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CP-445 (문단 편집) === 부록 1 === 10월 15일 █████ 박사의 실험 기록 접은 모양 : 종이통 - 열려있는 한 쪽 부분으로 보면, SCP-445는 휴대용 망원경처럼 작동하여, 25피트, 즉 7.62미터 거리까지 물체를 확대시켜준다. 접은 모양 : 크리스마스 트리 - 똑바로 놔두면 안정되어 있다. 녹색과 붉은 색 전구를 그려넣으면 빛의 원천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빛난다. 접은 모양 : 작은 칼 - 굉장히 튼튼하고 날카로워지며, 그걸 잡고 있으려 한 몇몇 연구원들은 종이에 베었다. 실제 금속 무기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 접은 모양 : 원 뿔 형태의 종이통 - [[메가폰]]처럼 사용 가능, 다만 오직 접은 사람의 목소리만 증폭시켜줬다. 음량 조절기를 그려 넣자 접은 사람은 메가폰의 볼륨을 조절할 수 있었다. 접은 모양 : [[종이컵]] - 굉장히 단단해졌다. 엄청나게 뜨겁거나 휘발성의 물체도 전혀 찢겨지거나 녹지 않은 채 담는게 가능했다. ~~혹시 [[SCP-294]]의 종이컵은 이걸로 만들어진거 아닐까.~~ 접은 모양 : 종이학 - SCP-368[* 살아 움직이는 종이학, 안전 등급.]처럼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더 느리고 잡기 쉬웠다. 둘이 서로 만나게 하는게 가능한지 실험을 요청한다. ~~SCP-368이 외로운가 보다. 여러개 접어주면 [[하렘]].~~ 접은 모양 : 종이배/모자[* 접어서 물에 띄우는 것도 가능하고 모자처럼 쓰는 것도 가능한 종이접기.] - 물에 놔두면 '''시속 60km'''이상의 속도로 스스로 움직인다. 뒤집어서 머리 위에 두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쓴 사람에게 굉장한 육체적 매력을 느끼게 해줬다. 두 가지를 동시에 하자 두 가지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서, '''거꾸로 뒤집혀서 물 위를 질주하는데 그게 죽여주게 섹시해 보였다'''고 보고됐다.(...) ~~구긴~~접은 모양 : 구겨진 종이 뭉치 - {{{[ 데이터 말소 ]}}}가 D 등급 인원 3명을 죽였다. 실험이 종료됐다. ~~종료됐다며~~ 접은 모양 : '''종이 [[SCP-682]]''' - 절반쯤 접었을 때 움직이기 시작했고, G 박사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 실험 ~~레알~~ 종료. ~~[[SCP-682]]랑 만나게 해주고 싶다.~~ ~~그보다 저걸 어떻게 접은거야~~ 노트 : 다신 하지 말자. - G 박사. ~~그걸 해봐야 알겠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