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하이닉스 (문단 편집) == 주식 == || [[파일:d352c47e82f0119daf962a0892f86af7.jpg|width=300]] || 예전의 하락장 시절 회사 별명을 나타내는 [[짤방]]이다. [[주식시장]]에서는 손꼽히는 [[개잡주]] 취급을 받았었다. 이를 대표하는 것은 1997년부터의 주식동향. 16년동안의 평균 기울기가 '''[[마이너스]]'''다. 대기업중에서는 말도 안되는 경우인 것. 심지어 중간에 있었던 감자비율은 계산도 안 했다! 그래서 공인된 별명은 하락닉스. 못 믿겠으면 하락닉스라고 검색창에 쳐 보자. 그러나 2012년 [[SK]] 인수 이후부턴 쭉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예상치 못한 반도체 호황에 따른 반사 이익일 듯. [[2014년]] [[6월 5일]] 장종료가가 46,450원이다. 2014년 6월 19일에는 장중 최고가인 50,700원으로 마감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40619&rankingSectionId=101&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01&aid=0006970335|관련 기사]] 2014년 11월 4일 [[현대자동차|현대차]]를 꺾고 시가총액 2위에 등극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283101|관련기사]] 그리고 대망의 2015년 SK하이닉스 역사상 최고의 실적을 뽑아내고 있으나 중국발 반도체 리스크로 인해 주가는 지지부진하였다. 그리고 2016년 5월 20일에는 25,650원으로 2010년 수준의 주가를 기록하며 저점을 찍고 3/4분기에 들어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주가는 꾸준히 상승하다가 [[2017년]] [[9월 20일]] SK하이닉스가 참여한 한미일 연합이 [[도시바]] 인수전 승자로 보도되면서 80,000원을 돌파하였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연합에 [[Apple|애플]]이 참여한 게 결정적이라는 평이 있다.] 2018년 5월25일 장마감 기준 97,700원을 찍으며 리즈 시절을 갱신했으나 그 이후로는 다시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고, 연말에는 60,000원 초반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장에 전례없는 유동성 과잉공급이 일어났음에도 주가는 부진했다. 라이벌 [[삼성전자]]와 대조되는 부분이며 심지어 한 수 아래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2020년 11월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2021년 1월 5일 130,500원 이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장마감하였다. 2021년에는 반도체업계 호황 사이클이 온다는 분석하에 꾸준히 상승하다가, 2021년 3월 초부터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심지어 2021년 5월에는 120,000원선도 무너졌다.[* 메모리반도체 분야 경쟁자인 삼성전자도 81,000원 안팎에서 횡보하다가 80,000원 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반도체 기업들이 큰 이익을 볼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과 달리, 가격만 높고 생산량은 제한되어 기대치보다 이익이 낮은 게 원인이다. 2021년 8월 중순에는 D램 가격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며 100,000원이 붕괴되기도 하였고 [[네이버]]에게 잠시동안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내주기도 하였다. * 2022년 1월, 코스피 시장에 [[LG에너지솔루션]]이 신규 상장하면서 시가총액 순위 2위로 진입하자 SK하이닉스는 3위로 밀려났다. 2022년 11월 08일 코스피 시장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가백신 사업으로 주가를 상승시켜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4위로 밀렸으며, [[배터리]] 및 [[이차 전지]] 회사들의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삼성SDI]], [[LG화학]]에게 따라 잡힐 위기에 놓였다. * 2023년 9월, 다행히도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가총액 3위의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 SK하이닉스 아래 시가총액 4위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인데, SK하이닉스와 시가총액이 약 30조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가가 꽤 높아 거래량이 매우 저조한 편이라서 최소한 [[삼성바이오로직스]]에게 시가총액 순위에서 밀릴 일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없다고 보면 된다. * 2024년 2월, SK하이닉스는 AI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HBM 분야의 선두주자로써 엔비디아의 호실적과 함께 주가가 가파르게 성장하여 2024년 2월 13일 150,000원 이라는 가격으로 52주 신고가를 작성하며 장마감하게 된다. 시가총액은 110조에 육박하여 3위인 [[LG에너지솔루션]]과의 격차를 20조로 벌리게 된다.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973|#]] * 2024년 3월, 52주 최고가를 경신하여 170,000원 이상을 달성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76149?sid=101|#]] >같은 반도체 섹터 내에서도 수익률이 극과 극으로 차별화됐던 이유는 바로 AI란 큰 흐름에 얼마나 연관됐는지였다. K-반도체 쌍두마차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HBM 경쟁에서 크게 앞선단 평가를 받는 SK하이닉스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수차례 기록하는 반면, 삼성전자 주가는 7만원 초반대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 기사 >HBM 강자인 SK하이닉스가 업계의 이익 전망 부족분을 충분히 만회하고 있다. HBM 관련 부품과 장비 기업들도 SK하이닉스와 유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HBM 시장점유율 1위인 SK하이닉스는 올해 17.7%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 중...(중략) -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085410|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