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YPE-MOON/세계관 (문단 편집) === [[마술(TYPE-MOON/세계관)|마술]][* 마술이라는 건, 도대체 어떤 힘일까요? 일반인이 만약 마술서를 손에 넣어 공부한다해도, 사용할 수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대원(大源)을 사용해서 의식을 행하는 마술이라면 지식만으로도 가능한 것일까요? / A. 가공요소에 근거한, 실천가능 영역이 된 신비학. 마력을 사용해 사상에 간섭해서, 인위적으로 변화를 끼치는 생략행위. ....라 해도 헷갈리게 되니까, 단순히 마력이라고 하는 현실에는 없는 에너지를 이용한 원소운용, 이라고 하는 것이 심플합니다. 뭣보다도 마력생성이 필요불가결해서, 마술회로가 없는 인간이 아무리 마술을 배우더라도 마술을 실천하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의 내용] === 종류[* 본 항목에서는 [[시계탑(TYPE-MOON/세계관)|시계탑]]의 학부 순서와 연관지어 설명하며, 시계탑 문서의 학부 항목에 관련 마술들에 대한 추가적인 서술이 있을 경우 링크를 첨부한다.] ★표는 이후에 수정이 필요하리라 생각되는 부분 * [[시계탑(TYPE-MOON/세계관)|시계탑]] * [[시계탑(TYPE-MOON/세계관)#s-9.1|제 1과 전체기초]][* 에미야 시로가 사용하는 '''마술은 기초적인 것이나 주인공이라 유별나다.''' 라는 관점으로 에미야 시로의 마술을 전체기초로 추정][* 조사 도중 등장한 '''간단한 마술, 초보 마술'''은 전부 전체기초에 넣었다.] * 유감[* 서로 같은 존재에게 영향을 미친다.][* 페그오의 미스 크레인은 본체가 분신에게 패스를 빼았겼다.] * 감염[* 타입문 공식으로 지정된 것이나 세부사항은 아직 없다.] * ★변화[* 강화의 상위 개념으로 물체의 특성을 변화시킨다. 페이트 루트에서 에미야 시로가 나뭇가지를 변화시켜 만든 활과 화살 제작도 투영이 아닌 강화에서 파생된 것이다.] * 강화[* 마력을 통해 대상의 '존재 의의' 중 하나를 골라서 높이는 마술이다. 예를 들어 나이프라면 절삭도를, 식재료라면 영양도를, 메이드라면 모에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 지나치게 애매한 것의, 애매한 존재 의의를 강화하는 행위는 불가능하다. 마력에 의한 강화는 모든 마술의 기본이지만, 자유도가 높은 탓에 명확한 실행 형식이 정해져 있지 않아, 올마이티한 '강화술사'는 매우 적다. 말 그대로 기초이면서 동시에 극에 달하기 어려운 마술. 생명체에 자신의 마력을 흘려 넣는 것은 고난도의 기술을 요구하기에, 타인을 강화하는 것은 최고난도의 강화가 된다] * 영역강화[* 에어리어 인챈트(Area Enchant), 조금 더 결계의 깊은 곳으로 발을 내딛어 준다면, 아이리스필은 아군의 싸움을 원호할 수 있는 에어리어 인첸트(Area Enchant)를 발휘할 수 있지만, 캐스터는 그것을 예측하고 있다는 듯이 결계의 외륜(外輪)을 돌듯 서성이고 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결계와 유사한 특성으로 보이나 차이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 ★[[투영마술|투영]][* 실존하는 물건의 설계도를 『이미지』로 짜 올려, 마력을 재료로 그것을 복제해내는 마술][* 하지만, 인간의 이미지(상상)는 허점투성이이기에 그렇게 만들어진 물건은 이미지한 원본의 성능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일반적] * 보강[* 실존하는 물건에 이미지를 덧대 결손 부위를 보충하는 것으로 투영의 응용법 중 하나] * 외각투영[* 시계탑에 등장한 신술식의 눈문] * [[보석 마술#s-3|의사보석]][* 투영으로 보석을 만들고, 생성된 보석에 마력을 편광시켜 보석마술을 사용한다.][* 어차피 1회용으로 박살날 보석이라면 투영으로 만들어 1초만 유지하면 되다고 한다.] * ★개정[* 에미야 시로의 특기 마술로 특유의 구조 파악 능력] * ★(중력제어,관성제어,질량 조작,기류조작)[* 토오사카 린을 포함에 작중에서 근근이 등장한 마술(현대마술과 고민하다가 전체기초에 넣는다.)] * ★마력감지[* 초보 중의 초보 마술][* 강력한 마술사는 강대한 마력을 지녀 그만큼 찾기 쉽다.][*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 것을 다루는 마술사 정도의 마력이라면 완전히 숨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 아오자키 토우코와 토오사카 린 정도가 되면 특별한 은신 기술을 이용해 강대한 자신의 마력을 숨길 수 있다.] * ★은폐[* (conceal) 모습을 감추는 간단한 마술] * ★수복[* 부서진 물건을 수복하는 마술, 깨진 유리 정도는 초보 중의 초보 기술][* 기본적으로 타인의 마력에 간섭하기 어렵기 때문에 타인이 강화 실패로 부서진 물건은 수복하기 어렵다.] * ★암시[* 간단한 마술이라 사용자가 많다.][* 최면 비슷한 작용을 건다.][* 특기로 하는 경우에는 멸시받는 경향이 있다.] * 제2과 개체기초 * ★결계[* 크게 2가지로 토지 건물 등 원래 있는 안팎의 