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80 (문단 편집) ==== 착검 방식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collectarea.com/00018-400x300.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nirvi.fi/bri_modsoldier_w_bayoent.jpg|width=100%]]}}} || || 전용 [[총검]]인 L3A1과 총검집 || 착검한 모습 || 현대전에 쓰이는 대부분의 소총들은 총검의 가드 부분에 뚫린 구멍으로 대검을 소총의 총열에 건 다음 총열의 아래나 위에[* [[파일:L85withar.jpg]]보통 M16이나 AK의 경우처럼 총열 아래에 있다.] 달려있는 착검장치인 대검 돌기에 대검의 자루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착검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SA80은 대검 손잡이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그냥 총구에 대검 손잡이를 끼우면 착검이 된다. 다른 소총에서 보기 힘든 특이한 방식으로 착검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오해도 많은데, 대검 손잡이가 완전히 뚫려있고 최상단이 소염기 역할을 대신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칼날도 정중앙이 아니라 우측으로 치우쳐서 달려있기 때문에 제대로 착검하면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그냥 총구 우측에 칼날이 달려있는 상태가 된다. 당연히 17세기 플러그식 총검마냥 대검 손잡이가 총구를 막아서 총을 쏠 수 없거나 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나름의 장점으로는 별도의 총검 돌기나 일정 길이 이상의 총열이 없이도 소염기만 붙어 있으면 그대로 착검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문제점으로는 대검을 소염기에 직접 착검하는 방식이다보니 착검상태로 격발을 했을 때 소염기가 뜨거워지면 대검 손잡이도 같이 뜨거워진다. 다만 소총에 착검상태로 소염기가 뜨거워질 정도로 격발했다는 건 결국 어지간히 치열한 전투상황이라는 얘기가 되고, 이렇게 되면 전투가 완전히 끝난 뒤 충분히 식은 대검을 분리하거나 아니면 [[전사(죽음)|영원히 대검을 분리할 수 없게 되거나]] 둘 중 하나일 테니 실질적인 운용상의 문제는 없을 것이다. 물론 총검이 탄매로 더러워진다는 단점은 변하지 않겠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