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7 (문단 편집) == 제원 논란 == militaryfactory.com 라는 웹에서 비공식적으로 T-7이 공허중량 3.25톤이라는 이야기가 제기된 바 있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T-7과 FA-50이 크기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제너럴 일렉트릭 F404 엔진을 동일하게 사용하는데, 이미 양산 및 실전배치중인 FA-50은 공허중량 6.454톤이므로 T-7 쪽이 거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아 T-7의 제원이 말이 되지 않는다는 논란이다. 이에 대해서는 T-50과 같은 엔진을 사용하므로 T-7 쪽의 중량이 약 3톤에 불과하다는 것은 허구라는 주장과, 공력중심을 뒤로 뺀 설계에 보잉 측에서 동체를 매우 가늘게 만들었고 유압장비 사용을 최소화하였으며[* 캐노피를 수동으로 여닫는 구조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NSs9yXSorw|#]]] 무엇보다 보잉이 T-X 프로그램의 요구작전성능을 겨우 만족시키는 정도로만 설계했다고 스스로 밝힌 점을 고려할 때 3.25톤 정도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T-7은 아직 공식 제원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2022년 현재 개발이 진행중인 기체이다. 따라서 특정 웹사이트에서 한번 언급돠었을 뿐인 중량에 대한 논쟁은 무의미하다. 아직 제조사와 미 공군의 공식 제원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근거도 알 수 없는 중량이 가능하네 아니네 따지는 것은 아무 의미없는 네티즌들의 탁상공론에 불과하며 논의의 실익이 전혀 없다. 보잉이 이런 스펙 공개를 꺼리는 것은 공개될 경우 필연적인 성능의 적정성 여부 논란을 피하기위한 고육책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런 보잉의 공개 기피는 논란의 실익 여부를 떠나 문제점 은폐의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https://www.airforcemag.com/boeing-rolls-out-production-t-7a-first-new-jet-trainer-in-60-years/|이미 생산이 진행되고 있는]] 훈련기의 스펙을 마치 B-2 같은 극비 개발 전략무기의 스펙 은폐 이상으로 감추는 것은 충분히 의심을 살 만하다.[* 심지어 전략자산인 F-22와 B-2도 1호기 공개 이후에 기본적인 제원을 다 공개했다.] 현재는 자체중량 3.25톤, 최대이륙중량 5.5톤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고 이는 T-7A 가 대체하려는 현용 미공군 훈련기인 [[T-38]]과 사실상 동일한 수준이다. 따라서 훈련용 이외의 경공격기 등 다른 용도로 쓰려면 마치 T-38 을 재설계해 [[F-5]] 전투기를 만든 것과 같은 수준의 대대적인 재설계가 불가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