경계를 토대로 만드는 결계('''마술사 공방이 대표적'''), 자신이 준비한 잡동사니 등을 펼쳐서 공간을 나누는 결계로 나뉜다.][* 최초의 기점이 있으며 그곳 주변에 각인이 있고, 파악하기 위해선 마력 감지 능력이 필요하다.][* 결계의 완성도는 '''결계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는 점'''이 기준이 된다.][* 모든 마술사가 공방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전체기초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 전제로 개체기초에 넣는다.][* 전체기초에 포함된 수많은 마술 역시 모든 마술사가 할 줄 알아야 된다라는 기준 역시 없다. 결국 (간단한, 손쉬운)이라는 단어가 없어서 생긴 문제] * [[고유결계]][* 마술의 영역을 넘어서 마법에 가깝다.][* 선천적으로 혈통을 타고나거나(고유시 제어), 후천적으로 영향을 받거나(무한의 검제 = 아발론) 즉, 재능과 노력으로 도달하는 영역이 아니다. 에미야 키리츠구, 에미야 시로 둘다 토오사카 린과의 재능 차이는 비교 불가능한 격의 차이가 있다.] * [[고유시제어]] * ★번역[* 동시 번역 가능 마술을 행사할 것도 없다. 비교적 습득이 힘들다고 여겨지는 일본어를 서번트는 모국어처럼 구사할 수 있다. 감독자가 말하기를 이것은 성배전쟁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효과라고 한다. 이것으로 인해 현대의 양상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도 영령들은 자신들의 생전과 혼동하지 않고 목적을 위해 싸워나갈 수 있는 것이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마슈 : 저기, 저, 그 (저분께서 말씀하시는 건 스웨덴어? 음성 번역 호부의 힘으로 대화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살짝 듣기 어렵네요. 착각인지, 좀 방언에 가까운 듯한 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결계와 같은 이유로 개체기초에 넣는다. 임시 배치로 이후, 변동 필요] * 제3과 강령[* 영체 혼을 다루는 마술로 영령과 같은 영을 불러 힘 일부를 빌려서 기적을 행한다.][* "예를 들면, 곰을 산의 신이라 간주하고, 다 같이 고기를 분배한다는 의식도 있지. 신에게 바쳐진 산제물의 심장을 먹어치우거나, 피를 마시거나 하는 풍습도 있다. 극히 일부의 권능을 모방한다는 의미라면, 시계탑의 강령과나 이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탕키라고 불리는 마술로도, 극에 달한 마술사라면 해낼 수 있겠지. 하지만, 저 섬을 파괴한 손은 그런 부류가 아니야. 현대에서, 저만큼의 위력을 손쉽게 발휘하는 신비라면, 그건 단순한 겉보기나, 개념상의 존재로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 소환[* 악령이나 짐승을 소환하는 강령과 하위 조직, 잔류사념을 재생하는 소환술이 있으며 죽은 시체의 잔류 사념을 몸에 받아들여 죽을 당시의 상황을 재현한다.][* 잔류사념과 동조 시 실력이 뛰어나다면 동조와 통각 차단등의 밸런스를 조종할 수 있지만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이나의 경우 실력 부족으로 동조한 잔류사념이 느낀 정신적 고통을 느끼고, 죽기 전에 불에 타죽었다 같은 경우도 재현되어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다.][* 우수한 마술사가 죽는 경우 사후 가문의 비술이 도난당하지 않기 위해 보호 처리를 한다.] * 환기[* 자신의 내부에 영적 존재를 부르는 기술은 Invocation(소환(召喚)), 자신의 외부에 영적 존재를 부르는 기술은 Evocation(환기(喚起))라 한다. 원칙적으로 전자는 강령을, 후자는 사역마를 취급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서번트의 소환은 이 둘의 하이브리드이며 마술사들은 서번트를 Evocation의 논리로 다루는 경우가 많다][* 'Invocation'이란 영단어는 신께 바치는 기도, 법률의 행사 등을 의미합니다. 근현대 마술에서는 자신의 내부에 상위 영적 존재를 불러들이는 기법을 말하며, 일본어 표준 번역으로는 '소환(召喚)'이라 번역됩니다. 'Invocation'은 「잔(성배)의 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외부에 영적 존재를 부르는 기법은 'Evocation'이라 부르며, 표준 번역으로는 '환기(喚起)'가 됩니다. 'Evocation'은 「검(劍)의 업」이라 칭해지기도 합니다. 원칙적으로 'Invocation'은 신의 힘을 자신에게 강림시키는 기법이며, 'Evocation'은 사역마로 취급하는 기법이라 보면 되려나요. 다만 여기에도 예외나 바리에이션 등이 존재하기에 어디까지나 원칙에 지나지 않습니다. 영령을 소환해 서번트로 삼는 기법은 둘의 하이브리드입니다만, 작중의 마술사 대부분은 'Evocation'의 논리로 서번트를 다루기 쉽습니다. - 2019년 9월 1일자 미와 키요무네 트윗] * 사령[* 사령마술사는 우선 자신의 죽음을 주시한 시점에서부터 수련을 개시한다. 