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orica/평가 (문단 편집) === 방치 === 대만 모바일 게임 상위권 기업에서 만들었다기엔 믿겨지지 않을 수준의 저급한 광고들을 줄지어 내놓았다. 선셋이나 미라지의 인트로 애니메이션도 작붕세례가 적지않아서 건질건 BGM뿐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으며,[* 선셋 편 오프닝은 같은 회사의 사이터스 애니메이션하곤 퀄리티가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미라지편에서는 그나마 퀄리티가 나아졌다.~~소피의 찌그러진 얼굴보고도 그런말이 나올까~~ 이클립스에서는 애니오프닝 욕심을 버리고 그림을 움직이는 방식을 채택해 드디어 동화같은 게임에 걸맞는 오프닝으로 변모했다.] 화려한 인게임 그래픽은 거의 보여주지도않고 설정위주의 텍스트나 일러스트만 걸어놓는 등 특징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 한국 제작사 광고팀이 디자인 감각이 다소 결여되어서 그런건지, 일부 광고의 폰트가 못봐줄 정도의 물건들도 있는 편이다. 그마저도 초창기에는 광고라도 자주 있었으나 미라지가 한창 진행중인 시점에선 광고조차 거의 없는 편. 그래도 [[Cytus II]]와 [[DEEMO]]에서 [[Sdorica "The Story Unfolds"]], [[Hesitant Blade]] 노래들을 이용하여 간접광고, 이른바 [[PPL]]을 하는 것은 호평이다. PPL의 문제점 중 하나인 노골적인 광고로 인한 작품성 파괴인데... 노골적이지 않으면서 적당하게 악곡을 추가했으므로 사이터스와 디모 입장에서는 악곡의 수가 늘어나서 좋고 스도리카 입장에서는 홍보 효과로 인한 이득을 취했으니 [[상부상조]]하는 셈. 그리고 네임드 게임인 디모와 사이터스에 비해 인지도는 여전히 낮으며, 레이아크에서 해주는 대접도 영 시원치않다. 레이아크 페스티벌 때에도 디모2가 메인인 모양새라서 타 게임들이 뒷전으로 미뤄지긴했지만 스도리카는 콜라보에 대한 언급 하나만으로 퉁쳤을정도로 대충대충 넘어갔는데, 후술할 번역문제도 그렇고 사이터스 2에 비해 투자하는 비율이 좀 소홀하다. 명절같은 특정 시즌에도 축하기념으로 재화를 뿌려주는 감사 이벤트보단 고가의 패키지를 내놓거나 도가 넘어선 재화소모를 유도시키는 등의 패턴이 계속되자 불만이 쌓인 유저들은 '''스도리카는 디모와 사이터스같은 리듬게임이나 신작 개발비를 벌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않는다.'''는 자조섞인 말까지 나올 정도.[* 아무리 디모와 사이터스가 잘 만든 게임일지언정 가챠 게임인 스도리카가 벌어들이는 수익은 더 많다. 그렇기에 스도리카에 지속적인 과금을 해오던 유저들은 게임사에서 덤이라도 더 얹어주길 바랄텐데, 그러기는커녕 돈빨아먹으려는게 훤히 보이고, 다른게임만 챙겨주니 짜증이 날 수밖에.] 이클립스 후반부로 들어와서는 거의 '''없데이트''' 수준으로 메인 스토리 및 캐릭터 스토리 업데이트가 늘어지고 있다. 단적으로 이클립스가 출시된 것이 2020년 9월인데, 2022년 2월, 즉 '''1년 반'''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도 이클립스 완결이 나지 않았다. 캐릭터 스토리는 더한데, 2022년 2월까지 출시된 캐릭터 스토리는 단 '''4개''', 3월에 출시된 베아타 스토리까지 포함해도 5개로, 이클립스가 거의 끝나갈 때까지 나온 캐스가 전체의 절반도 되지 못한다.[* 심지어 이 중에서 메인 스토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공수현 캐스 단 1개뿐이다. 나머지는 메인 스토리와 관련성이 없는, 말 그대로 외전 수준의 느낌.] 유저들은 디모 2가 나올 때까지 버텨보자는 마인드로 계속 기다렸으나, 디모 2 출시 이후에도 이러는 걸 보면 사실상 버림받은 분위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