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NKSN (문단 편집) == 상세 == 타나카 츠요시는 전 [[캡콤]]의 게임 개발자였으며, 초창기의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도 관여했는데 그 중에서도 욕을 먹기 시작한 [[몬스터 헌터 G]]부터 명작을 거지같은 게임으로 만든 [[몬스터 헌터 도스]]까지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거기에 이전에 첫 디렉터 작인 [[데빌 메이 크라이 2]]를 '''거지처럼 만든 전적'''이 있다.] 원 프로듀서 [[후나미즈 노리타카]]가 최초의 작품 몬스터 헌터를 만들어 호평을 받은 뒤 캡콤을 퇴사한 후 서브 프로듀서였던 타나카가 메인 프로듀서의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비극이 시작됐다. 몬스터 헌터 G부터 시작해서 몬스터 헌터 도스까지, 두 작품을 거쳐가는 동안 개선된 사항은 단 하나도 없었고 [[물욕센서]]의 시발점을 열었으며 색놀이를 제외하곤 기존과 대동소이한 몬스터를 [[아종]]이랍시고 다수 추가하여, 단순히 '플레이 시간만 대폭 늘려버린' 게임 구성을 만들어버렸다. 그 외에 게이머들을 엿 먹이기 위해 일부러 궁리한 게 아닌가 싶은 시스템만 잔뜩 추가한 탓에, 후속작의 미덕인 개선이 이뤄지긴 커녕 외려 '''개악당한 작품'''을 발표한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몬스터 헌터 G]]와 [[몬스터 헌터 도스]] 항목에 설명되어 있다. 즉, '[[몬헌다움|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짜증나는 게임성]]'의 출처는 모두 타나카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 외에도 자기가 추가한 [[고룡종]]이 기존의 야생에서 원시의 공룡들을 사냥하는 느낌의 작품이던 몬스터 헌터의 분위기와 세계관을 어지럽혔고 기존의 몬스터보다 지나치게 강력했던 고룡종들은 몬스터 밸런스와 무기 밸런스들을 모두 말아먹고 [[킹왕짱]]을 먹었다. 이리하여 이들은 타나카룡(TNK龍)이라는 악명으로 까였다. 도스가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의 모체였으며, 프론티어 팀이 즉 도스 팀이였기에 도스를 답습한 몬프의 출발도 TNKSN의 악명과 함께 상당히 까였다. 이후 타나카 츠요시는 몬스터 헌터 포터블을 마지막으로 캡콤을 떠나고, 위기에 빠진 몬스터 헌터를 도스의 서브 프로듀서를 담당한 [[츠지모토 료조]]가 맡게 되면서 몬헌 시리즈는 일본의 국민 게임으로 도약하게 된다. 현재는 TNKSN 대신에 [[기우라스]]가 열심히 까이고 있는 중이다. 타나카 츠요시가 일본에서는 종종 속편 죽이기(続編殺し)로 불리는 경우가 있는데, [[몬스터 헌터 도스]]와 [[데빌 메이 크라이 2]]의 실패가 워낙 컸던 점이 크다. 특히 둘 다 초대 작품이 호평을 받았기도 하고.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로 발매된 첫 휴대용 작품인 [[몬스터 헌터 포터블]]의 총 프로듀서가 바로 이 타나카 츠요시였다. 물론 기존 몬헌 시리즈의 악습이 완전히 철폐된 것은 아니지만, 그 전까지의 악명을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일신. 여기에 데빌 메이 크라이도 2에서의 과오를 시리즈 최고의 명작인 [[데빌 메이 크라이 3]]로 훌륭하게 만회했으니 마음만 먹으면 잘 만드는 사람일지도. 물론 프로듀서가 게임을 좌지우지하는 건 아니지만...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에서는 여기서 파생해서 mystsn(미야시타 시네)라는 말이 한때 유행한 적이 있었다. 프론티어의 어시스턴트 프로듀서였던 미야시타 테루키를 까기 위해 만들어진 것. 물론 sgursn라는 말이 쓰이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그쪽은 이미 [[기우라스]]라는 별명이 너무 굳어져 있었던 지라. 그리고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점점 희귀한 소재를 몬스터별, 난이도별로 하나씩 배치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