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CANDAL (문단 편집) == 여담 == 캠퍼스가 다름에도 밴드를 결성하게 된 원인이 독특하다. 액터즈 스쿨 선생님의 권유로 악기를 시작하였는데, 함께 악기를 배우던 학생들이 그만두는 과정 (애초에 춤을 배우러 온 학생의 비율이 높았다고 한다)에서 끝까지 악기를 잡고 있던 학생들이 저 넷이었다고. 밴드 결성 전부터 HARUNA와 TOMOMI는 얼굴 정도는 아는 사이였다고도 한다. 락밴드답게 입이 건 것으로 유명한데, 상기한 바와 같이 밴드 이름(및 후보)을 풍속점 이름으로 지은 것부터 시작해서, 인터뷰에서 타 멤버의 여성스러움에 대해 '암컷같다'고 표현한 적도 있다. 이들이 찍은 사진 중에서 멤버들이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는 사진도 있다. 마미와 락스피릿 포즈로 대신했던 걸로... 리나는 V 싸인을 날렸는데 동양권에서 사용하는 V싸인이 아니라 영국문화권에서 사용하는 비속어 대용의 V싸인일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다. 데뷔 이후 항상 [[스쿨룩]] 차림으로 공연하기로 유명했는데, 멤버들이 모두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세 번째 앨범 BABY ACTION 부터는 스쿨룩이 아닌 복장을 선보였다. 막내인 리나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멤버들이 다같이 스쿨룩을 해준 것이다. 그렇지만 헤어스타일도 어른스럽게 바꾸고 적절히 화장도 해서 전보다 많이 [[정변]]해가는 듯하다.(특히 토모미) [[뮤직 재팬]]에서 [[케이온!]]의 엔딩 테마 [[Don't say "lazy"]]를 커버하기도 했다. 원래는 원곡을 부른 케이온 성우들의 섭외가 불발되어 대타로 급하게 투입되었는데 기껏 "Don't Say Lazy" 커버 해서 공연했더니 정작 자신들의 곡 "少女S" 는 통편집을 당했다. 또 위 동영상을 보면 [[키보드]] 멤버가 없어서 Don't Say Lazy 특유의 팡팡거리는 느낌이 들지 않아 좀 밋밋하다. 물론 커버 자체는 훌륭하다. 후에 나카가와 쇼코와 같이 커버를 하기도 했었는데 이때의 라이브는 아직도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로 불리고 있다. 당시에 SCANDAL은 실사케이온으로 꽤나 유명했다. 아직 싱어송라이터 수준은 아니라서 타이틀곡의 경우 멤버들은 작사에만 일부 참여하고 작곡은 전문 작곡가들이 맡아서 하고 있다. 대신 최근엔 "emotion"(작사, 작곡: RINA), "ひかれ"(작사: RINA 작곡: MAMI), "Very Special"(작사: TOMOMI, 작곡: TOMOMI&RINA), 'ビターチョコレート'(작사: TOMOMI 작곡: RINA) 처럼 몇몇 수록곡은 직접 작곡해보기도 하면서 서서히 실력을 쌓아 나가는 중. 2014년 6월 현재 가장 최근의 싱글인 Departure의 경우, 타이틀곡인 Departure는 마미 작곡, Rainy는 멤버들이 모여 작곡하였다. 평가가 매우 좋아 이들의 실력이 점차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싱글이다. 특히 Rainy의 경우, 마치 Luna Sea의 Tonight을 듣는 듯한 파워풀한 곡이라는 평. 6집 앨범 [[HELLO WORLD(앨범)|HELLO WORLD]] 의 경우에는 거의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WORLD TOUR에 사용될 앨범인만큼 꽤나 도전적인 모습이다. 전문 작사가 작곡가의 실력을 따라갈수는 없겠지만, 스스로 곡작업을 하는것은 락밴드로의 당위성을 위해서는 누구나 거쳐가야할 관문이다.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는 부분. 