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RS-CoV-2/전염성 (문단 편집) === 물체 표면에선 최대 4일 생존 === 코로나19는 구리 표면에서 4시간까지, 판지 위에서 24시간까지 살아남았다.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강철 표면에서는 최대 2~3일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https://kr.theepochtimes.com/%ec%8b%a0%ec%a2%85%ec%bd%94%eb%a1%9c%eb%82%98-%ea%b3%b5%ea%b8%b0%ec%a4%91%ec%97%90-3%ec%8b%9c%ea%b0%84-%eb%ac%bc%ec%b2%b4%ed%91%9c%eb%a9%b4%ec%97%90%ec%84%a0-%ec%b5%9c%eb%8c%80-3%ec%9d%bc_523634.html/|#]], 유리 표면에서는 '''4일'''까지도 생존해있을 수 있다.[[https://www.usatoday.com/in-depth/news/2020/03/25/coronavirus-survives-on-metal-plastic-cardboard-common-objects/2866340001/?fbclid=IwAR36aokes7CCIJfNH70LTv5z3t_5EmuN0gImkP6ndR1Inu5xpuSH49oVJBo|#]] 유독 구리 표면에서는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이 짧은데, 이는 구리가 바이러스 및 세균에 대해 매우 유독성이 크기 때문이다. 6월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에 의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든 침방울은 '''구리 최대 4시간, 골판지 최대 24시간, 천과 나무 1일, 유리 2일, 스테인리스 스틸과 플라스틱 4일''' 생존한다. 특히 올바른 소독이 중요하다고도 강조하면서 “소독하기 전 일회용 라텍스 장갑 또는 고무장갑과 같은 보호장갑과 보건용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소독제는 환경부에 승인·신고된 코로나19 살균·소독제를 사용하되, 가정이나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차아염소산나트륨, 일명 ‘가정용 락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간 소독보다 사람 접촉이 많은 물체의 표면을 닦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밝혔으며 소독제를 공기 중에 분무·분사하는 행위는 소독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을 뿐더러 건강과 환경상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적합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626143810169|#1]] [[https://news.v.daum.net/v/20200626153252287|#2]] 폴리에스테르 등 의류에 흔히 쓰이는 섬유의 표면에서 최장 사흘까지 생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23522?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