자신 스스로에게 환각을 걸어 육체가 썩어 문드러져 가는 상태를 셀 수 없을 만큼 관찰한다. 거울 너머로 보고 있던 자신이 역겹게 썩어 문드러져 간다. 거기에 익숙해진다. 죽음을 응시하고, 죽음을 껴안고 목숨이 죽음과 같이 존재하는 것을 안다. 그리고 사령마술이라는 것은 그 죽음을 총괄하는 술식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이름을 들으면 시체를 구울로 살리는 그런 느낌이지만, 그보다는 마술예장을 만드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마술사의 시체, 마수 등을 가공하면 상당히 강력한 마술예장이 된다. 특히 악마와 계약한 시시고 가문의 경우 시체를 가공한 마술예장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무념이나 원념 같은 부가 요소(위력과 폭주 가능성이 같이 높아진다.)가 일어나지 않기에 주목받는다.] * 제4과 광석 * [[보석 마술|보석]][* 기본적으로 보석 마술은 흔히 말하는 보석환상(광원 굴절에 따른 시인성과 주목성,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료 등등)에 기인한다. 오히려 마력을 보석에 저장하는 방식은 이레귤러에 가깝다.] * ★상승[* 다른 마술과 겹쳐 그 위력을 상승시킨다.][* 보석마술에 상승을 거는 것은 금주로 분류되는 마술이나 토오사카 린 정도의 기량이면 다룰 수 있다. 린의 경우 현대 마술사의 최고 클래스의 위력으로 버서커(헤라클레스)의 갓핸드도 한 번은 죽일 수 있다.] * 제5과 동물 * 충술[* [[음충#s-2|음충]] 문서와 [[마토 조켄#s-4|마토 조켄]] 문서를 참고.] * 세균[* 쿠루오카 가문이 개발한 육체 개조법][* 마토우가의 충술을 습득해서 개량 후 어린아이의 마술회로를 후천적으로 증폭시키는 '''세균'''을 만든다.] * 수성[* (獸性)술사에게 짐승의 신비를 부여하여 짐승의 성질을 끌어낸다. 인지도 높은 마술이나 짐승의 성질을 받아들이면서 인간성 상실 가능성이라는 부작용에 사용자가 극히 적은 마술이다.][* 사용자 스빈 그라쉬에이트] * 나비[* 울록 시저문드의 특기로 나비의 성장 과정을 본뜬 마술][*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는 프로세스로 신비를 구사][* 마토 조켄의 충술의 하위 여부를 놓고 고민하다 일단 다른 것으로 정의] * 변신[* 정신을 바꾸는 것과 육체를 재편성(염기 배열을 재조직)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전자는 꿈꾸는 듯한 정도이며 꿈에서 깨면 풀린다. 후자는 술식이 끊길 때까지 유지된다.][* 신체를 재구성하여 변신하는 계통은 '''절멸 위기의 대마술'''에 해당되며 일반적으로는 환각이나 인형을 원격 조종하는 방식으로 대체한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 [[시계탑(TYPE-MOON/세계관)#s-9.6|제6과 전승]] * 제7과 식물 * 흑마술[* 산 제물을 주저 없이 해체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나 학살은 위험하다. 마술 자체에 배어 있는 죽음의 향기가 짙어 필요 이상의 피 냄새를 다른 마술사가 느끼는 경우 흑마술사 당사자의 인과 관계를 무시하고 적대 관계가 생성될 가능성이 있다.][* 항시 죽음과 밀접한 특성상 적의 혹은 악의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위치크래프트와 포멀크래프트는 대칭 관계로 방향성이 반대다.][* 위치크래프트를 식물과 하위 계통으로 분류하여 흑마술을 식물과에 배치] * 비행[* 빗자루(지팡이)에는 마술기반 '흑마술'로 전 세계에 기반이 깔려 있다. 이를 이용해 여성 마술사가 사용하면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는 식의 마술 특성이 발동해 뜬다.][* 사용이 번거롭지만 난이도 자체는 손쉬운 마술로, 질량이 커질수록 마력 소모가 커지기에 인간 사이즈를 띄우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여길 정도의 난이도가 되어버린다.][* 시계탑 내에서도 안 좋은 의미로 유명한 토우코 트래블은 비행마술로 분류되어 있으나 '''비행'''이 아니라 낚시바늘에 끌려가는 물고기와 다를 바 없는 '''강제 고속 견인'''이 올바르다.] * 위치 크래프트[* 자박의 저주, 그림자 함정 등이 있다.] * 변신[* 육체의 근육과 골격을 변화시킨다.] * 포멀 크래프트[* 기존 마술과 다르게 마법진과 제물에 의해서 대기 중의 마나를 빌려 원소 변환하는 마술.][* 지식과 공물만 있다면 술사의 재능과 관계없이 대규모 마술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 술사의 재능과는 관계가 없으나 마술의 성립에 마술회로가 필요 불가결한 덕에 대기 중의 마나를 빌려 사용한다 하여도 일반인은 사용 불가][* [[토오사카 린]]은 상술한 보석마술에 포멀 크래프트를 응용한 마술을 사용한다.] * 유미나[* 쿠온지 아리스가 사용하는 마술 중 하나로 식물과 계통이라고만 나와있다.] * [[시계탑(TYPE-MOON/세계관)#s-9.8|제8과 천체]][* 신대보다 이전 시대에는 혹성과 천공과 우주에 마력이 가득했으며 당시의 천체마술은 그 힘을 끌어오는 이상마술(理想魔術)로 단어 그대로 천체를 마술회로 삼아 사용한다. 