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afari (문단 편집) === Apple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 [[웹 프로그래머]]의 주적이기도 한데 유독 Safari에서는 태그 요소가 따로 노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버튼, 선택 목록 등의 CSS 예외 처리를 하기 위해 수십 줄의 구문을 추가로 할애해야 한다든가 타 브라우저에서 멀쩡한 [[프레임(HTML 태그)|IFRAME]]의 내용을 그냥 다 뿌려주는 문제 등... 게다가 Windows 지원을 끊은 지 오래이기 때문에 테스트를 위해선 한두 푼도 아닌 Apple 기기를 따로 사야 한다. 메이저 웹 브라우저들 중에서 [[HTML5]] 최신 표준 지원에 가장 소극적이다. 이미 2017년에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지원이 다 끝난 WebGL 2.0도 구현이 안정화되지 않아 시험 기능으로 숨겨놓았으며 새롭게 추가되고 있는 각종 웹 API들도 Apple은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구현을 거부하고 있다.[* [[https://www.zdnet.com/article/apple-declined-to-implement-16-web-apis-in-safari-due-to-privacy-concerns/|ZDnet 영문 기사: Apple declined to implement 16 Web APIs in Safari due to privacy concerns]]] 여기에 대해서는 Apple이 인터넷 사업이 주 수익원이 아니므로 인터넷 관련 사업 비중이 매출의 대부분인 구글, 모질라와 달리 브라우저 개발에 큰 비용을 투자할만한 동인이 없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있다. 실제로 Safari 개발팀은 구글 Chrome 개발팀 규모의 몇분의 1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웹킷이 Apple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구글이 (블링크로 떨어져나오기 전까지) 웹킷 개발 지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Internet Explorer]]의 단점과도 상통하는 부분인데, 메이저 업데이트 주기가 약 1년으로 길어서 기능 추가가 상당히 늦다. [[Chrome]], [[Firefox]], [[Microsoft Edge]]가 미친 듯이 버전을 올리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실상 사라진[* [[Windows 11]]에서 직접실행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Windows 10]]도 2022년 6월 15일자로 지원이 종료되었다.] 지금은 사파리가 익스플로러의 위치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