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RiANGLE (문단 편집) == 발각 == 일단 101화 신의 아이돌 그랑프리 대회에서 소라미 스마일, 드레싱 파르페와 삼파전을 벌이지만 좋아요의 갯수가 부족해서 광탈하고 우승을 놓친 소감을 인터뷰하게 되지만, 본체인 카논 외에 피논과 쥬논 홀로그램 쪽에는 탈락했을 때의 인터뷰 내용이 녹음되어 있지 않았다. 즉, '''처음부터 승리를 확신하고 승리시의 인터뷰 내용만 녹음했던 것.''' 게다가 쿠마와 우사기가 쥬논과 피논을 비춰주는 홀로그램 볼을 발견하고는 그것을 조작하여 [[피논]]과 [[쥬논(프리파라)|쥬논]]의 홀로그램이 날뛰었고, 그 홀로그램 볼을 라라 일행이 줍자, 쥬논과 피논이 사라져버림으로써 결국 정체가 발각되어 '''신의 아이돌 그랑프리에서 실격했다'''. 그러고 나서 본체인 카논이 도망치는 도중에 '''논이라고 적혀있는''' 티켓을 떨어뜨려버리고, 그걸 하필 [[마나카 라라|라라]]가 주워버렸다. 그리하여 3기의 초반 라이벌 아이돌로서밖에 대치하지 못했고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고 [[카논(프리파라)|카논]], [[피논]], [[쥬논(프리파라)|쥬논]]의 모습을 버리고 다시 평범한 서브 등장인물로 돌아왔다. 그리하여 신의 아이돌 그랑프리는 [[솔라미 스마일]] vs [[드레싱 파르페]] 구도가 되었다. 트라이앵글은 몰락했지만 이미지가 추락한 것은 아니었고 논이 멤버들을 모아서 재기할 것이라고 했는데 그것이 사실이 되었다. 이후 113화에서 [[츠키카와 치리]]와의 라이브 대결 때 다시 부활했다. 발각된 후에도 트라이앵글은 계속 하고 있던 모양새로 인기는 많다. 그러나 본인은 트라이앵글 행세를 그만두고 치리,페퍼를 스카웃할 생각에 열중한다. 그리고 120화에서 [[논 슈거]]가 결성되지만 121화의 패션쇼 에피소드에 다시 트라이앵글이 나온걸 보면 제작진이나 논이나 버리기 아까운 모양였는지 가끔 나오는 걸로 끝나 3기 최종화 140화,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종영 이후 아예 자취를 감추었다. 이러함으로 인해 트라이앵글의 팬들은 많이 실망한듯 하다. 다만 공식에서 잊진 않았기에 간간히 얼굴은 비추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