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7 (문단 편집) ==== 미 해군 훈련기 ==== [[UJTS 프로그램|미 해군도 2028년까지 새 훈련기를 도입하려는 중이다.]] T-7의 완성이 많이 늦어질 경우 해군에선 아예 T-7을 배제해버리고 [[T-50]]이나 T-100([[M-346]]의 [[T-X 프로그램]] 출품 버전)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 실제 미 해군은 공군과는 다른 기종을 사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빈번하다. 훈련기 역시 공군이 [[T-38]] 탤론을 쓰는데 해군은 [[BAE 호크#s-3.7|T-45]] 고스호크를 쓰는 등 가능한 한 자신들에 맞는 기종을 따로 쓰는 경우가 다반사로, 현재 국방비 문제나 보잉 살리기 일환으로 T-7이 가장 유력한 후보지만 T-50, T-100에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어차피 공군용으로 300대 이상 도입이 확정된 상황에서 보잉을 밀어줘야 할 당위성도 사라지니 해군 입장에서는 부담도 덜한 상황이다.] 비록 공군만큼 수량이 많지는 않겠지만 '''미군에 제식 훈련기로 납품하는 기종'''이라는 타이틀은 세계 방산시장에서도 큰 메리트를 갖게 되므로 다른 기종이 선정될 경우 T-7의 해외 판매에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 다만, 해군 훈련기의 소요 사양이 [[캐터펄트#항공기 사출 장치 캐터펄트|캐터펄트]]와 [[어레스팅 기어]]를 이용한 [[항공모함]] 이착함을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발표되었기 때문에[[https://www.thedrive.com/the-war-zone/33524/the-navys-next-carrier-jet-trainer-wont-be-able-to-land-or-take-off-from-a-carrier|#]] 어레스팅 후크 장착과 이에 따른 기골 보강의 필요가 없어 해군 버전의 개발에 시간이나 비용이 크게 추가되지 않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T-50]]은 원래 어레스팅 후크가 장착된 상태이지만, 어디까지나 활주로 이탈사고 방지(초과저지)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지, 항공모함 착함용으로 쓰려고 만든 물건이 아니다.] 항공모함에 터치 앤 고를 함은 물론이고 높은 강하율의 착륙 성능을 요구하기 때문에 여전히 기골 강화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기간이 크게 지연되거나 비용이 많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해군 훈련기 또한 저렴한 T-7의 채택 확률이 높다고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2021년 3월에 [[https://www.navytimes.com/news/your-navy/2022/08/01/mechanical-failure-caused-t-45-goshawk-crash-in-march-2021-investigation-finds/|한번 추락을 했고]] 2022년 들어서도 8월에 T-45 고스호크 한기가 [[https://www.navytimes.com/news/your-navy/2022/08/16/t-45-goshawk-crashes-near-naval-air-station-kingsville-pilot-safe/|텍사스 킹스빌 지역에서 추락]]하며 해군 입장에서도 노후화된 T-45만 믿고 마냥 기다려 줄 수만은 없는 상황이기에 T-7이 얼마나 빨리 해군형을 개발할 수 있느냐에 따라 현재 해군용 훈련기 시장을 노리는 록히드마틴-KAI 컨소시엄[* 아무래도 공군기 계열은 T-7이 이미 선점한 상황이니 아직 여유가 있는 해군기 쪽에 집중하려는 듯 보이며, 이미 해군기 관련 기술이전이 시작되었다는 루머까지 돌고있는 중이다.]과 경쟁할 수 있을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