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62 (문단 편집) === 생산량 === 1961년부터 1978년까지 소련에서만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2만대'''를 찍어냈다.]] 동구권의 기갑 물량전을 가능케 한 전차 중 하나. 그럼에도 [[바르샤바 조약기구|WTO]] 내에서는 도입이나 생산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불가리아가 250여 대를 도입한게 전부이다. T-54나 T-55와 달리 타국에서 라이센스 생산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여러가지이나 가장 지지받는 이유는 가격이 T-55에 비해 훨씬 비싼데 비해 전체적인 성능 향상이 거의 없어서 나름대로 기술력이 있는 동구권 나라들이 경원한 탓이라고 한다. 사실 115mm 활강포가 기존의 100mm 주포에 비해서 화력과 대전차 능력이 우수한 것은 맞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100mm 주포에도 고관통 성형작약탄과 분리철갑탄이 등장해서 당시 대적하는 대부분의 [[2세대 전차]]들을 격파할 수 있었다. 그리고 탈도 많은 탄피배출장치 때문에 전투효율마저 떨어졌다. 따라서 돈 들여서 새로운 생산라인과 공장을 지어가면서 T-62를 생산할 가치는 없었던 것이다. 결국 T-72가 등장하고 나서야 라이센스 생산이 남발하게 된다. 라이센스 생산과 별개로 수출은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에 활발하게 팔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