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31 (문단 편집) === 유저 특성 === 알지롱은 활동 정도에 따라 회원 랭킹이 결정된다. 이 중에서 가장 낮은 랭킹(풀)인 회원들은 풀새끼[* 손님도 게시판에 글을 달 수 있던 시절, 말도 안되는 똥글을 싸재끼는 손님들을 손놈, 후엔 손새끼라 불렀는데, 이 것이 변질되어 후에 풀 아이콘을 단 아이디를 풀새끼라고 부른다.]라며 격하하여 불리기도 한다. 정작 풀새끼 본인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 상당히 폐쇄적이면서도 개방적인 사이트이다. 이러한 특성은 유저들에게서도 강하게 나타난다. 호게에서 새로운 인물들이 나타나면 '''상당히 빠르게 반응한다.''' 실례로 일베충들이 알지롱으로의 진입을 시도했다가 그 자리에서 오체분시를 당하는 경우가 많았을 정도. 심지어 이상한 의견을 내놓으면 풀새끼들에게 제초제를 뿌리겠다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지금은 본인이 스스로 일베충임을 밝히고 게시판에서 패드립과 욕설을 해도 오히려 잘 받아들이고 일베충과 같이 LOL이나 스타크래프트를 같이 플레이할 정도로 폐쇄적인 정도가 많이 줄어들었다. 한 일베충은 회원랭킹이 무려 20위 안에 들어설 정도이다. 의외로 처음보는 이들끼리 헤헤거리며 잘 어울리기도 한다. 처음 보는 사람 현피뜨는 거 구경하겠다고 달려가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구경 잘 왔다며 커피를 사준 예도 있다. 아무래도 타 사이트에 비해 연령층이 높다보니, 내면의 병신성을 특출나게 어필하려는 유저들이 많은듯하다. 정신나간 게시판이 되는 것도 순식간이고, 전문적인 대화를 나누는 게시판이 되는 것도 순식간. 공수 전환이 상당히 빠르다. 앞서 언급한대로 연령층이 높은데, 이것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유입되는 경우도 있지만 알지롱과 함께 늙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630031 닥눈삼}}} 이라는 말은 닥치고 삼 년 간 눈팅이나 하라는 뜻인데,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최소 7,8년 이상 활동한 유저들이 도처에 널려있다. 덕분에 독특한 문화가 생겼을는지도…[* 늙은 게 좋은 건 아니다. (미침)] 접속률 자체만 보면 실질적으로 활동이 저조한건 아닌데 꼭 필요한 글만 쓰거나 주로 눈팅을 하는 편이다. 똥글을 남기지 않다보니 대부분 풀이나 꽃에 머문다. 이런 점은 폐쇄적인 사이트에서 흔히 보이는 현상이긴 하지만 계급제로 구분 되어있어서 좀 더 심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