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NOWFLAKE (문단 편집) === 내 이름을 불러줘 (Say My Name) === ||<#DAA520>{{{#FFF 어쿠스틱 기타와 신디사이저 리프로 시작되는 곡 ‘내 이름을 불러줘(SAY MY NAME)’ 은 여자친구가 앨범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팝 스타일의 곡이다. 원코드로 이끌어 가는 verse 뒤로 들리는 절묘한 코드 흐름이 후렴구의 멜로디감을 극대화하며 잔잔히 울리는 하프 소리와 악기들 간의 앙상블, 절제된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 [[2016년]] [[11월 2일]] [[https://www.vlive.tv/video/16365/|V앱 라이브]]에서 [[BGM|배경음악]]으로 틀면서 처음 언급되었다. 바로 전 트랙인 '[[시간을 달려서 (Rough)]]'와 같은 [[이기용배|아티스트]]가 [[작사]] 및 [[작곡]]을 맡았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다. [[가사]] 내용으로 보면 '[[시간을 달려서 (Rough)]]'와 공통적인 부분이 많다. ~~같은 시적화자라는 걸 알 수 있다~~ 순서는 '[[시간을 달려서 (Rough)]]' 기준. ||<#DAA520> {{{#000000 시간을 달려서}}} ||<#DAA520> {{{#000000 내 이름을 불러줘}}} || || 말도 안 돼 우린 반드시 만날 거야 || 마치 운명처럼 언젠가 만나게 될 거야 || ||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 길었던 기다림의 끝엔 네가 있었어 || || 어린 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 || 기적따윈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어 || || 거친 세상 속에서 손을 잡아줄게 || 내 이름을 불러줘 내 손을 잡아줘 || || 다가서려 해봐도 엇갈리고 있어 || 엇갈려가도 점점 첫 느낌처럼 점점 || || 언젠가는 못다한 말을 전할거야 || 어떻게 내 맘을 전해야 할지 || || 거친 세상속에서 너를 안아줄게 || 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 || 가사 중 '엇갈려가도 점점 첫 느낌처럼 점점'에서 원래는 '점점'이 아니라 'Step Step'이었다고 한다. || {{{#!folding [ 가사 보이기 ] ||<#DAA520> {{{#FFF '''〈내 이름을 불러줘 (Say My Name)〉'''}}} || ||<#FFFFFF> ^^'''ALL {{{#6FBAE9 소원}}} {{{#FD73A8 예린}}} {{{#406EEC 은하}}} {{{#67D8D6 유주}}} {{{#8F208D 신비}}} {{{#EA5DB9 엄지}}}'''^^ {{{#8F208D 너 하나만 바라봤던 힘든 시간들[br]좋아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406EEC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던 걸[br]따듯한 네 손길 바래왔었지}}} (솔직히) {{{#FD73A8 포기하려 했었어[br]기적 따윈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어}}} (길었던) {{{#EA5DB9 기다림의 끝엔 네가 있었어}}} {{{#406EEC 오랫동안 너만을 바래왔어}}} {{{#406EEC 내 이름을 불러줘 내 손을 잡아줘[br]다가와 two step 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 {{{#67D8D6 안개 낀 밤 달이 떠오를 때 거짓말처럼[br]아껴둔 너와 나의 맘 교차되면}}} {{{#6FBAE9 엇갈려가도 점점 첫 느낌처럼 점점}}} {{{#406EEC 마치 운명처럼 언젠가 만나게 될 거야}}} {{{#8F208D Say my name}}} {{{#8F208D 언젠가 무너질듯한 모래성처럼[br]포기하려 했던 많은 순간들}}} {{{#67D8D6 하루에도 수십 번 생각을 해봤어[br]어떻게 내 맘을 전해야 할지}}} (솔직히) {{{#FD73A8 단념하려 했었어[br]사랑 따윈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어}}} (길었던) {{{#EA5DB9 기다림의 끝엔 네가 있었어}}} {{{#406EEC 오랫동안 너만을 바래왔어}}} {{{#406EEC 내 이름을 불러줘 내 손을 잡아줘[br]다가와 two step 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 {{{#67D8D6 안개 낀 밤 달이 떠오를 때 거짓말처럼[br]아껴둔 너와 나의 맘 교차되면}}} {{{#6FBAE9 엇갈려가도 점점 첫 느낌처럼 점점}}} {{{#406EEC 마치 운명처럼 언젠가 만나게 될 거야}}} {{{#8F208D 지쳐서 흔들리는 나의 마음이}}} {{{#EA5DB9 바람에 흩날려 떨어지기 전에}}} {{{#406EEC 나만 바라봐줄래 밝은 빛이 돼줄래}}} {{{#67D8D6 깊고 깊었던 이 어둠 속에서 날 비춰줄래}}} {{{#406EEC 내 이름을 불러줘 내 손을 잡아줘[br]다가와 two step 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 {{{#67D8D6 안개 낀 밤 달이 떠오를 때 거짓말처럼[br]아껴둔 너와 나의 맘 교차되면}}} {{{#6FBAE9 엇갈려가도 점점 첫 느낌처럼 점점}}} {{{#406EEC 마치 운명처럼 언젠가 만나게 될 거야}}} {{{#8F208D Say my name}}}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