신조차 어찌할 수 없었던 이 기술은 시간이 흘러 더 이상 혹성으로 천체 마술을 재현할 수 없게 되어 실전되었으나 이문대에서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점성[* 점을 치고자 하는 자의 물건을 매개로 별자리가 이끌어내는 인과율을 읽어낸다.][* 실력이 뛰어난 자는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결정할 정도로 강하게 발현되며 미래시와 비슷하다.][* [[미드라시의 캐스터]] 캐스터 클래스의 [[질 드 레(Fate 시리즈)|질 드 레]]는 염소자리에 있어야 할 태양과 토성이 미묘하게 엇갈린 걸 보고서 불길한 별자리가 올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 예측대로 오리지널 애비게일 윌리엄스가 칼데아에 소환된 애비게일에게 별자리를 통해 간섭해 왔다. 덧붙여 둘이 발견한 것은 현대의 정밀 관측기나 칼데아의 우수한 스테프들이 찾지 못한 고난도의 미세한 엇갈림이다.][* 다른 마술사 공방에서 점을 치면 토지와 공기의 협조를 방해하는 결계의 설치 등으로 실패 확률이 높다.][* 방위에 의한 점성술은 같은 장소에 여러 번 사용하면 강도가 무뎌진다.][* [[미드라시의 캐스터]]에 따르면 현대의 학자들은 부정하겠지만 별의 움직임이 경제에 밀접한 관계게 있다고 한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점술에서는 특정 현상이 일어날 거라 점괘에 그 현상이 일어난다는 결과가 나온 건지, 아니면 운세로 인해 그 현상이 일어난 건지 단순하게 판단할 수 없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어떤 마술계통에서는 이것을 역으로 이용해, 점의 결과를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거기에 나타난 현상을 일으키는 기법이 있습니다. 즉, 인과의 역전입니다. 점친 결과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 그 결과가 도출되는 원인이 된 현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 2019년 9월 8일자 미와 키요무네 트윗] * 제9과 창조[* 대다수의 예술 계통이 포함된다.] *음악[* 오르페우스에게 유래한 마술, 소리를 매개로 여러 효과를 낸다.] *인형[* 마술사가 만들어낸 인간의 몸을 본뜬 모형 혹은 의체][* 17세기 이후 인체공학의 마술계통이 쇠퇴했기에 17세기 이전의 인형을 더 알아준다.][* [[아오자키 토우코#s-4|본 항목]]을 참조] * 제10과 저주[* 일부 보구에 깃든 저주는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 위력을 낸다.][* 여성의 머리카락은 힘의 상징이라 빼앗기면 저주의 재료로 쓰일 수 있다.][* 저주는 성립된 마술로 그림자나 진흙 같은 터무니없는 것이라도 일단 마술로 성립되면 그냥 동등한 마력을 퍼붓는 것으로 무력화가 가능하다.][* 마술 세계에 있어 이름은 중요하다. 이름의 유사성은 깊은 의미를 가지며, 이름이 비슷하면 마술적인 의미를 가진 경우가 많다. 저주의 경우 존재를 가르키는 주소가 진명이 되며, 저주를 피하기 위해 풀네임을 감추는 경우가 많다.] * 매혹[* (charm)저주 겸 주술] - [[매료]][* 매혹의 상위 개념] * 사령[* 강령과 저주 양쪽에 다 속한다. 더 정확히는 강령-사령,저주-사령의 개념보다. 사령-(강령,저주)의 형태로 제13과 사령 같은 형태의 카테고리를 구성할 수 없으니 카테고리가 반대로 갈라졌다.] * [[기아스#s-1.3.4]][* geas 기아스는 아일랜드어로 맹약,구속을 뜻하며 약속을 강제로 지키게 만드는 대신 강한 힘을 주는 저주의 일종. 간단한 것은 즉석에서 구두로 계약하여 마비 정도의 효과만 주는 강제로 항마력이 있는 마술사에게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에미야 시로 조차 마음속으로 거부하면 토오사카 린이 시전해도 안 통한다. 마안의 경우에는 노블 컬러에 분류되는 마안으로 타인의 운명에 개입하는 종류의 강력한 마안으로 분류된다.] * 자기강제정문[* self geas scroll은 마술각인에 걸고 하는 마술사의 맹세로 자신의 피로 작성한 이 문서는 조건이 성립되면 마술각인에 새겨져, 죽더라도 각인이 혼을 속박하는 마술사로서 최대한의 양보이자 용서 없는 저주다.][* 서약 내용은 해석 여부에 따라 쓸모없는 것으로 변할 수 있으며, 효과 발동 시 계약 위반 행위를 즉각 중지하면 효과 역시 정지한다.][* 페이트 제로에서 [[에미야 키리츠구]]가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드]]와 맺은 바가 있다.] * 변신[* 아오자키 아오코가 아오자키 토우코를 개구리로 변신시키는 저주를 사용] * [[시계탑(TYPE-MOON/세계관)#s-9.11|제11과 고고학]][* '''신비는 그것이 통하는 연대가 정해져 있다. 