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WICE (문단 편집) == 관련 인물 ==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소속사]] 최대주주, 프로듀서이자 [[SIXTEEN]]의 진행자. 원스들의 존경과 애정, 원망과 짜증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일명 '''트버지'''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팬덤이 처우나 매니지먼트 활동에 대한 불만 등으로 '떡고', '섹고'라고 부르며 사정없이 까는 것에 비해서 원스들은 꽤나 호감도가 높다. 트와이스에 대한 활동 지원과 기획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것도 있지만 SIXTEEN에서부터 멤버들을 울고 웃게 하며, 때론 진솔하게, 때론 따뜻하게, 멤버들과 함께 힘든 데뷔 과정을 거쳐온 것에 대한 친근감 때문일 듯하다. 다만 사장님으로서의 박진영과 달리 가수로서의 박진영은 팬덤에서 좋아하지 않는데, 가수 활동 시기를 트와이스와 겹치게 잡는다던지, 트와이스와는 작업은 활발하지 않으면서[* 2집 수록곡 "소중한 사랑"을 녹음할 때만 함께 작업했다.] [[아이오아이]]에게 곡을 준다던지(하지만 얼마전 2019년 11월1일 정연의 생일 V에서 너무너무너무가 처음에는 트와이스의 곡이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런데 이건 변론의 여지가 있는 게 블아필이 연속으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데 자신이 끼어들면 그건 그거대로 민폐다. --[[SIGNAL|그리고 결국엔 민폐가 되었다.]]-- 애초에 JYPE에서 곡을 정할 때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하기 때문에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또한 아이오아이를 신경 쓸 수밖에 없는 게 그 안에 소미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오아이가 결과적으로 잘 돼야 소미도 잘되고, 소미와 트둥이들은 한솥밥 먹는 하나의 자식이니 안 챙겨줄 수가 없다. 물론 그렇게 참여하게 된 너무너무너무가 TWICE의 TT와 뮤뱅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큰 언니들이 최초로 걸그룹 초동 기록과 --후에 본인들이 이걸 깬다-- 2013년 개정 이후로 첫 10000점을 넘기며 막내 동생 소미의 아이오아이를 이겨버렸다.] 하는 걸로 불만이 있었다. 하지만 트와이스에 대해 '뭘 줘도 아깝지 않은 친구들', '막 태어난 강아지'라며 애정 표현을 하고, 라디오 방송에서 언급하며 이런 불만은 많이 줄어든 상태이다. 가장 원망을 받는건 역시 타이틀 곡 프로듀싱인데, 2018년 말 '''올해 제일 잘 한 일''' 또한 평가가 갈리게 되며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얼마후 What is Love?가 올해의 노래상을 받아 결국 SOTY 3관왕중 두개에 Prod.JYP를 올림으로서 완쓰들은 또 태세전환을 했다. * [[블랙아이드필승]]: 미니 1집 'OOH-AHH하게'부터 3집 'TT'까지 트와이스의 모든 타이틀 곡을 작곡한 프로듀서 팀. 원래도 히트곡을 다수 보유한 유명 작곡팀이었지만, 실패작도 있는 반면 트와이스와 함께 했을 때는 기록적인 흥행을 연속해서 보여주었다. 'OOH-AHH하게' 이후로 팬덤에선 후속곡의 작곡을 두고 '음악적 변화를 위해 [[박진영|트버지]]'와 '구관이 명관이니 [[블랙아이드필승]]'으로 논란이 일어났으나 'CHEER UP'과 'TT'가 연속으로 대박을 터뜨리면서 트와이스의 음악세계 = 블랙아이드필승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었다. 이후 Knock Knock이 블아필이 아닌 이우민 작곡가가 작곡한 것으로 알려지며 우려를 사기도 했으나 곡이 괜찮게 나오면서 이런 논란은 사그라들었다. 하지만 이후 [[SIGNAL]]이 호불호가 갈림에 따라 일부 팬들은 블아필의 새 곡을 조심스레 기대하기도 한다. 2017년 10월 21일 오전 12시에 공개된 트와이스의 정규 1집 [[twicetagram]] 트랙리스트 중 타이틀 곡인 'LIKEY'를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해 팬들이 환호했다. 이후 2019년 4월 8일 오전 12시, 트와이스의 미니 7집 [[FANCY YOU]]에서도 타이틀 곡인 'FANCY'에서 다시 한 번 재회해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중. * 박남용: JYP엔터테인먼트의 안무가. 트와이스의 경우 여러 안무가가 안무를 짜고 그걸 어울리는 파트에 맞춰서 한 곡의 통일성 있는 안무로 만드는데, 데뷔곡부터 지금까지 중심적인 안무를 담당하고 있다. 20년 경력의 안무가로 유명한 춤은 [[싸이]]의 '새'와 [[2PM]]의 'Heartbeat' 등이 있다. 트와이스 멤버들이 '남용샘'이라고 부르며 '저희 때문에 여자 춤을 자꾸 만들어야 해서 죄송하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런 걱정과는 다르게 본인은 자신이 걸그룹 안무 전문이라고 한다. * 최희선: TWICE의 데뷔 때부터 스타일링을 담당해 온 'F-CHOI'의 원장이다. 2016년 [[가온 차트]] K-POP 어워드에서 올해의 스타일상을 수상했다. 걸그룹에게 무대의상이 워낙 민감한 문제이다 보니 여느 팬덤들과 마찬가지로 ONCE들 중에선 불만을 가진 팬들도 적지 않다. 특히 평소 사복이나 음방에서의 의상은 무난한 편인데, 시상식 같은 중요한 자리에서 얼룩말 의상이라거나 하얀 색으로 통일하는 등의 과한 콘셉트으로 인해 '그냥 음방 옷을 입혀라'라는 얘기도 자주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일본 진출 후 일본에서 활동하는 의상들을 보면서 '그래도 일본보다는 낫다'는 평가도 가끔 받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팬들의 의상에 대한 항명은 많은 편. 2018년 7월 [[Summer Nights|스페셜 2집]]인 [[Summer Nights#Dance The Night Away|Dance the Night Away]] 활동을 기점으로 다른 코디팀으로 교체되었고, 이후 [[ITZY|후배그룹]]을 맡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