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K(린토시테시구레) (문단 편집) === 그 외 === 기본적으로 앨범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만든 것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게다가 본인이 만족하지 않으면 곡을 내놓지 않는다. 앨범이 자주 나오지 않는 것은 거의 이 사람이 원인이다.[* 밴드의 맏형인 [[피에르 나카노]]가 [[https://natalie.mu/music/pp/shigure04|i'mperfect 발매 당시 한 인터뷰]]에서 팬에게서 앨범이 왜 안 나오냐는 질문을 받는 것보다 TK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에 더 압력을 받는다고 할 정도니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닌 모양이다.][* [[https://natalie.mu/music/pp/tk02/page/1|나탈리와의 'Fantastic Magic'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취재자가 2014년에는 세 작품(EP contrast, 싱글 unravel, 앨범 Fantastic Magic)을 발매한 것을 언급하자 '지금까지 적었던 것뿐일지도 모른다'고 대답하며 본인도 자각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1년에 앨범이 한 개씩 나오고 싱글도 여러 장 나오는 다른 일본 밴드보다는 느린 편이지만 영미권 밴드를 기준으로 보면 평균 정도이다. 작사, 작곡 외에 엔지니어로서도 상당한 실력자이다. 데뷔 때부터 곡의 마스터링과 믹싱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믹싱과 마스터링은 음악적 역량과는 별개로 음향 관련 분야이기 때문에 주로 엔지니어가 담당해야 한다. 믹싱은 기술의 발전으로 아티스트 본인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마스터링은 여전히 별개의 분야다.] 최근 들어 마스터링 같은 경우에는 전문 엔지니어에게 맡기는 편이지만 그래도 마스터링과 믹싱 과정에서 그의 비중은 상당하다. 밴드와 솔로곡뿐만 아니라 타 아티스트에게 제공한 곡에도 당당히 마스터링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고[* [[Aimer(가수)|Aimer]]에게 제공한 'us'의 경우, 마스터링 크레딧은 TK 단독이다.], 밴드 멤버인 [[345(린토시테시구레)|345]]가 속한 ti-ti.uu의 EP 'door'의 전곡과 [[피에르 나카노]]가 사이드 프로젝트로 결성한 밴드의 일부 곡의 엔지니어링을 담당했다. 싱글컷된 곡이나 베스트 앨범에 재수록되는 곡들을 앨범에 재수록될 때 리믹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믹싱에 수정을 가해서 넣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사운드나 새로운 악기 라인이 추가된 걸 들을 수 있다. 彩脳의 melt와 katharsis 그리고 egomaniac feedback의 Fantastic Magic 등에서 이와 같은 특징이 두드러지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