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orica/평가 (문단 편집) == 총평 == 시청각적인 면에서 뛰어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스토리도 평타 이상의 이야기를 받는 준수한 작품성을 가지고 있다. 턴제 게임인 한계에서도 컨트롤 패턴의 차이점을 두어 전략과 캐릭터 구성의 재미를 많이 남겨놓았으며 파워인플레가 심하지 않은 점도 특징. 하지만 상태가 안 좋은 '''캐릭터 밸런스''', '''최적화''' 문제와 한계가 존재하는 컨텐츠, 다소 부진한 홍보로 인해 괜찮은 평가를 받은 것과는 반대로 신규 유저의 유입과 고정적인 유저층 확보 쪽에서 타 게임들보다 부진하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작품.[* 물론 가챠게임 특성상 네임드로 앞세우는 디모와 사이터스보다 벌어오는 수익량은 훨씬 많다.] 2020년 10월 최적화는 상당히 개선되었으며 이클립스를 기점으로 오프닝을 게임 분위기와 알맞게 만들면서 앞으로 차차 보완해나가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2021년 중반기에 들어 다시 방치하거나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어서 앞날이 밝다고 보긴 다시 어려워졌다. 다만 인게임 내에서 재화나 캐릭터 행적을 챙겨주려는 모습 외 RPG게임으로써의 운영방식은 다소 미숙한 편. 고인물 입장에선 장기컨텐츠가 원더랜드와 야수우리말곤 없으며 야수우리도 타 RPG게임의 '출전'이나 '탐험'시스템을 차용했기에 유저가 직접 조작할만한 요소가 없다. 또한 캐릭터 밸런스도 개선의 의지는 있으나 신캐들의 저성능때문에 수집욕구를 저해시키는 악순환이 계속되는것도 문제다. 여러모로 타 장르로 검증받은 개발능력에 비해 모바일 RPG게임 운영이 다소 미숙하다는 표시가 나는 부분이 있다. 결론적으로는 '''잘 만든 게임을 무능한 운영진이 말아먹은 사례'''가 되었다. Rayark는 어떻게 하면 게임을 더 잘 만들 수 있을지, 유저들을 더 끌어들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전혀 하지 않고 게임을 그저 신작 개발비를 캐는 광산으로만 여기고 있다. 유저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최적화 개선, 컨텐츠 추가 등은 전혀 없이 똑같은 이벤트 우려먹기, 일방적인 과금상품 삭제 등 배째라는 식으로 '''유저 기만식 운영'''을 밥먹듯이 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Rayark에 대한 신뢰도는 땅에 떨어졌고, 게임을 이탈하는 유저들이 점점 늘고 있다. RPG 운영이 처음이라고 실드를 치기에는 스도리카가 벌써 3년이 넘었다. 더 이상 스도리카 유저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운영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다만 컨텐츠 소항목의 동어반복이지만 모바일 RPG 가챠게임이라는 장르 자체가 일본과 중국, 서양을 가리지 않고 대부분 이렇다. 물론 가챠게임 중에도 선을 잘 타면서 유저 친화적 운영을 통해 롱런하는 경우가 소수 있고 아예 코레류 게임같은 사례도 있지만, 결코 일반적이지 않다. 컨텐츠 소모와 파워인플레로 인해 게임 수명이 정해진 가챠게임에서 초기 개발 잘해둔 것이 아깝다고 섬세한 운영에 또 그만큼 혹은 그 이상의 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다는 한탕주의 운영을 하는 것이 쉽다는 의미. 그리고 Rayark는 과금 유도와 상관없는 부분의 기술력, 연출기획과 지속적인 퀄리티 유지로 좋은 지지를 받지만 대부분 리듬게임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타 게임들은 스도리카처럼 방치되거나 불통 운영을 하는 등 평판이 좋지 않다. 물론 모바일 게임 대부분이 그렇다고 해서 Rayark가 잘한다는 뜻은 절대 아니며, 현재로서는 Deemo, Cytus로 쌓아올린 명성이 없었다면 바로 망해버릴 운영이라는 인식이 대다수이다. 아무리 비 리듬게임 장르를 통해 복선(?)이 깔려있었다지만, 어떻게 보면 그 명성과 부분적 게임성에 잘못 낚여버린 유저들이 희생자고 무, 소과금으로 건드려보고 빠진 유저들이 차라리 희생을 피한 것 같은 느낌도 있다. 덧붙여 퇴색된 장점도 유입은 커녕 고인 유저들조차 버티기 힘들게 만든다. 카렌 SP와 어금니 SP는 말 그대로 최악의 이질감과 퀄리티로 충격을 선보였으며 레이아크의 AI 일러스트 프로그램 지지선언까지 연달아 일어나면서 작화에 대한 불안감과 비호감적인 이미지를 가중시켰다. 스토리는 이클립스 중반부터 개판난 지 오래고, 연출도 미라지에 비해 진보했다고 보기 어렵다. 리듬게임이 주력인 회사라서 BGM이 좋다고하는데, 애지간히 흥행하는 기업들은 리듬게임이고 나발이고 BGM이 훌륭한 사례는 상당히 많아서 스도리카의 고유 장점이라고 추릴 수도 없는 상황이다. 2021년 후반기 기준으로는 거의 방치된 상태이다. [[VOEZ]], [[Implosion]]과는 달리 자잘한 정도의 업데이트는 지원되고 있지만,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운영으로 유저들을 떠나보내고 있으며, 결국 Rayark의 의지와 능력 부족만 입증한 셈이 되었다. 결국 이클립스의 종막이던 2022년부터 유저층들의 감소가 체감될만큼 줄어들었다. 문제점이야 상술한것처럼 차고 넘쳤으니 당연한 수순. 나무위키에서도 캐릭터 갱신은 어찌어찌 되고 있지만 특별한 부가설명이나 캐릭터의 성능에 대한 평가도 올라오지 않고 있으며, 공식 트위터나 유튜브에서의 관심도도 기껏해야 수인 캐릭터 정도 빼고는 감흥이 올 수준이 아니다. [[분류:Sdoric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