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rangereal (문단 편집) === [[유지아 대륙]] === [[파일:useacontinental4.jpg]] * '''[[에루지아|에루지아 연방 공화국]]''' → '''[[에루지아|에루지아 왕국]]''' - [[러시아]] + [[나치 독일]] + [[중화인민공화국]] + [[프랑스]][* 'Aces at War: A History 2019'를 통해서 Strangereal 세계에서는 현실의 [[프랑스어]]를 에루지아어로 칭해서 쓰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에이스 컴뱃 7]]에서 [[로자 코제트 드 에루제]]나 미션 16의 라바르테 등 에루지아 측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대부분 프랑스식 이름이거나, 로자 왕녀와 미하이의 손녀들이 부르던 노래이자 엔딩곡인 pensées가 프랑스어 가사의 [[샹송]]인 등, 7편의 [[에루지아]]는 [[프랑스]]를 모티브로 한 부분이 많다. 군사 분야에서도 7편의 에루지아는 현실에서는 프랑스제 전투기인 [[라팔]]과 [[미라주 2000]]을 많이 운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 [[유고슬라비아]][* 대륙너머 거대강국인 [[오시아]]와 적대하며 [[제2차 대륙 전쟁]]을 일으킨 점이나 7편의 후반부에서부터 소수민족들의 독립전쟁으로 인한 [[내전]]에 휩싸이게 되었다는 점, 민간인 학살을 저지른 점 등 여러 면에서 7편의 에루지아는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원흉이었던 [[세르비아]]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보인다.] * [[파반티]] - 에루지아의 수도 * [[메가리스(에이스 컴뱃 시리즈)|메가리스]] - 에루지아의 요새섬 * 실라지 왕국 - [[헝가리]][* 실라지 성씨는 현실에서 헝가리계이다.] * 산 살바시온 * [[스톤헨지(에이스 컴뱃 시리즈)|스톤헨지]] * 앰버 * 우겔라스 * 보르고 델레스트[* 특이하게 명칭이 (Borgo dell'Est / Bulgurdarest(혹은 Bulgardarest))로 두개다. 보르고 델레스트의 뜻은 이탈리아어로 동쪽의 마을이지만 다른 쪽은 불명--부쿠레슈티의 변형일수도--.] * 노스 포인트[* 과거 유지아 대륙에서 반란군이 최후의 보루로 점거했던 인톨레랑스 비밀요새가 있는 곳이다. 현재는 방공 포대와 요새의 사일로 내부에 장착되어있던 장거리 탄도 미사일도 파괴되어 못쓰는 상태다.] * '''[[중앙 유지아 연방]] (FCU)'''[* Federation of Central Usea, 회원국들의 병력을 지원받는 형태로 FCU 군을 운용했으나, 대륙전쟁 발발 직후 [[ISAF(에이스 컴뱃 시리즈)|ISAF]]로 개편.] - [[유럽 연합]] + [[아시아]] 현실의 [[유라시아]], [[동북아시아]]의 복잡함이 골고루 섞여있는 골치 아픈 동네. 인종적으로도 설정상 다양한 것으로 보이며, 현실 세계에 비해 비중이 작은 아시아권 국가들이 베루사 대륙과 이쪽에 나눠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지아 대륙]] 내의 방송기구 이름이 '유럽-아시아 공공 네트워크'라든가, 유지아 내의 앵커 헤드라는 도시에서는 일본어가 쓰인다든가 사례는 상당히 많다.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에서는 유지아(USEA)의 약자 EA가 Europe Asia로 나오면서 아마 본래 유지아의 이름도 이런 약자인 것으로 보인다.] 