이젠 작곡,작사뿐만 아니라 편곡을 하는 부분에서도 프로듀서의 손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하고 있다. 멤버들이 모두 곡을 쓰지만, 주로 멤버들이 미는 곡들은 마미의 자작곡으로 회사를 옮기기전에는 편곡을 프로듀서가 했지만 지금은 다른 멤버들의 자작곡의 편곡도 마미가 담당하고 있다. 대신 마미의 자작곡들의 가사는 이제 거의 리나가 쓰는편. 하루나 어머니가 [[SS501(아이돌)|SS501]]의 팬이라 모녀가 같이 여행온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하루나는 [[김재중]]의 팬이라고. 또 인디시절에 부대찌개나 김치찌개를 즐겨먹었다. 내한공연때도 찾은것이 부대찌개. 보컬&댄스 스쿨 출신답게 밴드음악 못지않게 댄스음악에 대한 애착도 있는 것 같아서 실제로 밴드음악과 댄스음악의 크로스오버적인 시도도 여럿 보인다. 실제로 리더인 하루나가 밴드음악과 댄스음악이 공존하는 것이 불가능해 지면 스캔들을 그만두겠다고 공언한 적도 있다. 'TOKYO'라던가 '스캔들따위 날려버리겠어' 같은 곡은 라이브에서 댄스위주로 하고 있다. 동남아 지역에 엄청 많은 팬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싱가폴-말레이시아 지역. 실제로 아시아 투어에서의 반응도 가장 좋았다고 전해진다. 'SCANDAL HEAVEN'이라고 하는 동남아지역 스캔들 팬클럽은 규모나 활동면에서 꽤나 크다. 유럽에서도 팬층이 꽤 있다. 위키백과에서 MAMI의 단독 문서는 일본어 버전을 제외하면 총 4개가 있는데 그게 바로 프랑스어, 세르비아어, 포르투갈어, 헝가리어 버전이다. [[https://hu.wikipedia.org/wiki/Mami_(zen%C3%A9sz)|헝가리어 버전]]에서는 마미의 사인까지 사진으로 넣고 2006년부터 현재까지의 행적, 취미, 소유 장비 등까지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다른 맴버들의 문서들도 사인은 물론이고 상세한 서술이 있다.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도 스캔들 문서가 개설되어 있긴 하지만 다른 동구권이나 포르투갈, 프랑스어 버전에서는 맴버 단독 문서가 있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특히 [[동구권]]이나 [[프랑스]],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등지의 이베리아 반도에서의 인기가 상당한 듯하다. 아시아음악을 평가하는 해외매체의 랭킹에서 그룹부문, 개인부문, 멤버부문, 노래부문, MV부문등 다양한 파트에서 랭킹을 휩쓸고 있다. 2PM정도가 간간히 보인다.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할것이 아이돌, 밴드, 솔로아티스트등을 다 합친 차트라기보다는 아이돌은 제외한 차트라고 보는편이 좋을것 같다. 더불어 중국쪽은 투포에 참여하지 않는듯?) 동남아쪽 팬덤의 화력이 매우 큰듯하다. 5집 앨범 STANDARD가 매우 성공적이여서 그런지 2014년에는 더욱 폭발적이었다. 세계 180개국으로 부터 NHK 월드 J-MELO랭킹에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해당 차트 10위권에는 모닝구 무스메, 아라시, 원오크락, AKB48등이 포함되어 있다. 팀 내 하위유닛으로는 토모미와 마미의 도본도본도(どぼんどぼんど)와 하루나와 리나의 아몬드크러쉬가 있다. 싱글 태양스캔들러스 초회한정반 A/B에 각각 한곡씩 수록 도본도본도는 힙합그룹(?)으로 도본도본도의 테마, 체리잼 두곡이 있는데 꽤나 인기가 좋다. SCANDAL 카피밴드 콘테스트에 참가자인척하고 깜짝 출연하였다. 