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PP조선 (문단 편집) == 파산 == [[파일:external/investchosun.s3-ap-northeast-1.amazonaws.com/SPPjoseon-siljeok-chui.jpg]] [[http://www.investchosun.com/2015/11/05/3184197|출처]]. 그러나 2009년 이후 파생상품 손실 8,000억원, 신규 계열사 투자 실패 4,000억원 등의 원인으로 위기에 빠졌다. 2010년 5월 채권단과 자율협약에 들어가 계열사 매각, 사천 조선소 외의 조선소 폐쇄, 인력 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SPP그룹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71710099645928|몰락 과정을 자세히 분석한 기사]]를 참고해도 좋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규모가 작을 뿐 [[STX]]그룹의 판박이다. 그나마 2015년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하며 정상화 가능성을 보였다. 마침 [[SM그룹]]이 인수자로 나서면서 정상 기업으로 거듭나는가 싶었지만, SM그룹 측에서 정밀실사 이후 추가 부실이 발견되었다며 가격 인하를 요구, 이를 채권단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결국 매각은 무산되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6/0200000000AKR20160526028400008.HTML?input=1195m|#]] 채권단은 재매각을 추진했으나,[[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53011440032117&outlink=1|#]] 결국 실패하여 개별자산 분리매각에 들어갔다. 2019년 초 파산을 신청했으며, [[http://www.fnnews.com/news/201901091730532656|#]] 2월 15일 결국 파산되었다. [[분류:대한민국의 조선 회사]][[분류:대한민국의 중공업 회사]][[분류:한국의 없어진 기업집단]][[분류:2019년 해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