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ream (문서 편집) [[분류:영국의 DJ]][[분류:영국의 프로듀서]][[분류:덥스텝]][[분류:1986년 출생]][[분류:브롬리 출신 인물]] ||<-2> {{{#!wiki style="margin:-10px; margin-top:+5px; margin-bottom:+5px" [[파일:skream.png|width=180]]}}} || ||<-2>{{{#!wiki style="margin:-10px; margin-top:-5px; margin-bottom:-5px" [[파일:144164944_250049729821090_7673930220966362545_n.jpg|width=100%]]}}} || || '''{{{#white 본명}}}''' ||올리버 딘 존스[br]Oliver Dene Jones|| || '''{{{#white 국적}}}''' ||[[파일:영국 국기.svg|width=28]] [[영국]]|| || '''{{{#white 출생}}}''' ||[[1986년]] [[6월 1일]] ([age(1986-06-01)]세)[br][[파일:잉글랜드 국기.svg|width=28]] [[잉글랜드]] 브롬리 웨스트윅햄|| || '''{{{#white 직업}}}''' ||[[프로듀서]], [[DJ]]|| || '''{{{#white 활동}}}''' ||[[2003년]] - 현재|| || '''{{{#white 장르}}}''' ||[[덥스텝]], [[UK 개러지]], [[드럼 앤 베이스]], [[정글]], [[그라임]]|| || '''{{{#white 소속}}}''' ||Tempa, Tectonic|| || '''{{{#white 관련 링크}}}''' ||[[https://www.instagram.com/skreamizm/|[[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4]]]] [[https://twitter.com/I_Skream|[[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width=24&theme=light]][[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width=24&theme=dark]]]] [[https://ko-kr.facebook.com/skream|[[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4]]]] [[https://soundcloud.com/skreamizm|[[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width=24]]]] [[https://www.youtube.com/channel/UCIB_Tcbd3KxUyGwfz5dBsCw|[[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4]]]] [[https://www.skream.info/|[[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4]]]]|| [목차] [clearfix] == 개요 == 영국 잉글랜드 출신의 DJ, 프로듀서로 현재 [[EDM]] 씬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덥스텝]] 장르의 초석을 닦은 인물이다. == 상세 == 주 장르는 [[덥스텝]]이지만 이 리듬을 응용한 [[그라임]] 장르 뿐만 아니라 [[디스코]], [[하우스(음악)|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로도 활동하고 있다. [[드럼 앤 베이스]], [[정글]], 그리고 [[UK 개러지]]의 본고장인 영국 내에서도 매우 영향력 높은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데 현재 [[일렉트로니카]] 전체 씬 안에서 들을 수 있는 [[덥스텝]]의 근간을 만든 인물로 가장 기본적인 [[덥스텝]]의 문법에서 멜로디 진행을 처음으로 시도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초기의 [[덥스텝]] 장르는 해당 항목에도 서술되어있듯이 [[UK 개러지]]에서 투스텝 리듬과 덥을 추가하고 깊은 베이스라인을 추가한 형태에 지나지 않은 [[덥스텝#s-3.1|영국형 덥스텝]]의 형태를 가지고 있었으며 초기 [[드럼 앤 베이스]] 장르처럼 오로지 비트의 리듬과 베이스 사용의 차이로만 음악을 만들었기 때문에 [[일렉트로니카]] 장르 내에서도 굉장히 마이너한 쪽에 속했으며 그나마 대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음악 자체로보다 [[힙합 음악|힙합]]을 하기 위한 비트 용도가 전부였다. 그러나 [[2006년]] [[덥스텝]]에 멜로디와 훅라인을 시도해 만든 첫 정규앨범인 '''Skream!'''을 통해 그동안의 매우 [[올드스쿨]]적인 음악에서 대중적인 음악으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앨범의 대표곡이자 수록곡 중에서 가장 멜로디 라인이 분명한 곡인 '''[[https://www.youtube.com/watch?v=p6WJYe6n-l8|Midnight Request Line]]'''을 들어보면 지금의 덥스텝곡과 비교해 사용되는 음만 단순할 뿐이지 진행되는 문법이 완전히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디언]]지와 [[피치포크]] 등 수많은 웹진이 앨범에 극찬으로 표했고 [[BBC]] 또한 덥스텝이 오버그라운드에서 다른 장르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장르로 변화하는데 매우 큰 역할이 된 앨범이라고 평했다. 앨범 발매를 이후로 너도나도 덥스텝에 멜로디를 넣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이에 크게 영향을 받은 사람 중에 하나였던 [[Skrillex]]가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을 내놓아 덥스텝이 일렉트로니카의 메이저 장르로 올라온 것은 물론, 일렉토르니카 음악이 주류 음악으로 자리 잡게되는 결과까지 낳게 된다. 정말로 마이너한 장르에 불과했던 [[덥스텝]]이 대중적으로 형태로 변화할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Skrillex]]라는 초대형 신인이 등장해 [[덥스텝]] 장르가 한 때 [[EDM]]씬을 장악할 수 있었던 이유가 모두 이 사람 덕분이기에 스크림이 없었으면 덥스텝이라는 장르 자체가 존재할 수 없었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 셈이다. 하지만 [[덥스텝#s-3.2|미국형 덥스텝]]에 대해서는 조금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편인데 [[드랍]] 위주로 변해버린 시장에서 더 이상 작곡하기 싫을 뿐더러 영감도 떠오르지 않고 덥스텝 장르 자체에는 아무런 애정이나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내놓은 노래들이 넘쳐난다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물론 덥스텝으로써의 입지가 정말 대단할뿐이지, 투 스텝 정글, 더 올라가 [[브레이크비트]]와 하드코어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음악을 했었으며 마찬가지로 초기부터 같은 장르를 해온 Benga와 Artwork와 함께 Magnetic Man을 결성해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2010년에 발매한 두번째 앨범인 Outside the Box도 [[메타크리틱]]에서 76점을 받은 정도로 높은 평을 받았다. 수록곡에는 [[라 루]]와 함께한 곡도 있다. [[가디언]]지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는 노력이 느껴진다며 크게 호평했다. 현재는 덥스텝 장르보다는 딥 하우스, 디스코 등의 [[하우스(음악)|하우스]] 장르곡을 작곡하고 있으며 워낙 덥스텝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굳혀졌다보니 본인도 'Skreamizm', 말 그대로 '스크림화'라는 투어를 돌면서 천천히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