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T (문단 편집) ===# SAT 에세이(SAT Essay) #=== 11년 만에 에세이가 옵션이 됐다. 이젠 [[하버드 대학교]]를 포함한 대부분의 대학들이 SAT ESSAY를 선택사항으로 하면서 다 옛말이 되었다. (선택 사항은 권장 사항이랑 다르게 입시에 플러스나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다.) 어쨌든 이제 에세이는 시험 등록할 때 추가할 수 있고, 시험장 들어갈 때 개인의 의사에 따라 에세이를 추가하거나 보지 않을 수 있다. 다만 고사장에서는 에세이를 보는 학생들과 안 보는 학생들을 따로 분리해서 시험을 치므로 감독관이 거절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사전에 에세이를 추가할지 말지 결정할 것. 25분 만에 쓰는 정신나간 Old SAT에 비해 시간은 넉넉하게 주어져서 이제는 총 50분이다. 지문을 읽고 지문의 저자가 자기의 의견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내세우는지에 대한 에세이를 쓴다. 한국의 [[인문·사회계 논술]]을 생각하면 쉽다. 지문은 무조건 논설문이고 주로 역대 대통령이나 사회 유명 인사들의 글이 나온다. 주로 AP English Language 시험과 비슷하다는 말이 많고, [[International Baccalaureate|IB]] Langauge A Paper 1과 비슷하다는 말도 있다. 채점은 타 섹션과 독립적으로 이루어지며 지문 이해, 분석, 언어 사용에서 각각 8점 만점의 점수가 주어진다. [[칼리지 보드]]에서는 이 세 부분의 점수를 합하지는 않는다. 에세이는 전과 동일하게 두 사람이 읽고 낸 점수의 총합으로 나온다. 만약에 두 사람의 점수가 1점 이상의 차이가 날 경우 Head Reader가 직접 읽는다고 사이트에 나와있다. 2021년 SAT Subject Test와 같이 폐지가 결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