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CP-231 (문단 편집) == 기타 == * 뱃속에 괴물을 품고 있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있는 비극적인 SCP. 기억소거제를 통한 감정 초기화 때문에 고통에 적응할 수도 없다. SCP-231-6을 관찰하던 요원이 무장까지 해가며 SCP-231-6을 탈출시키려고 했던 사례를 보면 그만큼 이 상황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더욱 더 안 좋은 소식은, SCP-231-7은 괴물을 임신하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평범한 인간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죽게 되어있다. 그렇게 되면 또 그 괴물을 출산하게 될 것이고 결국은 ██████████ 사건이 또 발생할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 사건의 대응법을 찾아내는 것이 현 상태에선 가장 시급한 일이다. 게다가 SCP로 분류되게 된 원인도 범죄조직에 납치감금당하여 윤간과 성고문을 받은 결과임을 생각하면 비극성은 더 커진다. * 231은 '''자세히 말하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말해 주는 완벽한 예'''로서 자주 인용된다. 110-몬톡 절차를 마음만 먹으면 다른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읽다 보면 '그런 식'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게 되는 걸 생각해 보자. 재단 가이드 중에는 110-몬톡 절차가 [[록키 호러 픽쳐 쇼]]의 섀도캐스트라고 우기는 것도 있다. * 참고로 SCP 위키의 해당 페이지는 '''소스보기'''를 통해 숨겨진 메세지들을 볼 수 있다[* 회색으로 검열된게 아니라, 중간중간에 종교적인 문구가 따로 삽입 돼 있다.]. 여러모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대탕녀 바빌론]]을 모티프로 한 SCP. [[https://www.reddit.com/r/SCP/comments/1nunod/conveniently_accessing_the_hidden_text_on_scp231/|데스크톱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메세지를 간단하게 볼 수 있다. * [[SCP-2317]]이라는 SCP가 본 항목 상단에 등장한 '주홍왕'과 관련이 있다는 해석과 없다는 해석이 공존한다.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 속에 7개(6개는 끊어짐)의 사슬로 구속된 존재. 유사한 일련번호와 오컬트 의식의 형태를 띤 격리 절차에서 언급되는 '주홍왕', 그 외에도 묘하게 SCP-231과 유사한 상황들의 언급으로 관계가 있는 것처럼 서술. 그러나 2317 문서에서의 반전 때문에 서로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 또 다른 관련 SCP로는 [[https://scp-wiki.wikidot.com/scp-4231|SCP-4'''231''']]이 존재하며, 이 문서에 의하면 KTE-9927-블랙[* [[SCP-166]] 문서에서 SCP-166의 '''어머니'''로 나오는 존재이다.](다른 이름으론 SCP-4231-A)이 바로 SCP-231과 SCP-2317의 창조자이자 주홍왕의 아이들의 '''창시자'''이며, 자신도 SCP-231-1이 되어버렸고, [[SCP-166]][* 여기에서는 166이 '''주홍왕의 딸'''이라고 묘사된다. 즉 클레프 박사는 유전적 아버지가 아닌 그녀의 [[대부]]이다.]을 출산한 여파로 발생한 '''콘월 사건'''이라는 사건을 일으켜버린 이후[* 묘사를 보면 [[대홍수]]마냥 이들이 살고 있던 마을이 홍수에 집어삼켜진 이후 '''갑자기 마을을 삼킨 물바다가 용암처럼 끓는 물로 변해 홍수에 휩슬린 이들을 전부 [[팽형]]시켜 죽여버린 사건이다.'''] [[알토 클레프 박사]]에게 사살당한 다음 스크랜턴 현실성 닻의 재료가 되어버렸으며, 본인의 영혼도 거기에 깃들어 버렸다고 한다. * 주홍왕이라는 태그의 시작점이 된 SCP이기도 하다. [[분류:케테르 SCP]][[분류:SCP-001~99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