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POTV (문단 편집)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 [include(틀:SPOTV MLB)] 2012년부터 9년간 중계했던 [[MBC SPORTS+]]를 대신해 2021년부터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도 중계한다.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허구연]]의 유튜브 채널 발언에 따르면 8년 간의 장기 중계권 계약이라고 한다. 엠스플에서 해설하던 [[손건영]], [[김형준(기자)|김형준]], 이창섭 등을 영입했고[* 기존 해설진 중 [[송재우]]는 합류하지 않았다.] 캐스터 역시 [[박용식(아나운서)|박용식]], 김민준 등 엠스플 출신 프리랜서들에 기존 자사 캐스터들이 투입될 전망이다. 대신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21~2022 시즌에는 스프링캠프 현장취재를 안했고, 코로나19 여파가 거의 지나간 2023년에도 역시나 스프링캠프 현장취재를 안했다. [* 아마 2024 시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현장취재가 진행된다면 [[노윤주]] 아나운서 겸 기자가 현장취재를 맡게 될 듯. 참고로 MBC/MBC SPORTS+ 시절엔 각각 이재은-박연경 아나운서, 김선신-박지영 아나운서가 스프링캠프 현장취재를 전담했다.] 메이저리그 개막에 맞춰 'SPOTV Prime'이라는 이름의 새 유료 채널을 런칭한다. 당초 한두 시즌 정도는 한국 선수들 경기만 무료로 중계할 것으로 보였지만 '''첫 시즌부터 유료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상당수 메이저리그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수익 측면에서 유료화 자체는 이해하지만 한국인 선수 소속 구단 경기까지 초반부터 유료화되면서 자연스레 마니아들만 남고 라이트팬들은 다 떠나는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한국의 메이저리그 시청자의 대부분은 류현진을 비롯한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경기만 보기 때문이다.[* 2020년까지 메이저리그 중계를 했던 MBC SPORTS+가 괜히 류현진으로 먹고 사는 방송국이라는 소리를 들은 것이 아니다.] 이렇게 된 이상 MLB.TV나 결제해야겠다는 말까지 나온 지경이다. 시즌 개막해서도 유튜브를 통해 메이저리그 하이라이트를 올리고 있는데 길이는 약 3분인 득점 모음집 정도밖에 안 된다. 심지어 무려 올스타전 조차도 3분 길이로 올렸다. 당연히 메이저리그 팬덤에게 폭격 수준의 비난과 영상 비추 세례를 받고 있다.[* MLB 공식 유튜브에서 긴 하이라이트를 보내고 있으니 하이라이트는 이쪽을 봐도 좋다.] 게다가 유료 중계를 한다고 해도 시청료 수익으로는 후달리는지 상업광고도 방송하고 있다. 여기에 선수 이름을 틀리게 발음하는 경우가 잦으며 이후 7월 17일부터 주말경기 중 1~2경기를[* 그것도 대한민국 선수가 아닌 일본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속한 LA 에인절스 경기다.]는 SPOTV 일반 무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아무래도 KBO 리그 중단에 따른 편성 공백을 메우기 위한 차원으로 보이는데, KBO 리그가 재개된 이후에도 편성할지는 미지수였으나 토~일 주말 혹은 공휴일에 각 1경기를 중계를 했다. 2022 시즌 들어서는 [[김하성]] 출전 경기 역시 일반 채널에서 중계했다. 비록 취소되긴 했지만, 2022년 추진되었던 [[MLB 월드 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의 중계방송사로 SPOTV가 선정되지 못하고, 이전 MLB 중계권자였던 MBC가 선정되었던 대표적인 이유도 그 놈의 유료중계가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다. 아마 SPOTV가 본 이벤트까지 중계했다면 100% 유료 중계로만 진행하여 보편적 시청권 침해의 소지가 있었을 것이기에... 2023년 개막 3연전중 2번째 경기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중계한다. 다음날에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vs LA다저스 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아마 토요일 일요일 경기에 한해 무료채널 SPOTV에서 1~2경기 중계해 줄것으로 전망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