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weetune (문단 편집) === 기타 === 대중과의 소통은 주로 한재호의 트위터를 통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카라 전속계약해지 통보]] 때 "5명이 아닌 카라와는 작업하지 않겠다"고 하며 카라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올리기도 했으며, 틈틈이 카라 내부 소식을 전달하기도 한다. 요즘은 영 뜸하다.(...) 하지만 다른 그룹들은 "타이틀로 쓸게요. 아무거나 제발 한곡만 ㅠㅠ" 이라는 급임에도 곡비를 받지 않고 STEP을 써준다거나, 팬 서비스격으로 발매된 멤버들의 솔로곡을 써줬다. [[박규리]]-백일몽, [[니콜(카라)|정니콜]]-Lost, [[한승연]]-Guilty. [[강지영]]과 [[구하라]] 또한 스윗튠 소속이었던 [[G-HIGH|지하이]][* 현재는 [[황현(작곡가)|황현]], [[이주형(작곡가)|이주형]]과 함께 [[모노트리]]의 공동 대표이다.]가 솔로곡을 써 주는 등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소속 작곡가였던 [[YUE]]([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yuekim)])는 트위터로 카라, 인피니트 멤버와 멘션을 주고 받거나 각 가수의 팬들과 드립을 주고받기도 한다. [[불후의 명곡 2]]에 출연한 [[인피니트(아이돌)|인피니트]] [[김성규(인피니트)|성규]]의 "내 마음 별과 같이",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등의 편곡을 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에릭남이 B2M 소속사로 가게 되면서 스윗튠의 곡을 데뷔곡으로 받아 데뷔했다. 데뷔곡 제목은 '천국의 문'. 1년 2개월 후에 발표한 '우우(Ooh Ooh)'도 스윗튠의 곡이다. 2013년 나인뮤지스의 'Dolls' 같은 경우는 락과 신디를 과감히 배제하고 질 좋은 브라스 사운드를 보여줬기 때문에 일단 스윗튠의 장점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15년 들어서 원래 담당했던 가수들과의 많은 변화가 있었다. 카라와 나인뮤지스는 13년 이후 더 이상 이들의 곡을 받지 않으며, 인피니트도 이번에 나오는 신보에서는 함께하지 않는다는 게 밝혀졌다. 스텔라도 모노트리 쪽으로 넘어갔고. 대신 로미오와 스누퍼, [[백퍼센트]] 등 보이밴드에게 곡을 주기 시작하였다. 2016~2017년 2월 백퍼센트 미니 앨범, 2017년 4월에 스누퍼 EP 앨범에 참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