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eam/할인 (문단 편집) === 부작용 === [[https://imgur.com/gallery/PQZTlPX|할인에'만' 넘어가 게임은 안 하고 무지성 구매'만' 하는 사람들을 풍자하는 만화]] [[https://twitter.com/CORSAIR|만화 출처]], [[http://itcm.co.kr/g_board/6691928|한글 번역 버전]] 하지만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큰 효과에는 큰 부작용이 따르듯이]], 할인할 때 사 놓은 게임이 몇백 개가 넘는 반면에 정작 자주 하는 게임은 얼마 안 되는 이상한 경우가 많아졌다. 물론 본인 결정으로 게임을 구매하는 것 자체가 본인 선택이라 큰 문제는 아니지만, 막상 게임을 구매해 놓고는 아예 건드리지를 않거나 이미 게임을 구매한 지 오래됐음에도 할인에'만' 넘어간 채 사 놓고 잊어버린 상태에서 또 게임을 사는 현상이 많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오죽하면 누구는 이미 산 게임을 할인한다며 비난을 하는 사람이 생길 정도.[* 다만 이미 산 게임을 할인한다며 비난하는 경우는 물건을 어떤 가격에 팔 것인가는 오로지 판매자의 의도일 뿐이지, 도의적인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싸게 사서 자신이 상대적 손해를 봤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비난하는 것 자체가 놀부심보이다. 애초에 그들은 참고 기다린 만큼의 보상을 받은 것일 뿐이고, 오히려 충분한 검토 없이 구매한 자신의 잘못을 판매자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비겁한 행동에 불과하다. 또한 할인으로 구매한 이들도 정가에 구매한 이들을 [[호갱]]이라고 조롱하지 않아야 하며, 엄연히 따지면 이것들은 구매자들의 잘못일 뿐 판매자는 잘못이 없으니 구매자들은 상호간 예의를 지키도록 하자. 그리고 환불 제도가 도입되면서 자신이 산 게임이 2주 이내에 할인을 하여 자신이 산 금액보다 더욱 저렴해질 경우에는 그 시점에 플레이 시간이 2시간을 넘기지 않았을 경우에 한하여 환불이 가능하다.] 어느 정도냐면 게임을 많이 갖고 있는 스팀 유저에게, 이 게임을 산 거 같은데 안 하냐고 질문을 하면 "게임은 재밌으나 자주 하는 게 아니라서 괜히 샀다, 나중에 하려고 게임을 샀는데 사 놓고 이게 있었는지조차 몰랐다, 이런 게임을 언제 구매했는지조차 기억이 안 난다, 재미 없어서(혹은, 재미있는데 질려서) 바로 환불했다(혹은, 지웠다)"라는 답변이 대부분이다 보니 애초에 이렇게 될 걸 알았으면 뭐 하러 해당 게임을 구매하는 것이냐는 비난을 할 정도이며 [[호구(유행어)|구매자는 그런 비난을 받아도 뭐라 할 말이 없는 상황까지 온 것이다.]] 결국 밸브 측도 이 문제점을 인지했는지 상점 목록에 이미 구매한 게임은 "라이브러리에 있음"이라는 하늘색 문구와 동시에, 직접 해당 게임의 상품 목록 클릭 시 게임 소개문 바로 밑에 "(해당 게임 이름) 제품은 이미 귀하의 Steam 라이브러리에 있습니다."라는 녹색 문구를 추가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