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NK (문단 편집) == 관련 회사 == * '''[[아이렘]]''' - 니시야마 타카시는 본래 아이렘사에서 개발한 [[스파르탄 X]]의 플래너였다. 그는 캡콤을 거쳐 SNK로 이적해 [[아랑전설 시리즈]], [[용호의 권 시리즈]],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제작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된다. 그 밖에 [[KOF 94]], [[메탈슬러그]]의 제작진도 본래 아이렘 출신인데, 모두 입사 시기 및 참여 작품이 다르다. * [[캡콤]] - [[츠지모토 켄조|설립자]]부터 아이렘 창립자에 거기다 초대 [[스트리트 파이터]] 개발자가 상기에서 언급한 니시야마 타카시다. 니시야마가 캡콤에서 SNK로 이적할 때 회사에 3개 있던 개발팀 중 1개 팀을 다 데리고 왔다고 하니 '''어찌보면 [[이복형제|배다른 형제]]라고도 할 수 있다.'''[* 캡콤에서 니시야마를 따라 이적한 스탭들은 [[아이렘]]과 관계 없다. 오히려 니시야마가 SNK로 이적한 후에 [[아이렘]]에서 직접 데리고 온 인원이 더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 [[나스카(게임 회사)|나스카]] - [[메탈슬러그]]를 개발했지만 발매 후 SNK로 흡수되었다. 이 회사도 [[아이렘]]에서 이적한 스탭들이 있었던 곳이다. * [[딤프스]] - 상기에서 언급한 니시야마 타카시와 주변 인물들이 SNK를 떠나서 차린 게임회사. * [[37Games]] - SNK를 처음으로 인수했던 중국자본의 계열사. 이때 취임한 갈지휘 회장은 2022년 현재도 회장직을 맡고 있다. * [[메가 엔터프라이즈]] - SNK PLAYMORE 재편기 시절 SNK 일부 게임의 한국 판권을 보유했던 회사. [[메탈슬러그 4]]에 관여. * 빅코, 빅에이 그룹 : 구 SNK의 [[대한민국]] 내 대리점.[* 아케이드용은 빅코, 가정용은 빅에이가 담당했다.] 자회사인 빅콤[* 참고로 빅에이보다 빅콤이 먼저 생겼다.]은 [[왕중왕(게임)|왕중왕]], [[극초호권]]을 제작했다. [[1997년 외환 위기|IMF 사태]]를 거치면서 청산됨. 이후 2021년에 빅콤이 부활하기도 했다. * [[아루제]] - [[하이퍼 네오지오 64]], [[네오지오 포켓]] 등의 연이은 실패로 자금 부족에 시달리던 SNK를 자회사로 편입시켜 자금을 댔던 일본의 게임회사(파치슬로 사업이 주). 결국 SNK로 인해 아루제 경영마저 흔들렸는지, 개발인력과 기술만을 뽑아낸 후 SNK에 대한 지원을 끊었다고 한다. * [[알파 전자 공업]](ADK) : 원래는 세가의 아케이드 게임을 개발하고 있었으나, 동사와 관계를 계기로 네오지오 기판 개발 등 많은 거래가 존재한 기업. 네오지오 초창기까지만해도 SNK 영혼의 파트너라고 봐도 될 정도로 이상할 게 없던 우호적 회사. 후반에는 SNK 서드파티 정책때문에 사이가 틀어졌다고 한다. 2003년 도산하게 되었는데, 알파 전자 공업의 지적재산권을 SNK 플레이모어가 인수. 상세는 항목 참조. * 미라이소프트 : ADK의 [[플레이스테이션]] 진출을 위해 설립된 계열사이나, 도산 이전에 청산됨. * 에보가 : 멕시코 소재의 기업. [[레이지 오브 더 드래곤]] 개발에 참여. 2004년에 청산됨. * 유키 엔터프라이즈→[[EXAMU]]→팀 아르카나 -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사무라이 스피리츠 천하제일검객전]] 개발. 회사 이름이 바뀐 것이 아니라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이후 개발 스탭이 독립하여 다른 회사를 세운 것. * [[이오리스]] - 2001년~2002년 KOF 관련 한국 협력사. 도산 전후로 어렵던 SNK가 KOF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개발 위탁을 하였다.[* 이오리스 인터뷰 기사를 보면 KOF 2000 개발이 끝난 직후에 본격적인 계약 얘기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 케이 어뮤즈먼트 리스: 어뮤즈먼트 기기 대여를 전문으로 하던 기업. 패미컴 시절부터 SNK 게임의 콘솔판 이식 및 유통을 맡았다. [[이카리]] FC판, [[용호의 권]] SFC판 등을 유통했다. 1997년 도산. * [[타카라토미|타카라]] - [[열투 시리즈]]로써 일부 SNK 격투게임의 [[게임보이]] 이식작 발매.[* 정확히는 타카라가 외주를 줬던 SNK 격투게임 이식 관련 개발진들이 모인 회사(?) 가이브레인이 실제 개발에 참여한 것이라 한다.] * 톰모 - 미국의 게임 유통업체. [[인포그램]]이 사들인 옛 게임회사 IP의 일부 판권을 보유중. SNK 관련으로는 [[네오지오 X]]의 생산회사였다. 다만 반쪽 라이센스였기에 사실상 SNK와의 관계는 파탄난 상태라고 한다. * [[토세]] - 하청을 받고 전문으로 게임을 만드는 개발사이며 일본에서 이쪽 방면의 대가로, SNK 게임 사업 초창기에 약간의 게임을 실질 개발한 회사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