이전부터 경제적으로 급성장하던 각각의 소국들과 대국 [[에루지아]]가 서로 치고박고 견제하던 복잡한 동네인지라 이미 대륙 자체가 화약고 취급을 받았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고만고만한 소국들은 소국들끼리 자체 연맹을 결성해 하나의 강대국 정도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었고, 거기에 [[유지아 대륙]] 남서부 국가들이 단체로 '''[[오시아]] 연방'''에 가입하는 시도를 하는 바람에[* 현실로 따지면 [[유럽]] 국가들이 [[유럽연합]]을 못 믿겠다며 [[미국]], 즉 미합중국 연방에 50번 이후의 주로서 가입하려는 꼴인 것.] 대륙 전체에 이를 반대하는 명목의 초대형 [[쿠데타]] 내란이 일어나기도 한다. 안 그래도 이런 상황인데, 아예 이 대륙 자체를 '''완전히 [[헬게이트]]화'''한 사건이 터지고 만다. 바로 [[율리시즈(에이스 컴뱃 시리즈)|율리시즈]] [[소행성]]의 충돌. 정확히는 [[로슈 한계|로체 한계]]에서 붕괴한 율리시즈 소행성의 파편들이 이 대륙 전체를 휩쓸어, 대부분 땅을 폐허로 만들고, 국가들을 망하기 직전까지 내몰아 버린다. 그 후 치안과 경제[* GDP 몇년분을 날려버렸다.]가 막장으로 치닫고, 그나마 [[강대국]]이었던 [[에루지아]]에게 대륙 소국들이 엄청난 부담을 떠안겨[* 확실히 소국들의 병크가 맞다. 에루지아가 소행성 떨어지기 전에는 강대국이었을지는 몰라도, 율리시즈 사태 당시 에루지아도 어느 국가에 지지 않을만큼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결정적으로 아예 [[파반티|수도]] 자체가 날아가 버렸다. 다만 ISAF가 에루지아를 '''파시스트'''라고 욕하고 이 나라의 왕녀가 '그 옛날, 에루지아 왕국은 전쟁을 좋아하던 나라였다'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지역강국이던 에루지아의 혐성이 불러온 참사일 가능성도 있다.] 이에 분노한 에루지아가 [[함께 폭사하자|이번 기회에 다들 끝장을 보자며]] 일으킨 전쟁이 바로 [[제1차 대륙 전쟁]]. 결국 소국들과 대륙의 나머지 국가들은 독립국가 연합군, 즉 [[ISAF(에이스 컴뱃 시리즈)|ISAF]]를 조직하여 싸우게 된다. 결국 [[제1차 대륙 전쟁]]은 [[ISAF(에이스 컴뱃 시리즈)|ISAF]]의 승리로 종결되기는 하지만, 여기서 입은 피해는 유지아 대륙을 나락으로 떨어트리게 된다. 그리고 대륙 전쟁 종료 이후 시간이 흘러서 [[에이스 컴뱃 7|환태평양 전쟁이 끝난 이후 시대]]에 이르면서 '''자력으로 일어설 수 없는''' 수준까지 이르게 된다. 결국 오시아가 대규모 자원과 기초 기술을 제공하고 유지아 대륙에 [[궤도 엘리베이터]]를 만들게 된다. 궤도 엘리베이터를 통해 유지아 대륙 전체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이를 만들기 위해 유지아 대륙의 기술을 발전시킴으로써 대륙간의 균형을 맞추겠다는 오시아의 장엄한 계획은 궤도 엘리베이터가 성공적으로 건설되고 유지아 대륙의 각국이 피해를 회복하기 시작하면서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나 전쟁이 또 터졌다.''' 에루지아는 오시아의 개입을 자신들을 집어삼키려는 침략의 발판이란 망상에 빠졌고, [[벨카|그들]]에게 공수받은 무인기와 무인기 기술을 이용해서 오시아와 전쟁을 치르게 된다. 결국 에루지아가 패배함으로써 [[제2차 대륙 전쟁]]은 끝나게 된다. 이 엄청난 피해로 에루지아는 이전에 정복한 국가들이 독립전쟁을 치루기 시작하고, 군대는 군대대로 내부 인재풀이 완전히 고갈돼서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당장 '''해군은 이지스함 함장들과 해군 참모총장 2대가 통째로 날아갔으며''' 항모전단 하나와 보급기지 한 곳이 통째로 날아갔다. 공군은 '''"무인기에 의존한 결과가 이거냐. 우리 에이스 어디갔냐"'''라는 무전이 들릴 정도로 죄다 갈렸다. 자세한 내용은 [[제2차 대륙 전쟁]]문서 참고] 유크토바니아를 비롯한 여러 국가들이 유지아 대륙에 지원을 하고 있으나, 수십 년 뒤에 [[에이스 컴뱃 3|국가 통폐합 시대]]가 열리는 것을 볼 때 결국 유지아 대륙은 --에루지아 덕분에-- 재기불능 상태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