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54 (문단 편집) ==== 방어력 ==== 우선 방어력면에서는 유고슬라비아에서 100mm 전면장갑을 가진 T-54A를 가지고 실험한 결과 독일제 48구경장 75mm포[* 4호전차 후기형의 전차포], 88mm Pak43[* 야크트판터와 티거2의 전차포], 소련제 85mm포[* T-34-85의 전차포], 100mm D10TG, 미국제 90mm M3A1, 90mm M36에서 발사한 모든 탄이 100m까지 접근해야 관통가능했다고 한다. 영국제 20파운더 APDS탄이 1000m거리에서 유효타를 먹일 수 있었다.[* APDS탄'만' 충분한 거리에서 관통이 가능했다. 그에 비해 센츄리온 Mk.III의 76mm 경사장갑은 소련제 100mm포 앞에서 매우 간단하게 뚫렸고 이 결과에 크게 쇼크를 먹은 영국은 센츄리온의 장갑을 120mm로 증가시키고 T-54의 장갑을 간단하게 뚫을 수 있는 105mm포를 개발하여 장착하게 되는데 이게 59년도에 등장한 센츄리온 Mk.VI다.] 즉 게다가 당시 관통력이 가장 우수한 HEAT탄은 60도 각에서는 퓨즈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믿을만하지 못했다. 대략 10발 중 2발만이 작동했다고 한다. 즉, 2차대전 상황의 나치제 주포로는 88/71이든 128/55든그 어떤 포탄으로도 초근접 거리가 아닌 한 T-54의 정면을 상대 할 수 없다. 다만 상기의 방어력은 차체 전면 장갑에 한정된 것이고 단점 부분에 나오듯 포탑은 전면에 비해서는 방어력이 좋진 않다. 하지만 80mm의 측면 장갑은 같은 중형전차인 판터처럼 종잇장 수준은 아니며 오히려 체급에비해 강한편. 단순히 생각해도 초기형 T-54의 120mm 경사장갑과 205mm 포탑은 대전 당시의 티거2와 동등 이상의 방어력을 가진다. 그러면서도 무게는 티거2의 절반으로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