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SG.COM (문단 편집) == 역사 == 2014년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의 온라인 부문을 합쳐 만들어졌다. 2018년 양 사의 백 오피스까지 통합되며, 통합법인 설립. 현재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뉘어 있는 온라인사업부를 물적분할 후 합병해 이커머스 사업을 전담할 신설 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이다. 2019년 3월 경 지분율을 확정하고 별도 법인 설립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계 투자운용사 비알브이 캐피탈 매니지먼트와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 2곳으로부터 1조원의 투자를 유치받아서 현재 총알이 넉넉한 편. 향후 인수합병(M&A)과 물류센터 건립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그룹 차원에서 밀어주고 끌어주며 연 20~3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 매출 10조를--(거래금액)--바라보고 있지만-- 목표로하고 있지만, 막강한 e커머스 선발주자들의 견제와 공룡처럼 추격해오는 후발주자(롯데)의 추격을 따돌리기는 쉽지 않은 형편...인 줄 알았으나 [[롯데ON]][* 서비스 출시에만 의의를 두고 무리한 일정으로 강행했는지, 검색한 물건을 정상적으로 구매 가능한 링크를 찾기가 매우 어렵고, 마트 배송 물품만 따로 보는 메뉴가 없어 결제 단계까지 가는데 많은 클릭과 스크롤 다운이 필요하다. 데이터베이스를 합치기만 하고 정리를 하지 않은 것 같다.]의 예상보다도 큰 부진 때문에 어부지리를 얻고 있다. [[쿠팡]]이나 [[G마켓]] 같은 오픈마켓 강자보다는 규모가 작고, 2020년에는 롯데온의 7조 6천억에 비해 절반 수준인 3조 9천억 수준의 거래액을 기록했다.(롯데온의 경우 그룹사 연동되어 있는 하이마트 등 모든 매출을 집결하여 만든 거래액이므로 단순비교는 어렵다) 2020년 1분기에는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하였다. 다만 이커머스 업계가 다 그렇듯이, 늘어만 가는 영업적자를 어떻게 개선할지는 여전히 남은 숙제. 신세계그룹의 지원 하에 얼마나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가 SSG.COM의 핵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