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ouL (문단 편집) ==== 2012 시즌(병행리그) ====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에서는 갑자기 두각을 드러내며 단독 다승왕을 확정한 [[조성호(프로게이머)|조성호]]의 활약에 힘입어 8월 25일까지 4강을 두고 경쟁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은 부진한 상태. 저그 쪽은 기존 에이스인 [[김윤환(1989)|김윤환]]이 테란으로 종족전환을 하다 적응을 못 하고 방황하는 동안, 백업라인이 [[신대근]]이 그 공백을 메꿔주다가 갑자기 5연패로 무너져 위기에 처했다. 테란은 [[김성현(프로게이머)|김성현]]이 스2에서는 잘 해주고 있지만 스1 성적이 나빠서 5할에 미세하게 모자라고, [[이신형]]은 스2 6전 전패라는 참담한 성적을 보이고 말았다. 김도우는 스2와 스1 양쪽에서 모두 어중간한 수준. 거기다 조성호를 제외한 다른 토스라인 멤버인 [[백동준]]과 [[변현제]]는 병행시즌에 들어서면서 주춤하고 있었다. 결국은 팀 자체가 조성호만 믿고 가는 형국이 되었고, 최종 성적은 지난 시즌처럼 6위를 기록하면서 2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도 실패했다. 가뜩이나 모기업 STX의 재정 상태가 악화일로를 걷는 형국에 번번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STX 팬들의 마음은 까맣게 타들어가는 중. 정작 스페셜포스 팀은 [[CJ 엔투스]]를 3:1로 누르고 [[SKT T1]]과 결승에서 격돌 후 우승을 차지하여 더욱 비교가 되었다. ~~그러나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종료와 동시에 팀 자체가 해체되었다.~~ 그런데 정작 [[2012 HOT6 GSL Season 4]]에서 협회 소속 프로게임단 중 [[코드 A]] 진출자가 가장 많다... 코드 A 시드를 받은 [[조성호(프로게이머)|조성호]]를 포함, [[김성현(프로게이머)|김성현]], '''[[이신형]], [[변현제]]'''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충격 ~~[[코드 B]] 예선은 잘 뚫으면서 왜 프로리그에서는 부진했니~~ 게다가 [[김성현(프로게이머)|김성현]]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코드 A]] 1차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차기 시즌 [[코드 A]]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또한 2차전도 모두 승리로 이끌면서 [[코드 S]] 직행에 한 발짝만 남겨두게 되었는데 격파한 상대가 [[최지성(프로게이머)|최지성]], '''[[이영호]]''', [[김영진(프로게이머)|김영진]]이다. 하지만 [[코드 S]]에 직행한 것은 [[안호진]]을 타이밍 러시로 박살낸 [[이신형]]뿐. [[변현제]], 조성호는 각각 이원표에게 관광, [[고병재]]에게 [[OME]]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강전으로 내려갔고, 승강전에서도 둘 다 저조한 성적으로 [[코드 A]]에 잔류했다. 여담이지만 2012년 스2 양대리그에서 [[이영호]]를 패배시킨 두 선수가 모두 STX 출신이다. 그것도 [[리버스 스윕]]으로, 스코어는 스타리그 8강에서 [[김성현(프로게이머)|김성현]]이 3:2. GSL 코드 A 2차전에서 [[변현제]]가 2: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