고로 과거 연대의 마술식(신비)을 쓰는 마술은 현대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마술사에게 있어서 고고학이란 현대에서 작동하지 않는 마술식을 현대에서도 재현할 수 있도록 해석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발굴해 낸 마도서를 해독하여 마술식을 재정립하는 것인데, 마도서라는 것이 한 권이 아닌 여러 권에 걸쳐 유기적으로 꼬여 있어 대조 비교하는 마도서의 수가 늘어날수록 해독 시간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난다.] * [[룬 마술|룬]] - 원초의 룬 - 고대의 룬 - 현대의 룬 *[[간드(TYPE-MOON/세계관)|간드]] *변신술의 룬[* 마술사의 밤에서 등장] *비행의 룬[* 랜서(브룬힐데)가 하늘을 날 때 사용하며,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는 원초의 룬으로 타인에게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불가시의 날개를 부여할 수 있다.] * 가속의 룬 * 경화의 룬 * 원경의 룬 * 강화의 룬 * 망각의 룬 * 죽음의 룬 * 은신의 룬 * 수호의 룬 * 중압의 룬 * 태양의 룬 * 형상기억의 룬 * 베르카나(탐색의 룬) * 케나즈(화염의 룬) * 안수즈(ansuz) * 안사즈(ansz)[* 안사즈라는 룬은 때로는 말을,때로는 신 그 자체를 나타내는 룬으로 사용자가 인식하는 신에 따라서 만물에 변용된다. 벼락의 신을 떠올리면 벼락이, 불꽃의 신을 떠올리면 불꽃이 나간다. 그리고 안사즈를 쓴다는 건 신비를 존중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통상적으로 룬으로 불꽃을 낼 때는 케나즈를 사용하지만 안사즈로 불꽃을 쓰면 위의 요소가 결합되어 단순한 불꽃이 아닌 서번트라는 강대한 신비를 태워버리기 위한 룬이 된다] * ★원시전지[* 아트람 갈리아스타가 사용하지만 당사자가 특기마술 포멀크래프트로 되어 있으며 원시전지 자체가 고고학적 가치가 있어도 실제로 원시전지가 작동하는 원리는 포멀크래프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아트람 갈리아스타#s-2]] 문서를 참조] *마력결정[* 보조 마술예장처럼 마술사가 즉석에서 소비해 마술을 쓰는 것이 가능, 동물을 희생시켜 결정을 생산한다.] * [[시계탑(TYPE-MOON/세계관)#s-9.12|제12과 현대마술]] * 혼돈이론[* 1970년대 영국 웨스트 요크셔에서 시작한 마술체계. 마술뿐만 아니라 철학이나 과학 이론, 심지어 SF까지 끼어들어, 마술사의 의식을 『저편』으로 액세스시키는 것으로 초상적인 현상을 구현(發露)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로드 엘멜로이 2세 내용][* 최신의 마술이니만큼 마술기반은 극히 허약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도 드물다.][* 사용자인 플렛은 마술기반이 약한 마술을 사용하기 위해 매번 그 자리에서 마술식을 만들어, 마술기반에 의지하지 않는 폭거를 저지르고 있다. 이 탓에 '''완전히 같은 마술을 두 번 쓸 수 없다'''같은 약점도 있지만, 그렇게 절조 없이 엉터리인 존재방식이야 말로 더없이 현대적이다라고 엘멜로이 2세가 말해준다.] * 액세스(접속)[* 다른 마술에 접속해서 간섭할 수 있다.(굳이 비유하면 게임 핵과 유사하다.)] * 내적간섭(크랙)[* 상대의 마술식을 무력화시킨다.(굳이 비유하면 구매자 이외에 게임 실행을 막아놓은 것을 뚫는 크랙과 유사하다.)] *기타 *[[연금술(TYPE-MOON/세계관)|연금]][* 시계탑 연금술과 아틀라스 연금술로 나뉘고 두 부류는 "만물,물질의 유전"을 공통 테마로 다루고 있으나 세부 사항은 다르다.][* 메데이아 정도의 마술사면 동을 금으로 바꾸는 정도는 문제가 없다.][* 아틀라스의 경우 종말 방지에 몰입하나 벽에 부딪혀 이를 포기, "인간의 연구"와 "비의와 과학의 융합"에 주력하며 시계탑 연금술을 경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키르케는 연금술을 인체와 생명, 영혼의 소재에 대해 깊이 추구하는 것이며 황금 만들기는 부산물이라 말한다.][* 호문클루스는 연금술로 만든 생명이며 현자의 돌은 연금술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깊은 정수 중 하나다.][* 「shape ist Leben!(껍질이여, 생명을 품어라)」-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철사를 즉석에서 가공하여 만드는 호문클루스 제조 영창][* 연금술을 기반으로 하는 치료술은 장기 이식에 가깝고, 피술사의 부담이 매우 크다.][* 이스타리가문의 살아있는 돌 역시 몸 안에서 일어나는 것일수록 강하다라는 기초 이론으로 만들어진 연금술의 정수다.][* 연금술이 어느 학과인지 등장하지 않아 임의로 기타에 배치.] * 치환마술[* 치환마술은 연금술 중에서도 가장 저급한 것으로 취급된다.][* 무언가의 대가를 바치는 것으로 여러 가지 의미의 치환을 구사하는 초보적인 마술] * [[아틀라스원]] * [[연금술(TYPE-MOON/세계관)|연금]][* 시계탑과는 방향성과 계통 전부 다르다. 