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ull (문단 편집) == 여담 == [youtube(Qy8yCQnqkKo)] 드레드락 머리와 불어난 몸집 때문에 잘 알기 힘들지만 사실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한 미남이다. 1집 활동 영상에서는 드레드락과 걸걸한 목소리가 없는 평범한 미청년임을 확인할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이기도 한데, 래퍼이므로 작사는 물론이고 스토니 스컹크 시절의 모든 노래들을 쿠쉬와 함께 작/편곡을 했으며, 멜로디/비트 메이킹, 샘플링 등에 모두 능하다. 현재 여러가지로 논란이 많은 [[양현석]] 이지만, 스컬에게는 큰 은인 같은 존재인듯 하다. 아직도 스컬은 여러 곡에서 쿠쉬와 YG, 양현석에게 샤라웃를 보내고 있다. 수익성이 크게 없는 가수에게 지나치게 박한 YG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니 스컹크는 YG에 소속되어 있던 동안 큰 공백없이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했다. 양현석이 특별히 아꼈던 그룹이었던 것 같다. 사실 이들이 1집의 애매한 결과물에서 과감히 탈피해서 2집부터 더욱 제대로 된 레게 음악을 시도 할 수 있었던 것은 YG에서 그 환경을 조성해주고 양현석이 이를 적극 유도했기 때문이기는 하다. YG 또한 스토니 스컹크를 통해 레게음악 프로듀싱 노하우를 얻었고 이 것이 [[2NE1]]등의 후배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 것, 그리고 스토니 스컹크가 사실상의 해체를 하면서 쿠시가 YG와 깊은 인연을 맺은 것을 생각하면 스토니도 이득이었지만 YG가 크게 이득을 본 관계다. 한때 미국진출을 시도한 적이 있고 빌보드 힙합&알앤비 싱글즈 3위를 차지하는 등 인지도가 없는 타지에서 괜찮은 성과를 거두었다. 자신의 매니저가 [[머라이어 캐리]]의 '''친오빠'''라고 한다. 스토니 스컹크도 음악적으로 잘 나가고 본인도 미국 진출 했을 때 머라이어 캐리 생일 파티에 참석했고 앨범 작업에도 참여하기로 했었다.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촬영 당시 하하의 증언에 의하면, 스컬이 군입대를 할 당시 머라이어 캐리가 펑펑 울었다고. 처음 미국에 가서 공연을 하러 클럽에 갔더니, 자신이 동양인임을 알아보자 사람들이 노래를 시작하기도 전에 야유를 보냈다고 한다. 이에 스컬은 DJ에게 음악을 꺼달라고 요청 한 후 무반주 노래와 랩으로 좌중을 압도시켜버렸고 결국 환호를 받았다고 한다.~~존멋~~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디스전 벌인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타블로 - Skull 디스전]] 참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tar&no=133306|디스전 총 정리]] 디스전은 사실상 막을 내린 상태. 스컬이 2017년 5월 맥심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타블로를 디스하기 위해서 타블로의 음악을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타블로의 음악이 진심으로 좋아져서 팬이 되었다고 밝혔으며, 이제는 디스 자체를 편지가 오면 답장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라 밝히며 타블로에게 원한이 있거나 악감정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http://tv.naver.com/v/1934161|영상(4분 40초부터)]] 무한도전 자메이카 특집때 자메이카 안내인으로 동행. 우사인 볼트의 모교에서 달리기 시합을 할 때 달리기에 방해가 되는 드래드 락 머리칼을 묶어 올렸더니 얼굴에 왠 호남 평야가... 덕분에 밀라노 좌절 후 급속도로 불어나는 노홍철과 엮여 뚱 브라더스가 되었다... ~~돼지~~드래드 락으로 가렸을땐 홀쭉해 보였던 얼굴이 드넓은 호남 평야로... 게다가 달리기 할때 모습이 그야말로 '''아줌마'''. 사실 이 살은 몸이 좋지 않아 먹고 있는 약의 부작용이라 한다. [[복면가왕]] 83차 경연에서 [[뿔나쪄 코에 뿔나쪄 코뿔소]]라는 가명으로 참여해서 [[내가 제일 잘 나가 시속 110km 치타]]와 같이 '내 사랑 내 곁에'를 불렀으며 정체를 공개할 때 부른 노래는 [[WINNER]]의 [[2014 S/S]]의 타이틀곡인 '공허해'였다. 문제는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맞힐 정도로 가감없이 본인의 목소리 그대로 노래를 불렀다는 거며(...) 출연진들이 일부러 모르는 척 연기하는 것이 티 날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