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INoALICE (문단 편집) == 글로벌판 ==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판은 넥슨에서의 서비스가 결정됐'''었'''다. 지스타 2018에서 출시 결정 발표와 프리뷰 영상이 공개됐으며, 2019년 5월 9일 사전예약을 개시했다. 5월 30일 요코오 타로를 비롯한 개발자를 모시고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으며 7월 18일 출시가 발표됐다. 일본 출시 후 2년여가 지난 만큼, 각종 편의기능과 향상된 추가기능들은 모두 초기부터 제공할 예정이며, 또 초기 성장곡선도 일본과 다르게 적용하여 2년 간의 텀으로 뒤쳐지지 않게 하고 그에 따라 콘텐츠 제공 순서도 일부 변경할 것이라고 한다. 글로벌 원빌드로서 한국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태국어를 지원한다. 또한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며, 별도의 청소년용 버전은 계획에 없다고 한다. 그러나 글로벌 서비스가 현지와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이유로 돌연 무기한 연기되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추측되는데 최근 일본 불매운동의 여파로 넥슨이 이 게임을 마케팅[* 게임의 타겟유저는 그 특성상 불매운동이나 반일감정이 잘 먹히지 않겠지만 광고자체는 불특정다수에게 할 수밖에 없다.] 하는데 부담감을 느껴서일수도 있고, 오픈 불과 며칠 전에 일어난 에픽세븐 관련 대란으로 인해 잠재고객들의 민감도가 높아진 지금 상황에서 에픽세븐에 만만찮게 창렬이라 평가받는 이 게임도 불똥이 튈까봐 그랬을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은 국내에 한정된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넥슨이 글로벌판까지 연기한 이유는 불명확하다. 앞서서 회사의 시점으로는 그동안 내왔던 게임이 그닥 순항을 타지 못한 것과 넥슨의 매각 불발이라는 악재도 겹치면서 불매운동과는 별개로 글로벌 서비스를 한국서비스와 분리해서 챙길만큼의 여력이 부족해졌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게임처럼 한국 서버 오픈 전에 퍼블리싱사가 변경되고 그 오픈까지 꽤나 시간이 걸렸던데다 [[스마일게이트|새로 담당하는 퍼블리싱사]]의 운영마저 개판이었던 온라인 게임 [[소울워커]]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외부에서 퍼블리싱을 찾는 거보다 제작사에서 직접 퍼블리싱 하는 것이 [[전화위복|더 좋은 결과가 될 지도 모른다.]]] 2020년 3월 23일 공식 카페에 서비스 이관공지가 올라왔다. 문자로도 공지가 왔다. 이후 같은 해 7월 1일에 오픈했다. 2023년 9월 1일 인게임 공지에 서비스 종료 예고가 올라왔다. 2023년 11월 15일 13시 59분에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황혼의 결정'의 구매는 9월 1일부터 중단되며, 미사용 환혼의 결정은 서비스 종료 전후로 환불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75646|#]] 이후 일본 서버 역시 2023년 12월 20일 최종에피소드 요쿠보편 공개로 스토리를 마무리 지은 후, 2024년 1월 15일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