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YPE-MOON/세계관 (문단 편집) === 도구 === * [[마술예장]] * [[시계탑]] * [[아조트 검]] * [[월령수액]] * [[룩스 카르타]][* 시계탑에 등록된 마술 특허를 관리 감시하기 위한 특수 마술예장] * [[히드라 독 단검]][* 시시고는 엄청나게 두꺼운 가죽장갑을 끼고 진중하게 나이프로 목을 한 개 한 개 잘라냈다. 그 목 하나 하나를 검붉은 액체에 담가 간다. "뭘 하는 거야?","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화살로도 만들 수 있었을 텐데 말이지. 이 크기라면 기껏해야 단검-대거- 정도일까.","흐-응... 시간 걸리는 건가?","3시간은 걸리겠군.","그때까지 졸리면 자둬.","세이버는 수면을 선택하지 않고, 시시고의 옆에 쭈그리고 앉았다.","재미있어?","별로. 해체에 가공에. 재미고 뭐고 없지." 세이버는 재미없다는 듯이 턱을 괴고 하품한다. 그러니까 마력 절약을 위해서 잠이나 자라고 하고 싶었지만, 말해도 절대로 듣지 않을 것이라고 시시고는 확신했다. 조금 전까지 액체에 담가두었던 머리를 핀셋으로 집어올려서, 양초의 불에 쬐어 그을린다. 천천히, 집중해 단계를 밟아가야 하는 위험한 작업이었다."좋아. 이걸로 {{{#red '''9개 전부 작업 완료'''}}}. 남은 건 몸체인가."(중략) 그는 안주머니에서 조심스레 그것을 꺼냈다. 가느다랗고 실용적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기묘한 모양의 날을 가진 칼이었다. 이건 방금 전까지 쓴, 마술사의 손가락처럼 상대방의 머리를 유도하는 기능은 없다. 하지만, 찔리면 죽는다. 아니, 닿으면 죽는다. 시시고가 이 성배대전에 참전할 때, 앞서 대가로 받은 히드라 유충의 포르말린 절임. 아홉 머리를 각각 무기 혹은 보조 도구로서 적당한 형태로 가공시켰다. 시시고가 마술사로서 싸울 때를 대비한, 필시 비장의 마독예장.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나이프 하나는 남겨 두고 죽기 전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보냈다.][* 상인은 그걸 대량으로 팔아치우기 위해 최대한 희석시켰겠지. '''100%의 농도를, 1% 정도로.''' 애초에 그렇다 해도 죽을 거니 문제는 없었다. 100%든 1%든 죽는다면 1%여도 좋지 않나.... "왕이시여. 그대의 목숨줄은 언제까지였소? 3백? 5백? 아니면 천년만년 살 생각이었소? 공교롭게도 사람은 모두 그렇게까지는 살 수 없는지라. 그러한데 사람의 위에 서야 하는 왕이 그러하면 아니되는 것이오. 왕은 사람으로써 존재해야 하는 법. '''불사 살해는 아무리 희석되었다 해도, 본질은 결코 잃지 않는다오. 그렇기에, 그대는 죽을 것입니다.'''" - 칼데아 에이스 수록 영령전승 형가 편의 내용] *[[히드라]][* 머리는 잘리면 둘로 늘어난다. 독을 랭크로 책정하면 최상급인 A이며 그리스 신화 영웅에게는 A+ 판정이 된다.][* 히드라의 독은 인간이라면 만지면 죽어버린다 수준이며 서번트라도 1분조차 못 견디고 죽어버린다.][* 불사신이라도 이 독 앞에서는 불사고 뭐고 없다.][* 헤라클레스는 생전 열두 번의 시련을 통과한 보상으로 불사의 몸을 받았지만 히드라의 독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라 고통을 못 견뎌 자살했다. 자신을 화장시키는 것으로 일생을 마무리했다. 아처(알케이데스)에 따르면 서번트로 소환된 본래의 헤라클레스라면 갓 핸드가 있어도 히드라의 독에 생채기 수준의 데미지를 받으면 그걸로 사망 판정이라 한다. 알케이데스는 진흙에 삼켜져 왜곡되면서 생긴 치트 능력으로 시한부가 되었지만 간신히 버텨냈다.][* 본래 신령인 케이론은 히드라의 독에 당해 그 고통을 해결할 방법도 없고 신이라서 죽을 방법도 없는지라 불사성, 신의 자리를 버렸다. 그 결과 영령의 좌로 굴러떨어졌다.] * [[아틀라스원]] * [[현자의 돌]][* 아쿠아 비타에(aqua-vita, 생명의 물)라고도 불린다.][* 인간을 재료로 만들어진 일종의 기록 장치. 현자의 돌에 기억을 기록할 때는 통일언어로 변환해서 넣는다.][* 병과 죽음, 흡혈귀로 변이하는 과정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현자의 돌은 포토닉 결정의 일종이기도 하다. 포토닉 결정은 빛을 가두는 결정체이자 굴절률이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나노 구조체다. 