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I. (문단 편집) == 상세 == 원래 닉네임은 Tip이었으나 선배 래퍼인 [[Q-Tip]]과의 혼선을 우려해 T.I.로 바꿨다. 초창기 자신을 남부 힙합의 King이라고 지칭하여 선배 남부 랩퍼들로 부터 건방지다고 까였으나 탄탄한 래핑을 기반으로 만든 [[믹스테잎]]이 대형 레이블 귀에까지 들어가고[* 2003년 발매된 2집 앨범 Trap Muzik과 2004년 발매된 3집 앨범 Urban Legend가 연달아 큰 성공을 거두었다.] 결정적으로 2000년대 [[더티 사우스|남부 힙합]] 명반이라 불리우는 '[[King(T.I.)|King]] (2006)' 앨범이 대박나면서 진짜 남부 힙합의 King으로 거듭난다. 특히 [[트랩(음악)|트랩]]의 주류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T.I. VS T.I.P (2007)' 앨범을 크게 말아먹었고[* 100만 장 이상 판매되어 플래티넘 인증을 받고, [[빌보드 200]]에서도 1위를 기록한 앨범이다. 그러나 전작 "King"에 비하면 히트곡도 적고 여러 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다시 1년 뒤에 '[[Paper Trail]] (2008)' 를 발표하며 [[Rihanna]]가 피쳐링하고 [[마이야히]]송의 후렴구를 넣은 '[[Live Your Life]]'가 크게 대박을 쳤고, 'No Matter What', '[[Whatever You Like]]', 'Dead And Gone' 등 갓곡을 뽑아내며 상업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감옥을 다녀온 뒤 No Mercy 앨범을 발매하지만 2010년대에 힙합 트렌드가 많이 바뀌면서 쇠퇴의 길을 걷고있다. 그 외에도 'Trouble man : Heavy Is The Head' 와 'Paperwork Album' 을 발매하지만 판매량도 싱글 성적도 전성기인 'Papertrail' 때의 아성을 넘진 못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자신의 레이블인 Grand Hustle Record에서 [[Young Thug]], [[Travis Scott]], [[B.o.B]], [[Iggy Azalea]] 같은 신인들을 발굴해내고 랩스킬만큼은 여전히 뛰어나다는 점에서 예전만큼의 인기는 없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의 의미를 그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대신 배우로 활약 중인데 특히나 2015년에 [[앤트맨(영화)|앤트맨]]에서 주인공 스캇의 세 명의 친구들 한 명으로 나와 코믹한 연기로 활약하며 안착했고, 후속작인 [[앤트맨과 와스프]]에도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