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C-9(소녀전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그럼 먼저, 살아남아. 어떻게든... 살아남는 거야. 괴물을 만나면 전력으로 도망쳐, 알았지? 복수고 뭐고 다 언니들에게 맡겨. 출석 인형 중에서는 최초로 대형 이벤트의 스토리 라인에 출연했다. [[이성질체(소녀전선)|이성질체]]의 조연 중 한 명으로, [[전술지휘관]] 및 소속 인형 제대와 함께 대성당 수비 작전을 하며 민간인의 안전에 신경쓰며 주변 사람/인형들과 대화를 나눈다. E.L.I.D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심에 불타는 아이들에게 일단은 도망쳐서 살아남고, 복수는 다 자신들에게 맡기라고 안심시켜 준다. --분명 아이들은 누나라고 부르는데 TEC-9는 자신을 언니라 칭한다-- 그렇게 무게를 잡다가도 바로 뒤에 나타난 카리나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 게 챠밍 포인트. NTW의 개조 스토리에서도 PTRD, TAC-50과 함께 등장하며, 과거 자신이 있었던 조직의 본거지를 급습해 중요한 물자를 회수하는 임무를 맡는다. 도중에 그 조직의 두 킬러의 함정에 걸려 위기에 처하지만[* 이때 두 킬러가 TEC-9를 TEC-9라고 지칭하는데, TEC-9라는 이름은 그리폰에 와서 붙은 것이므로 ~~얘네들도 TEC-9라고 이름붙인게 아니라면~~ 설정오류라고 봐야 한다.] NTW의 활약으로 위기를 넘기고 무사히 임무도 완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