하루나와 리나의 유닛인 아몬드 크러쉬는 토모미와 마미의 유닛인 도본도본도를 보고는 '그럼 우리도 해보자!' 라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도본도본도의 본인들도 본인들의 유닛으로 싱글에 곡이 실릴 정도까지 되리라고는 예상도 못했었고 아몬드 크러쉬의 경우 더더욱 그랬다고 한다. ZONE의 secret base등을 포함한 유명곡들을 커버한 커버앨범이 존재한다. 또한, 싱글 'HARUKAZE'의 초회한정반 A/B 에는 각각 아쿠아타임즈의 ALONES와 오렌지렌지의 아스타리스크가 수록되어있다. SCANDAL 카피밴드 콘테스트라고 하여 일본 각지에서 걸즈밴드를 꿈꾸는 여자아이들이 모이는 대회가 있는데 걸즈밴드의 선두주자인만큼 매년 꽤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콘테스트의 우승자는 키티라이츠엔터테인먼트에서 꽤나 키워주는듯. 대표적인 예로 콘테스트 우승자 출신 'KANIKAPILA'가 메이저데뷔하여 큐슈지역을 거점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SCANDAL 멤버들에게 있어서도 본인들을 동경하여 메이저데뷔한 후배밴드가 생겼다는게 감격스러운듯. [[파일:external/plastikdolls.com/scandal-squier-1.png]] 일본인 아티스트 최초로 [[Squier]]에서 시그네쳐 모델이 나왔다.[* 국내 기타샵에도 정식으로 들어왔다. [[http://www.buzzbee.co.kr/shop/goods/goods_search.php?searched=Y&log=1&skey=all&hid_pr_text=&hid_link_url=&edit=&sword=%BD%BA%C6%E4%BC%A3+%BE%C6%C6%BC%BD%BA%C6%AE&x=0&y=0/|버즈비]]와 [[http://www.freebud.co.kr/shop/goods/goods_search.php?disp_type=&hid_sword=&searched=Y&log=1&sort=&page_num=&delivery=&view=&total=&searchword=&new_goods=&skey=all&sword=SCANDAL&x=0&y=0|프리버드]]라는 기타샵에서 판매 중인데, 두 사이트 다 토모미의 '브루투스'는 품절된 상태. ~~뭔가 있는 게 분명하다~~] 하루나의 스컬실버는 꽤나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시그네쳐모델이라는것을 생각하지 않고도 디자인과 가성비면에서 충분히 수준급인듯. 마미의 시그네쳐는 '버즈비tv'에서 힘이 없다는 혹평을 받았고 실제로 악기 사용자들이나 팬들에게까지 그리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한다. 그런데 사실 마미도 그 기타는 별로 사용하지않는다. 20번째 싱글의 커플링곡인 'ないない Night 2014'는 조금 특이한 노래인데, 6집의 작곡으로 지친 SCANDAL을 위해 토모미가 여러가지 악기(기로,탬버린,리코더 등)로 5분만에 ~~야매~~연주한 노래이다. 잔잔하면서도 흥겨운 어쿠스틱 풍의 노래인데 'ない'로 끝나는 가사의 라임이 일품이다. 토모미가 연주한 데모를 들은 멤버들은 처음에는 '농담이지?' 라고 말하기도 했으나, 나누어서 편곡을 하게 되었고, 토모미의 정신세계가 반영된 중독성 강한 노래가 완성 되었다.[* 리나 말로는 '꿈과 사랑이 담긴 곡'을 하고 싶었지만 아무 생각없이 흘러가는 이런 편안한 노래도 요즘 유행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후렴구를 듣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SCANDAL WORLD TOUR 2015 HELLO WORLD에 한국이 포함될것이란 기대감이 있었지만 성사되지 못하였다. 팬들은 소속사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듯. 