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44 (문단 편집) === 프라모델 === * [[트럼페터(모형 메이커)|트럼페터]] 워낙 인지도가 없어 틈새 공략으로 유명한 트럼페터에서도 발매하지 않고 있었으나 발매했다. * 미니 아트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miniart-models.com/35193.jpg|width=100%]]}}} || || '''1:35 35193 T-44 SOVIET MEDIUM TANK'''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miniart-models.com/37002.jpg|width=100%]]}}} || || '''1:35 37002 T-44M SOVIET MEDIUM TANK''' || 위에 것은 T-44, 아래 것은 현대화 개량형 T-44M이다. [[우크라이나]]의 모형 메이커 미니 아트에서 1:35 스케일로 2016년 2월 말에 발매했다. 실제 키트의 품질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일부의 인테리어 키트가 내부를 조립하면 외부가 맞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니아트 T-44에서는전혀 그런 문제 없이 깔끔하게 조립이 가능하다. 에칭과 클리어 파츠 등 구성품들도 충실하고, 다양한 차종을 재현할 수 있도록 마킹도 충실히 들어 있다. 심지어는 가상의 [[독일 국방군]] 노획버전도 재현 가능하다. 형상이나 디테일들도 무리 없이 재현되었으며, 주조질감 표현도 적절하고, 각부의 디테일들도 세세하게 잘 살아 있다. 플라스틱도 가공이 어렵지 않은 소재라, 흔히 생각하는 동구권 키트의 악랄한 플라스틱 질은 아니며, 오히려 평균 수준의 괜찮은 플라스틱이므로 안심해도 괜찮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우선은 역시 많은 부품수. 총 부품수가 700개 이상이라 소요 시간이 오래 걸리며, 동봉 에칭도 많은데다가, 에칭의 크기가 매우 작고 가공을 필요로 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에칭(PE파츠)에 익숙지 않은 모델러들이라면 제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내부 재현형밖에 없다는 것도 아쉬운점. 이후의 미니아트 키트들은 내부형, 외부형을 함께 발매하여 모델러들의 조립 부담을 줄여 주었지만, T-44는 아직까지 외부형 키트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물론 인테리어 파츠를 빼고 외부 부품만 조립하는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 연결 가동식 궤도 및 가동식 토션바 방식을 표방했지만, 부품들이 너무 작아 내구도 문제가 있어, 결국은 접착할 수 밖에 없다. 차라리 가동식을 표방하지 않고 견고하게 접착하도록 구성하는 게 나았을듯. 그러나 1/35 스케일의 T-44를 재현하려면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단점을 극복할 만큼 품질 자체는 상당히 뛰어난 제품이므로 T-44를 좋아하는 모델러라면 적극 추천할만 하다. 가격은 5만원 초반대로 약간 비싼 편이나 국내 수입 AFV키트들의 가격에 비해 보면 평균적인 수준의 가격이다. 현대화 개량형인 T-44M 또한 출시 되었으며, T-44의 반응에 힘 입어 [[T-54]] 계열도 내부 재현형으로 발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