내부에 투사한 빛을 나노 구조로 제어한다. 이를 이용해 양자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에 존재하는 문 셀은 직경 3000km에 가까운 순수한 포토닉 결정이며, '''천연물 중 오팔이 포토닉 결정으로 작용한다.''' ~~이후에 등장할 복선인지 여부는 알 수 없다.~~] * [[에텔라이트]][* 팔찌에 수납된 미크론 단위의 실. 최대 사거리 5km, 대상의 피부에 닿으면 신경에 침투해 제압, 뇌의 정보를 빼내거나 사고와 신체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 읽을 수 있는 정보는 '주어'와 '서술어'뿐으로, 접속사는 읽을 수 없다.][* 에테라이트는 전류가 통하기에, 대상의 신경을 직접 태워버릴 수 있다. 더불어 에테라이트가 잘려나가면 전체가 연소하며 그와 함께 연결된 피험체의 신경도 같이 타버린다.] * 기타 * [[보석검 젤레치]] * [[성해포]] * [[카레이도 스틱]] - [[카레이도 루비]] * [[영기반]][* 성배전쟁의 감독역이 지닌 마술예장으로 소환된 서번트의 순서와 속성을 표시하는 기능을 갖는다.][* __마스터의 신원은 각자의 신고로 확인할 수밖에 없지만 현계한 서번트 수와 그 클래스는 소환이 어느 장소에서 이루어지던지__ '''반드시 영기반(靈器盤)을 통해 감독역이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그건 곤란하군.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나도 자세히는 모르는걸. 에미야 시로도 포함해서, 이번에는 정규 마술사가 적다. 내가 알 수 있는 마스터는 2명뿐이지. 에미야 시로를 더하면 3명인가. 아, 그래. 그럼 소환된 순서라면 알겠지. 그래도 감시하는 역할이니까 ……흠. 첫 번째는 버서커. 두 번째는 캐스터군. 그 다음은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 며칠 전에 아쳐, 그리고 몇 시간 전에 세이버가 소환되었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공통 루트의 내용][* 영기반에 의하면 죽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만 완전히 인과선 라인이 끊어져 있지는 않은 듯합니다 라고 코토미네가 단언한다. 어새신은 얼굴을 찡그리며 그 말을 받아들인다. 호오. 살아 있는 거야? 아니오. 이건 빈사 상태입니다. 소멸을 눈앞에 둔 것이겠죠. 적어도 전력이 될 정도는 아닌... 하지만 저번 밤부터 계속 이대로라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하군요. 더해서 밀레니아 성채의 호문클루스의 체내에 잠입시킨 사역마를 통해 위그드밀레니아의 마스터들이 세이버를 잃었다는 사실에 정말로 탄식하고 있는 대화를 엿들었던 것이다. 그러면 단순한 장해라는 건가? 그렇다면 좋겠습니다만. ... 어찌됐든 만의 하나라고 세이버가 되살아날 경우엔 다시 한번 랜서를 내보내겠습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 [[위신의 서]][* 령주 시스템을 응용한 간이 령주다.][* 본래 마스터의 령주를 하나 소비해 타인에게 서번트의 소유권을 옮길 수 있다. 임시 령주는 일종의 책 형태로 형성된다.][* 위신의 서로 서번트를 양도하면 서번트의 유지는 위신의 서를 넘겨받은 대리 마스터가 맡는다. 권리를 넘기는 동안 마스터의 손에서는 령주가 모습을 감춘다.][* 마술회로가 없는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으나 장기간의 훈련이 필요하다.][* 위신의 서를 만들어 준 본래의 마스터, 혹은 그 시스템 제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것 같은 마토 조켄은 자신의 의사로 위신의 서를 제거할 수 있다.][* 대리 사역하던 서번트가 소멸하면 책은 타 버린다.] * [[헤븐즈 필|하늘의 드레스]][* 아인츠베른이 만들어 낸 성배전쟁의 핵심 시스템이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사용하는 제3마법에 이르기 위한 외부 부착의 마술회로. '헤븐즈 필', '정장' 으로 불린다. 이를 입는 것으로 이리야스필은 완벽한 기능(소성배)을 수행한다. 제3마법을 이룩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성배 강림에는 이것이 필요하다.][* 대성배를 제어하는 심장으로, 혼을 수 초간 물질화시키는 마술이 장비되어 있다. 