사실상 다른 학문] * 뼈[* 탄겔이라는 이름의 자신의 뼈로 만든 거대한 거인을 다룬다. 분할 사고 중 두 개를 사용해 인격을 부여했다.][* 가라앉은 정화의 보물선을 끌어올려 뼈 연금술로 보강했다. 탄겔만큼은 아니지만 높은 방어력과 재생 능력을 갖고 있어 로켓 런처 따위는 안 먹히며 불 화살을 마구 쏘아대는 괴물 배가 되었다.][* 방어에 모든 기능을 모으면 롱고미니아드에 직격당하고도 간신히 항행 능력을 유지해 낸다. 배의 안은 라티오의 채내와도 같다.][* 라티오 본인의 신체 내측 뼈를 직접 다루면 더욱 강해서 발에서 튀어나온 뼈로 초도약을 하고 손바닥에서 꺼낸 뼈의 검이 탄환에 가까운 찌르기를 구사하거나 한다.] * 나선관 * 사상마술(思想魔術) [* 대다수의 사상마술 사용자가 나선관에 속해있다. 위쪽 문단에서 언급된 '''사상'''과는 다른 개념이다.] * 사상건문(思想鍵紋)[* 동양 마술의 마술각인 같은 것으로 여겨진다. 일부 선인들은 이를 통해 사상반의 특권영역에 접속한다는 묘사가 있다.][* "사상건문, 접속." 술식의 구동과 동시에, 가볍게 비튼 오른발을, 지면에 붙인다. 발바닥에서 정강이, 정강이에서 허벅지, 허벅지에서 허리로 전달되는 힘을 증폭시켜갔다. 흔히 말하는 발경의 요령으로, 척수에 통하게 한 마력을 비틀고, 나선형으로 짜낸다. 건문에서 접속한 술식을 가동시키며, 팔괘장의 신체운용을 그대로 마술의 구성요소로서 이루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 산령법정(山嶺法廷)[* 신대로부터의 반(사상반이라고도 한다)에 접속권을 남긴 자들이 속해 있다. 특히 십관(十官)이라 불리는 간부들은 전원 선인이다. 선인의 영역이라 인간 세계에 관여하는 일은 거의 없다. 예외적으로 전 십관이었으나 법정에서 추방된 선인 무시키는 멋대로 이것 저것 하고 있다. 이쪽도 계통은 똑같은사상마술.] * 종교 or 신앙 * 제8비적[* 비적(秘蹟, Sacramentum)은 가톨릭, 그리스 정교에서 말하는 7대 성사를 일컫는다. ① 세례, ② 견신, ③ 성찬, ④ 고해, ⑤ 종유, ⑥ 서계, ⑦ 결혼, 이 7가지가 현실에서의 성사이고, 타입문 세계관에서 말하는 제8의 비적이란, 정당한 교의에는 존재하지 않는 은혜(교의로부터 벗어난 힘)를 가리킨다.] * [[세례영창]][* 성당교회가 인정하는 유일한 마술로 물리력은 없으나 영체에 대한 절대적 위력을 발휘한다.][* '''교의'''가 마술기반으로 개인의 마력은 소비하지 않는다.][* 자연령에게는 세례영창이 무의미하다.] * 법술[* 승려들이 사용하는 마술로 기원이 아닌 초상현상, 영체를 성불시키는 힘이다.][* 중동에서 사용하는 마술기반과 대륙의 사상마술과는 서로 받아들일 수 없는 관계로 불가침을 가장하고 있다.] * 주술 * 영매치료[* 영체에 변화를 주어 육체를 치유하는 특수한 치료계 마술이다.][* 환자의 몸에 일절 상처를 입히지 않고 환부를 제거하는 마술. 그 모습은 술자의 손이 유령처럼 투명해져서 환부를 휘젓는 것처럼 보인다. 영체에 간섭한다고 하지만, 영매치료는 육체에 의존하는 기술일 뿐 혼 자체를 만질 수 있는 기적과는 거리가 멀다. 미개한 땅에서 사용되는 외법, 주술이기도 하다.][* 영매치료을 갖춘 자는 마스터의 령주를 강제 적출할 수 있다.][* 코토미네 키레의 마술 숙련도는 견습 과정의 종반 정도. 두드러진 적성은 영체치유뿐. 마술전투에 있어 유효한 수단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타고난 전투 기술에 융체 기능 증폭(Physical Enchant)을 조합시킨 경우일 뿐이라고 추측. - 페이트 제로의 내용][* 다른 영체의 접합은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다. 혼을 다루는 것은 마법의 영역이기에 영매치료로 이어봐야 모양만 성공하고 쇼크사하여 금주로 불린다.][* 예외로 아처와 에미야 시로는 동일 인물이기에 아처의 팔이라는 기적이 성립했다.] * [[노타리콘]][* 유대교 신비주의 카발라에서 언급되는 게마트리아(Gematria) 수비학(數秕術)에서 유래한 마술. 정통파이자 수수한 마술] * [[슈겐도#s-6|수험도]][* 수험도(修験道)는 불교와 신양이 결합된 일본 특유의 마술체계로 순수한 마술이 아니라 종교가 결합했기에 다른 마술에 비해 신비와 근원에 대한 집착이 적은 편이고 자연과 융화되는 수행을 한다.] 관련 항목 * [[공방#s-1.4|공방]] * 패스[* 두 마술사 혹은 마술사와 사역마를 잇는 마력의 유동선][* 이상이 생긴 패스는 주술을 사용해서 복구할 수 있다][* 적의 사역마를 확보하면 그 패스를 사용해 주인을 쉽게 역추적할 수 있다.][* 이상이 생긴 패스는 주술을 사용해서 복구할 수 있다.][* 서번트와 마스터 시스템의 령주에는 패스를 통한 해킹을 막는 기능이 있다. 플랫 에스칼도스가 아쳐(알케이데스)에게 현대 마술의 혼돈이론 해킹을 시도한 적이 있는데 만약 마스터인 바즈디로트 쿠델리온에게 령주가 하나라도 남아 있었으면 막혔을 것이라 한다.][* 서번트는 다른 서번트의 패스가 마스터와 연결되어 있는지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연결 방법 * 마술회로 이식[* 마술사가 행할 건 작은 동물의 유해를 수리해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하여, 자신의 분신이 되도록 육체적인 결속을 부가하는 거야. 