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fari (문단 편집) == 단점 == 크로스플랫폼 지원이 빈약하다. MS의 엣지브라우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브라우저가 여러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지원하는 반면에 애플이 직접 제작한 운영체제에서만 작동하며 따라서 Safari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매킨토시나 애플 모바일 이외의 장치를 가지고 있는 경우 해당 비 애플 장치에서 애플 장치와 웹브라우저의 데이터를 연동할 길이 없다. 그나마 Windows의 경우 Chrome 등 몇몇 브라우저와 북마크는 동기화[* 북마크만 동기화 된다. 자동완성, 읽기 목록 등은 동기화가 되지 않는다.]가 가능하고 Chrome 브라우저에서는 키체인까지 사용할 수는 있으나 북마크의 경우 동기화가 애플 기기의 Safari 간 연동되는 것에 비해 자잘한 오류가 있으며 키체인 기능의 경우 Chrome 브라우저의 비밀번호와 동기화 되는 것이 아니며 의도된 디자인[*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만들어 차라리 애플 기기로 옮기게 하려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키체인에 저장된 암호를 사용하겠냐고 묻는 창이 투박하면서 화면을 차지하는 면적이 크고 무엇보다 창의 이동이 불가능하다. 이건 Safari만의 단점은 아니지만 메모리 반환율이 지극히 나빠서 한 시간 정도 웹서핑을 하다 보면 심지어는 Safari 단독으로 1GB 넘게 처묵처묵하고 있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예전의 구형 Mac에서는 심한 하드 스왑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단 Mac에서 [[Chrome]], [[Firefox]]는 메모리 누수 문제가 좀 심각하기 때문에 적어도 혼자서 메모리를 잡아먹고 안 뱉어내는 버그는 덜 일으키는 Safari가 좀 낫다. 7버전으로 오면서 엔진을 Webkit 2로 업그레이드. Chrome과 같은 탭별 별도 프로세스 관리를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Chrome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이런 구조에선 리소스는 더 많이 먹는다.(...) 하지만 역시 요즘 컴퓨터 스펙에 이건 크게 걱정할 문제는 아니니 안정성 개선을 위한 일보 전진이라고 보는 게 좋을지도. macOS 자체의 메모리 관리 알고리즘이 Windows와 달리 필요할 때만 메모리를 풀어준다. macOS는 현재 사용되는 프로그램 및 자주 사용되는 프로그램을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RAM을 미리 지정하기 때문에 '사용되고 있는' 분할된 용량이 실제 캐시보다 크게 보일 수 있다. Windows의 Prefetch와 같은 기능이다. 물론 메모리 사용량이 많은 다른 프로그램을 켜면 빠른 속도로 메모리를 그 프로그램(사용량이 많은)으로 할당해 준다. 다른 브라우저들이 종료시 사용 기록 자동 삭제 기능이 있고 해당 기능이 없는 Chrome조차 쿠키는 두고 방문 기록만 선택해서 삭제할 수 있는 반면 Safari는 방문 기록을 삭제하면 쿠키까지 같이 삭제되어버린다. 나무위키를 예로 들면 쿠키가 삭제되면 그동안 해놓았던 설정이 전부 초기화되어버리기 때문에 처음부터 설정을 다시 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