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orica/평가 (문단 편집) === 심각한 최적화 및 버그 === PC의 경우에는 플레이에 지장이 없거나 하루에 한 번씩 렉이나 끊김 발생과 로딩 시간이 조금 길어지는 걸로 그치지만[* 헌데 몇몇 유저들의 경험에 의하면 PC도 가끔가다 서버가 원할하지 않으니 다시 로그인해달라는 메시지가 떠는 경우가 빈번찮게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폰의 경우는 구형 폰이든 최신폰이든[* 최근에는 아이폰의 경우도 가끔가다 튕겨지는 현상이 빈번해졌다.(몇몇 유저들의 경험)] 렉과 발열이 발생하며 2~3년정도의 연식을 가질경우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로 느려지다가 플레이 도중이나 게임 시작도 전에 아예 튕겨지는 현상이 흔하게 발생한다.''' 더군다나 이러면 배터리만 더 낭비되니 설상가상인 셈. 거기다 최근에는 PC에서도 가끔가다 튕김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졌다.[* 덤으로 최적화 문제는 같은 자사 작품인 [[디모]]는 이미 골머리를 앓고 있고, 최근 들어서는 사터2도 렉이 잦아지는 경우가 빈번해졌다. 다만 이 두 작품은 스도리카처럼 중도 끊겨짐이 안일어나는 대신 게임을 하다보면 노트를 터치함에도 인식이 안되어 미스가 주루룩 나는 현상이 잦다.] 이후 차차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중이나 리소스를 통째로 불러오는 게임 구동 특징 상 발열 등의 일부 문제가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2020년 4월 기준 최적화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다. 아이패드 에어 2 기준으로 심한경우 5분에 한번씩 튕기기도 한다. 이정도 수준이면 어지간한 이벤트 던전은 돌다가 튕겨서 저장데이터가 안남는 경우도 꽤 발생하는 수준. 일반 미션도 한번 진행하다가 잠시 방치하면 튕기는 수준이니 말은 다한듯 싶다. 미라지 업데이트 이후 자잘한 버그들이 발생하고 있다. 청누라의 패시브가 발동된 이후 게임이 굳는 프리징 현상이나 모리스 스토리 및 마물대이동에서의 프리징 및 무한 로딩, 스토리 진행중 서버 로그인 오류, 캐릭터의 스탠딩 오류[* 쉽게 말해 캐릭터가 제대로 서있지 않고 아예 땅속에 박힌 것처럼 보이는 현상 등.]등이 바로 그것. 이중에서 프리징 및 무한 로딩은 게임의 진행이 불가능한 중대 버그다. 이 버그들이 다 혹시모를 구 클라이언트와의 충돌을 막기위해 앱을 삭제 후 재설치해달라는 레이아크의 공지에 유저들이 따랐음에도 발생한건데, 그러고도 이 정도면... 그나마 다행인 것은 5월 24일자 버그픽스 이후로는 프리징 및 무한로딩 버그가 어느정도 잡힌 것 같으나 업데이트가 잦아지면서 버그 현상도 빈번찮게 나타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레이아크는 비록 성공한 회사치고는 아직까지 규모가 매우 협소한 중소기업이라서 최적화, 버그 문제가 심해질 때마다 수정을 전문적으로 하는 프로그래머들을 대규모로 모집하는 것을 반복해온 것을 볼 때 인력이 상당히 부족한 모양이다.[* 비록 고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지만, 수정하기까지 시간이 제법 걸리거나 오랫동안 못고치는 자잘한 미제 버그들도 존재한다. 또한 인력이 버그뿐만이 아니라 게임 개발에도 기여, 배분을 해야한다.] 다만 미라지 출시 준비기간동안 유저 입장에선 지속적인 컨텐츠와 안정화, 질적 향상 등을 추구해야 할 모바일 게임에서 6개월이란 시간을 감내했어야 했는데 적지않은 실망감을 보였다. 초기에 몇년어치의 컨텐츠가 준비되었다는 말을 믿고서 한 유저들도 있었으므로.. 인원 부족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불만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버그는 픽스되고 새로 생기고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라 비슷하게 현재진행형이지만, 10월 21일에 클라이언트 패치 이후로 '''최적화가 상당히 좋아졌다.''' 발열량도 줄어들고 프레임이 많이 부드러워졌는데 3년정도 된 기종이나 PC로 돌리면서도 체감이 될 정도. 다만 2021년 중반기에 다시 최적화 상태가 10월 21일 이전 수준으로 나빠지면서 온갖 불만이 성토하는 중이다.[* 마침 최적화때문에 이슈가 한창 터지던 시점에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출시 및 폭파와 맞물려 해당 게임을 하다가 찍먹하러 온 유저들이 무슨 3D 액션게임보다 발열이 심하냐는 반응도 나오는 중.] 게다가 발빠르게 수정하기는 커녕 관련 공고조차 내지 않기 때문에 고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측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