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RS-CoV-2/전염성 (문단 편집) === 연령별 전염력의 차이 === 2020년 4월 28일, [[사이언스]]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14세 이하 아동의 바이러스 [[감수성]]은 15~64세 연령대의 사람에 비해 약 3분의 1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면역력]]의 반대다. 높을수록 위험] 반면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반대로 감수성이 15~64세의 사람들에 비해 1.4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s://science.sciencemag.org/content/early/2020/04/28/science.abb8001|논문]] 2020년 4월 30일, [[베를린]] 샤리테 의대의 코로나바이러스 연구 권위자인 크리스티안 드로스텐 (Christian Drosten) 교수가 아동, 청소년이 성인들만큼의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력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는 논문을 내었다. [[https://zoonosen.charite.de/fileadmin/user_upload/microsites/m_cc05/virologie-ccm/dateien_upload/Weitere_Dateien/analysis-of-SARS-CoV-2-viral-load-by-patient-age.pdf|논문]] 같은 날 드로스텐 교수의 [[인터뷰]]에 따르면 [[임산부]]는 여전히 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언급한 사이언스지의 논문 결과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놀면서 상호 접촉이 한창 왕성할 나이이므로, 이에 의해 비교적 낮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수성이 상쇄될 수도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https://www.ndr.de/nachrichten/info/coronaskript188.pdf|인터뷰 팟캐스트]] 그러면서 여전히 코로나19는 어린이들에게 가벼운 병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05611?sid=104|#]] 코로나19에 걸린 환자 중 아동이 성인보다 더 센 전파력을 갖고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83298?sid=104|#]] 또, 어린이는 코로나19에 걸리면 '침묵의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29003?sid=104|#]] 한국에서도 10세 미만의 확진자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유독 적다. 하지만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이 코로나19와 관련있다는 말이 있으므로 안심은 금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2세 이상 아이도 성인과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31446?sid=104|#]] 코로나19 환자가 함께 사는 가족을 감염시킬 확률은 5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83647?sid=104|#]] 5세 미만은 심각한 코로나19 확진이 드물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https://medicalxpress.com/news/2021-01-evidence-covid-mild-young-children.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