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텔레콤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 사고 == [include(틀:사건사고)] * 2014년 3월 13일 일부 지역에서 LTE폰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이 불가해진 사건이 발생했다. 원인은 DNS 서버 장애로, 데이터 망에 연결은 정상적으로 되지만 도메인을 입력하여 접속하는 모든 사이트나 링크 등의 접속이 불가한 장애가 발생했다.[* 이 경우 서버의 IP 주소를 알고 있다면 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IP 주소를 일일이 외우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다가 외부 이미지등은 도메인으로 지정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다행히 SK텔레콤은 카카오톡 서버를 별도로 두고 있어 카카오톡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 2014년 3월 20일 공식적인 발표 기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 40분까지 일부 국번의 가입자들에게 지역에 관계없이 통화 장애가 발생하였다. 일부 국번의 SK텔레콤 단말기(약 560만 회선)의 서비스가 갑자기 중단된 것. 해당 가입자들의 휴대폰은 통화권 이탈 상태가 되어, 전화나 인터넷은 커녕 아예 안테나 표시도 뜨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걸어도 결번 또는 통화음이 안 나고 자동으로 통화 종료가 되는 등, 회선이 사라져 버린 상태가 되었다. 원인은 가입자 확인 모듈에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정상 가입자임에도 미등록 가입자로 인식되어 생긴 일이다. 이와는 반대로 [[OPMD|데이터셰어링]]으로 개통된 단말기에서는 황당하게도 전화 발신이 가능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0% 이상[* 불편을 겪은 상대방까지 포함하면 훨씬 많다.]이 반나절 가량 이 대란을 겪는 바람에 여기저기서 휴대폰이 안 된다며 울부짖었다. 이날, SKT 고객센터 상담원이 아침 9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아침 9시까지, 꼬박 24시간 근무[* 중간에 자는 시간 2시간은 줬다고 한다.]를 하고 30만원의 수당을 받았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 2017년 12월 4일 SK텔레콤이 2달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KT 중계망을 훼손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해당 매설지는 평창 올림픽 중계를 위해 전세계 매체가 모이는 곳인 만큼 현장 뉴스 전달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통신서비스가 필수적인 시설로 꼽히는 곳으로 KT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올림픽주관방송사 OBS와 공급계약을 맺고 설치 해온 것으로 이 망에 문제가 생기면 전세계로 송출되는 방송에도 문제가 발생해 자칫하면 국제망신이 될 수도 있는 문제다. 기사에 따르면 SK텔레콤이 톱으로 절단하고 광케이블 총 6㎞를 설치했다는 것. 절단된 내관에는 KT것이라는 표시가 분명히 있었고, 옆에는 비어있는 외관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3/0200000000AKR20171203059300017.HTML?input=1195m|해당 기사]] * 2017년 12월 7일 SK텔레콤, 평창동계올림픽 앞두고 '앰부시 마케팅' 논란 * 2018년 4월 6일 오후 3시 17분경 부터 전화가 먹통이 되었다.[* 114 고객센터에도 연락이 불가했으며, 과부하로 인한 통화불량 안내도 없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특정 망(2G, 3G 사용자) 끼리는 통화가 잘되었다. 하지만 타 통신사와도 전화가 되지 않았다.] [[VoLTE]](HD 보이스)도 지원되지 않았으며 4G에서 3G로 전환된 경우도 있다고 한다. 더욱이 아예 과부하 안내만 나오며 전화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통신사인 만큼 피해자도 적지 않다. SK텔레콤에서는 HD 보이스망의 과부하가 원인이라고 밝혔으며, 당일 오후 6시 48분 경 정상화 되었다. SK텔레콤 측에서는 월정액의 이틀치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5월 요금청구 시 실제 납부하는 월정액의 이틀치 감액.] [[https://twitter.com/SKtelecom/status/982222183568035841?s=19|공식 트위터 안내]] 참고로 SKT 측에서는 전화만 문제가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문자메시지나 데이터 통신도 원활하지 않은 상태였다. 문자메시지는 전화와 마찬가지로 송수신이 잘 되지 않았으며, 데이터는 아예 안 켜지거나 속도가 심각하게 느렸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6&aid=0010563404&sid1=102&mode=LSD|관련 보도]] * 2019년 7월 28일 마케팅을 위한 [[GitHub]] 스타 어뷰징을 시도하였다.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SK텔레콤 GitHub 어뷰징 사건)] * 2021년 6월 30일 [[텔레마케터]]로 보이는 남성이 SK텔레콤 고객에게 [[모욕죄|심한 욕설을 퍼부은]] 녹음 파일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 속 텔레마케터로 추정되는 남성 A씨는 고객인 여성 B씨에게 전화를 걸어 SK텔레콤의 고객이냐고 물었다. 바빠서 통화를 하기 힘들었던 B씨는 “죄송하다. 지금 바쁘다”고 말했는데 이 말을 들은 A씨는 대뜸 짜증을 내더니 마지막에는 “아 X나 싸가지 없네 X같은 X이 이 XXX이 보X를 찢어버릴라니”라는 욕을 내뱉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저 텔레마케터는 SK텔레콤의 상담사도, 통신사의 상담사도 아니고 판매점 등 유통망의 상담사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후, 남자는 업무위반 혐의 등으로 SK텔레콤에게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708/107864143/2|고소당했다.]] * 2022년 11월 18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19640?sid=105|'진짜 5G' 망투자 미비에…LGU+·KT 28㎓ 주파수 할당 '취소']] [[https://www.youtube.com/watch?v=almOXp3y7Lg&ab_channel=SBS%EB%89%B4%EC%8A%A4|통신 3사, 돈만 벌고 5G 투자 안 해…정부, 주파수 박탈]] 5G 요금제를 팔면서 정작 통신망에 대한 투자가 없다는게 밝혀짐으로써 이에 정부는 통신사들이 받아간 5G용 주파수를 박탈하였다. 실적 조사결과 100점 만점 중에 30점 이상이기만 하면 제공이 어렵지 않으나 2사가 이에 미달이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SKT는 30점을 넘었기에(30.5) 박탈 하지 않았다. 또한 정부는 새로운 통신사를 장려하겠다는 입장까지 밝힘으로써 통신 3사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지는 것에 더불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번만큼 소비자를 위해 투자하겠다, 적자를 보고있다'''등의 통신사들이 질타 받을때 마다 했던 변명들이 반복되는 우려가 있었으나, 정부에선 통신 3사가 3분기까지 3조 6천억의 흑자를 본 사실까지 여실없이 드러냄으로써 변명의 여지를 원천 차단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