그게, 일반적으로 피, 머리카락, 눈과 같이 마술회로를 강하게 품고 있는 부분을 잘라내어, 사역마가 될 작은 동물에게 심어 넣는 거지. 그렇게 하면 사역마는 마술사와 결속을 가지는 동시에, 사역마도 이전에는 가질 수 없었던 마술회로를 얻게 돼. - 가월십야의 본편의 내용] * 피의 교환[* 다시 한번 손가락을 내민다. 그녀는 아주 잠시 동안 망설이더니, 할짝, 하고 내 피를 핥았다. 놀라서 손가락을 뒤로 뺐다. 잠, 잠깐만, 지금 엄청 차가웠는데! 응, 이라고만 고개를 끄덕이고, 쪼르르 걸어간다. 그러고 나서, 이쪽과 조금 거리를 띄운 다음. 스커트 자락을 살짝 들어올리며, 예의 바르게 인사를 했다. 아......이걸로 계약은 끝난 거야? 또 다시 웃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는 소녀. - 가월십야의 내용] * 계약 * 영맥잇기[* 마술사끼리 파장을 맞추는 방법 같은 건 하나나 둘 정도잖아. 우리들은 성별이 이렇고, 시간도 없는 데다가, 계약 같은 거니까 가장 효과적이니 즉. 성교하는 걸 통해서, 토오사카와 영맥을 이어서, 그 마력을 나눠 받는다고 하는 거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 활용도 * [[마력공급]][* 상호간의 마력공급 가능] * 공유[* 서로의 마력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는 공유가 된다.] * 공감지각[* 상대방의 동의하에 공감지각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마술사(TYPE-MOON/세계관)|마술사]] - [[마술사용자]][* "근원을 추구하는 마술사"와 "마술을 도구로 바라보는 마술 사용자"는 서로가 경멸하는 가치관을 가진다.][* 에미야 키리츠구가 사용하는 수면법이 유명한데, 정신의 해체청소(Field Stripping) 자기최면으로 스트레스를 의식과 함께 지워버리는 것으로, 인격을 무의미한 파편으로 만들기 때문에 당연히 기피되나 효율성이 좋다는 이유로 키리츠구는 잘 쓴다. 키리츠구의 방식은 2시간 정도 살아 있는 시체처럼 있으면(이때 무방비 상태니 은신처가 중요하다) 박살난 의식이 자연 재생하여 깨어나면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 한다. 이 방법은 후대에 널리 퍼졌고 버즈디롯 쿠델리온이 같은 걸 쓴다. 단 2시간 정도 무방비 상태가 되는 키리츠구와 달리 바즈디로트 쪽은 신체에 얕은 잠을, 뇌에 깊은 잠을 부여해 몇 분의 짧은 시간으로 장기간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식으로 어레인지했다 ][* 시계탑 지하 영묘 알비온을 발굴하는 비해해부국은 알비온의 유산이 로드에게 독점당하지 않도록 만들어진 조직이라 혈통주의 경향이 옅고 발굴에만 집중하는 마술 사용자들의 모임이 되었다.] * [[드루이드]][* 켈트식 마술을 사용하는 마술사][* 일반적인 마술사가 켈트식 마술을 사용하여 드루이드라는 별도 명칭이 붙지는 않을 듯 보인다. 별도의 전승을 사용하는 별개의 마술이 따로 있는 듯 하다.] * [[마술회로]][* 마술사의 자질을 판가름하는 요소, 일반인과 마술사를 가르는 기준.] - [[마술각인]] * [[마술속성]], [[마술특성]] * [[에테르(TYPE-MOON/세계관)|에테르]] * [[마술예장]] * [[항마#s-2-4|항마력]] *마법진[* 정해진 효과의 마술을 발현한다.][* '''모양, 형태'''만 알고 있다면 '''누구나 개수 제한 없이''' 그릴 수 있다.(일반인도 마술 발현이 불가능할 뿐, 스케치북에 크래파스 그리듯 그리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 포멀크래프트와 결계에 사용되나 마법진 자체가 개체기초나 흑마술에 속하지는 않아 보인다.] *마술식[* 마술기반에 속해있는, 마술의 기능을 기록한 것. 영창으로 마술식을 기동시키면 마술은 작동, 이 마술식의 수만큼 마술은 존재한다.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3의 내용][* 마술기반에 새긴 것이 아닌 단독으로 존재하는 마술식이 있다.][* 좁은 섬나라의 마술식은 비교적 선이 빽빽하고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의 마술식은 대체로 난잡하다.][* '''시계탑과 아틀라스 원의 마술식은 근본부터 다르다'''] * 마술기반 마술식 * 결착술식[* (決着術式, 파이널리티)은 각 명가에 전해지는 비장의 마술식] * [[레오나르도 비스타리오 하웨이#s-4|소드 카멜롯]][* 성검이 모인 현란한 성(聖剣集う絢爛の城)][* 하웨이 가문의 결착술식인 코드 캐스트다. 공간전이를 차단하며 성검이 아니면 부술 수 없는 불꽃의 벽으로 최고 수준의 마술사(위저드)인 레오나르도 B. 하웨이가 3분 유지하는 것이 한계다. 