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MAP (문단 편집) === 떨어지는 접근성 === 반드시 인증을 받고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여야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지도를 띄워주는 차량용 내비 출신 앱 및 [[네이버 지도]] 지도와는 다른 점. T 아이디로 로그인하거나 번호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으며 심지어 몇몇 구형 기기는 T 아이디 로그인을 제한한다. 태블릿 지원기기가 조금 적은 편이며 구형 기기 지원은 [[네이버 지도]]에 밀린다. 게다가 경로 계산 방식도 기기에서 자체적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 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아오는 방식이다. 멀쩡하게 잘 가고 있을때에는 연결이 끊어지더라도 큰 상관이 없겠지만, 주행 중 길을 잘못 들었다던지 등의 사유로 급하게 경로를 다시 받아와야 하는데 통신 장애 등의 문제로 갑자기 연결이 끊어지기까지 하면 큰 낭패를 보는 구조. 이러한 단점은 서버에서 경로를 받아오는 통신형 내비게이션([[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등)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단점이다. 자체 계산 방식을 사용하는 앱[* 기기 및 클라우드 성능 향상 및 클라우드 추세화, 네트워크 인프라 발전에 힘입어 사실상 요즘에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는 앱은 사양세로 거의 없다시피 하다. 네트워크 없이 기기 자체에서 경로를 계산하는 사례로는 [[현대오토에버 지니]], [[현대오토에버 맵피]] 등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못 반영할 뿐 경로 재탐색 자체는 계속 받을 수 있다는 것과 비교된다. 이전에는 처음 구동할 때 와이파이로 접속했을 경우, 와이파이가 끊기고 통신사 망으로 전환되면 이에 대응하지 못하고 인터넷이 끊어진 것으로 인식해 경로 계산을 비롯한 대부분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2012년 후반기부터는 와이파이 접속 여부와 관계없이 통신사 망에 접속하여 받아올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뛰어난 네비성능과는 별개로 여러 부가 기능이 존재하는[* 풍부한 지역 업체 정보(POI) 보유, 즐겨찾기 폴더 및 공유 기능, 도보 및 대중교통 길찾기 서비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등] 네이버지도나 카카오지도에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기도 하다. 네이버나 카카오를 어렸을 때 부터 이미 사용해왔기에 이에 익숙한 2030의 경우 여러가지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나 카카오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된다. 훌륭한 자체 지도데이터와 연동되어 빠르게 바뀌는 트랜드에 맞는 새로 생긴 가게나 장소 검색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리는 것이다. 또한 자동차 순정 네비게이션이 매우 모자랐던 예전과는 다르게 길찾기 기능이 쓸만한정도가 되면서 굳이 티맵을 이용하지 않는 운전들도 많아지고 있다.[* 여기에는 사제 내비게이션으로 이름을 휘날렸던 [[현대오토에버 지니|지니]], [[현대오토에버 맵피|맵피]] 등을 제작하였던 [[엠앤소프트]]가 현대자동차 계열사에 직접적으로 편입된 이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통신형 부가서비스를 도입하게 되면서 좋아진 점도 없잖아 있다.] 단, 이는 통신형([[블루링크]], [[KIA Connect]] 등) 가입자 한정. 통신형은 자동차 순정 내비게이션에서도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반영하기 때문에 은근히 물건이라는 만족 평이 자자하지만 통신형 부가서비스에 가입되지 않은 경우에는 그냥 그럭 저럭이라는 평. 또한 경로비교 목적으로 일부러 티맵과 함께 다른 네비게이션과 차량 네비게이션을 동시에 켜놓고 유리한 경로를 따라가는 운전자들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