월드투어 참가국중 유럽국가나 멕시코보다 한국이 훨씬 팬덤이 클것으로 예상되는데 한국은 빠지고 유럽, 동남아, 아메리카를 투어한다. 멕시코를 포함한 일부국가는 추후에 월드투어에 추가된 국가인데 팬들은 MAMI가 현지의 데킬라 마셔보고 싶어서라고 추정중. 유럽국가는 먹방투어+밴드성지순례+유럽여행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월드투어가 끝난후 리나의 인터뷰로 HELLO WORLD 월드투어의 계획이 내한당시 빙수집에서 이루어졌음을 밝혔다. 밴드 이름은 약칭으로는 SCA (스캬) 라고 부르며 국내에서는 스캔들, 스캔달, 스캰다루, 스캬, 스캰 등으로 불린다. 2015년에 진행하였던 월드 투어 일정으로 인하여 신곡제작 및 발표가 많이 밀렸던 관계로 싱글 발표가 늦게 되었고, 따라서 2015년에 앨범 발표를 하지 않게 되어 1년에 1개의 앨범을 발표하던 공식이 깨지게 되었다. 과거 라이브에서 발표되었던 이름 미정의 신곡중에 가사 내용으로 인해 HAPPY BIRTHDAY라고 불리던 곡이 있었는데, 그 후로 라이브에서 나오지 않는데다 다른곳에서도 언급 조차 되지 않아 사라지는 곡인가 싶더니 7번째 앨범 [[YELLOW(SCANDAL)|YELLOW]]에 가칭이었던 HAPPY BIRTHDAY를 이름으로 하여 등장하게 되었다. 1516 카운트다운 재팬의 인터뷰에서 리나가 기네스북에 오른 걸즈록밴드의 이야기를 꺼내며 해당 그룹은 17년을 활동했다며 그것을 뛰어넘고 싶다는 발언을 하였다. JTBC 썰전 156회의 예고편에 일본 맥주를 소개하면서 SCANDAL의 6집 [[HELLO WORLD(앨범)|HELLO WORLD]] 수록곡 캔맥주가 BGM으로 흘러 나왔다. Koisuru Universe PV에서 '''토모미와 마미가 키스했다.''' 팬들의 반응은 동성애, 이성애 구분하지 않고 사랑을 표현하려 한 모습이라며 좋게 평하는 반응과 이렇게까지 자극적일 필요가 있냐는 부정적 반응으로 나뉘었으며 스캔달을 잘 모르던 사람들은 마미와 토모미가 [[레즈비언]]이라서 연인 관계라는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장난치다가 찍힌 것으로 보이는 마미와 토모미가 후배위를 하는듯한 자세의 사진도 오해를 부추겼다.] 사실 키스신 장면이 제일 인상깊어서 키스신만 언급되지만 해당 PV가 전반적으로 이전의 스캔달 PV들에 비해 매우 야하다. [[발기|초반부에 풍선껌을 팽팽하게 부풀렸다가 끝부분에 다시 쪼그라들게 하는 장면]], [[펠라치오|소스가 뚝뚝 떨어지는 핫도그를 입으로 베어무는 장면]], [[사정(생물)|우유를 마시며 가슴으로 흘러내리게 해서 흥건하게 적시는 장면]], 전술한 키스신, PV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샤워신 등 PV 전반에 걸쳐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묘사가 많이 등장해서 여고생 밴드 시절을 기억하는 팬들은 멘붕 중. 일본인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Fender]]의 [[엔도서]]가 되었고 새로운 시그니쳐를 만들었다.[* 이번엔 스콰이어가 아니라 펜더다.] 국내, 해외 모든 아티스트들이 그렇듯이 무명 인디 시절 길거리에서 좌판을 열고 버스킹 공연을하면서 판매하던 음반이 아티스트 인지도가 올라가고 메이저 무대에서 활동하게되면 무명 인디 시절에 판매하던 앨범 가격이 올라가게된다. 과거 아마존 재팬에서 미개봉 Yah Yah Yah Hello SCANDAL 앨범 1장이 8만엔에 올라온적이있다. 국내 팬이 구입한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아마존 재팬에서는 동일한 미개봉 앨범을 구하는것은 어려운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