이름이 갤러해드의 보구 로드 카멜롯 - 지금은 아득한 이상의 성과 비슷한 건 이 결착술식의 유래가 갤러해드의 보구(전승)을 기초로 만들어서다.] * 극대 마탄[* 아오자키 아오코가 쿠온지 아리스를 상대로 사용한 마술][* 덧붙여서 어떤 마법사가 엄청난 고가의 유산을 부서버릴 때 사용한 마술도 어느새 결착술식의 카테고리에 포함되어 있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 제 7성전의 결착술식[* 존재는 확실하나, 첫 등장한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세븐을 폭탄 삼아 쏘는 것으로 나왔다. 개그 묘사인지 진짜인지 구분이 불가능 결국 상세불명이다.] * 단독구현 마술식 * 도구술식(임시 명칭)[* 물체에 미리 마술식을 새겨놓으면, 마력을 흘리는 것만으로 마술을 작동시킬 수 있다.][* "지하에 있는 기둥에 점화형인, 약간의 마술식을 새겨넣어뒀어. 중심 기둥에 점화하면 연쇄적으로 다른 기둥들한테도 걸어놨던 마술도 기동해. 재밍 걸리기 전에 만들어 둔거니까, 직접 마력을 주입하면 한번에, 뭐랄까 가버릴꺼야" - 마법사의 밤의 내용] * 스크롤[* 양피지에 마술식을 써 넣으면 스크롤(마술서)가 된다] * 회로술식(임시 명칭)[* 영체는 자신의 마술회로에 마술식을 짜 올릴 수 있다. 이를 통해 마술 자물쇠를 해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어벤저. 문에 걸린 락을 해제할 수 있겠습니까?" "음-....뭐, 의외로 간단한 녀석이니까 해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지만 네가 하는 쪽이 확실하다구. 협회 굴지의 마술사잖아." "락을 해제하는 건 특기 분야가 아닙니다. 당신에게 맡기겠어요." 이었다. 내 마스터는 이런 섬세한 작업은 잘 하지 못하는 듯하다. 철저하게 폭력으로 이루어져 있는 거다. "그럼 내가 맡을 게. 조금 시간을 줘. 이건 좀 성가시거든." 현관 옆, 정원에 심어진 나무의 뿌리에 팔을 쑤셔 넣는다. 유체는 이럴 때 편리하다. 무난히 자신의 마술회로를 마술식으로 쌓아 올릴수 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 한정술식[* 마술식이 일정 시간만 유지되는 한정술식이 있다. 지속시간은 짧지만 대신 통상보다 출력이 높다. 코스트를 도외시하고 술식이 끝날 때마다 꾸준하게 재구축할 수 있다면 매우 효과적인 방식이다.][* "엘멜로이 2세 : 아침까지만 유지되는 한정술식이야. 지속시간은 짧지만 출력이 그만큼 높지. 웬만한 마술로는 돌파 못 할 거다.", "형가 : 그럴 테지. 잠깐. 아침까지? 아침까지 기다리면 술식은 어떻게 되지?","엘멜로이 2세 : 사라지지. 그리고 폐관 시에 술식을 재구축하는 거고. 코스트 계산을 도외시한다면 매우 효과적이야. 매일 마술공방 문을 재생성하는 거나 다름없거든. 요컨대 튼튼하단 점만 이해하면 돼. 리츠카, 문과 방의 술식요소는 나중에 과제로 시킬 거다. 이만 통신 종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 분류 미확인 또는 공통 * 술식강화(임시 명칭)[* 등록된 마술식을 일시적으로 강화(어레인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신경의 전달 속도가 마술식을 강화(어레인지)한다. 일격으로는 뛰어넘을 수 없다. 측면에서 쏠 수단도 없다. 그렇다면, 시도해 볼 수단은 명백하다! (중략) 변혁하는 제3층. 직류에서 교류로, 본래라면 궤도의 변화가 장점인 술식이지만 지금은 그저 많은 수가 필요하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 특허[* 특허등록과 그에 따른 특허료가 있다.][* [[시계탑(TYPE-MOON/세계관)#s-9.11|본 문서]]를 참조] * 간략 술식(임시 명칭)[*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마술을 간략화 하는 마술식을 등록해 특허료가 나온다.] * 어셈블리 어센션[* 토우코 트래블] * 번외 * [[룰 브레이커]][* 메데이야의 보구 룰 브레이커가 마술을 무효화하는 구체적인 원리는, 발동하고 있는 마술에 닿으면 그 마술식을 파기하는 형태다.][* '파계해야 할 모든 부'라 쓰는 룰 브레이커. 발동하고 있는 마술식을 파기하는 보구. 살상 능력은 없지만 사용법에 따라 이처럼 전국을 크게 바꿀 수 있다. 뭐, 진명 발동이 없었다고? 애니메이션이니까 거기는 넘어가.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특집 트위터 실황에서 나스 키노코 曰] * [[아르키메데스(Fate 시리즈)#s-3.1|술리해명]][* 모든 마술식을 해명하고 수복하는 캐스터(아르키메데스)의 스킬로 비전 중의 비전으로 취급받는 레어 스킬] *[[마술(TYPE-MOON/세계관)#s-3.1.1|마술기반]][* 마술기반(魔術基盤)은 마술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세계에 새겨놓은 근본이다. 대마술식(大魔術式)이라고도 한다.][* 마술회로를 통해 기반에 접속하는 것으로 마술을 쓰기 위한 조건을 만족하게 된다.] * '유파(流波)로 조직화한 마술기반' (학문, 종교) * '오리지널 자기류(自己流) 마술기반' (구전, 1인 전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