순백의 드레스지만 재질은 황금. 상반신에 타인의 혼을 지배한다고 이야기되는 '반지(구멍)'가 일곱 개 있어, 서번트의 혼이 수납될 때마다 하나씩 빛을 띤다. 인간이 만지면 황금으로 변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인간이 아니어야 한다.] * [[영응반]][* 영응반(靈應盤). 현실에서는 악령을 부르니 뭐니 하는 일종의 서양판 분신사바이며,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강령에서 쓰이는 점괘판이다.] * [[침인황금]][* 그레이의 고향에 전해져온, 단검 형태의 마술예장. 모르간이 남긴 예장으로 정신과 혼을 육체에서 벗겨낸다.] * [[자푸니카 암살장]] * [[도마뱀 장갑]][* 고쿠도 아자카가 사용하는 장갑, 발화능력을 보조해준다.] * [[톰슨 센터 컨텐더]][* 에이먀 키리츠구가 총을 입수하여 마술예장으로 개조.] * [[기원탄]] * 브론즈링크 머니퓰레이터(접속강화형 마술예장)[*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가 만들어 낸 마술예장][* 마력이 잘 통하는 특수합금으로 만들어졌다. 4개의 인공팔을 기준으로 각 팔마다 하나씩 총 4체의 개의 동물령을 빙의시킨 것으로 자율행동이 가능해졌다. 동물령의 사고회로의 한계를 고려해서 행동패턴이 최저한으로 저장되어 있기에 월령수액에 비해 공격능력은 떨어지나, 동물령의 반사속도를 활용하여 방위 쪽으로는 좀 더 견고하다. 직접 조작하면 마력 소모가 부담될 정도로 크며, 자동 기능으로 전환하면 비교적 경감된다. 각 동물령에게는 아스타, 브랑카, 코멧트, 볼프라는 펫으로서의 이름을 붙여 놨다.] * [[파산검(破山劍)]][* 중국에 전해지는 1회 한정의 마술품이다. 한 번 밖에 사용하지 못하나 일격으로 산조차 가른다.] * [[마안살]][* 마안을 차단하는 렌즈 형태의 마술품을 지칭] * [[인형의 의수]][* 아오자키 토우코의 특제 의수] * [[아오코 인형]] * [[마술 자물쇠(미스틱락)]][* 마술로 특정 공간(방이나 가방)에 마술로 잠금처리 한다.] * [[병기]] * [[아틀라스원]] * [[7대 병기]] * [[블랙 배럴]][* 최강으로 손꼽히는 개념무장의 하나다. 더 롱기누스(the Longinus)라고도 불린다.][* 진을 포함한 생명체에게 모든 방어력을 무시하고 치명적인 데미지를 준다. 대상에게 직접 투여하는 암세포와 비슷한 개념.][* 대상의 수명에 비례하여 데미지(독소)를 준다.][* 흡혈귀와 같은 에테르로 움직이는 존재에게 상처를 입힌다.][* 검은 빛 그건, 신을 죽이기 위한 가공(꿈). 오래 사는 존재를 파괴하기 위한 개념의 칼날. 끝이 없을 생명을 끝낸다. 세계를 끝내는 '''천수'''의 개념이라면, 가능하리라. 파괴되지 않을 생명을 분쇄한다. 신을 죽이는 하전입자포의 모조품이라면, 가능하리라. 검은 빛. 죽음. 끝이 여기에 존재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 [[로고스 리액트]][* 재연(再演)하는 장치로 상대를 리액트 안으로 빨아들인 후 과거에 있었을 가능성의 잔재를 구현해서 체험시킨다.][* 발동하면 빛이 헐레이션을 일으키고 어둠과 뒤섞여 모든 것이 흑백이 되어 집어삼켜진다. 이 때 신경와 마술회로, 오감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탈출하기 힘들다. '''집어삼킬 수 있는 대상은 가능성의 잔재를 구현할 과거의 장소와 시간에 실제로 존재했던 자로 한정'''된다. 사용자가 지정한 빨려들어간 자의 선택과 결말은 사용자는 정할 수 없다. 그저 각본의 감수를 거듭하는 정도다.][* 사건부 쪽 세계는 제피아 엘트남이 아틀라스 학원의 계약서에 따라 사멸한 블랙모어의 추종자들과 그레이네 일족이 사는 마을에 로고스 리액트를 제공했다. 아틀라스는 그들이 리액트로 하는 의식에 특정 계약 위반을 하지 않는 한 일절 간섭할 수 없다는 조건을 받아들였다. 대여 기한은 아서왕이 부활할 때까지였다.][* 그레이는 아서왕을 부활시킬 몸뚱이인지라 5차 성배전쟁에 아서왕이 소환된다는 전제로 그날 '''마술예장 (침인황금)에 (정신과 혼)이 육체에서 분리''' 될 예정이였다. 어머나 막달레나는 이에 분노하고 마침 이 일족의 술식을 원한 하트리스가 꼬드겨서 시스템을 부수기로 한다. 하트리스가 제시한 건 막달레나도 그레이처럼 '''아서왕의 인자를 계승하는 일족의 사람'''이니, 모든 행동을 그레이와 동일하게 하는 것으로 '''그레이의 파장을 동조'''시키면 지하의 해골왕이 '''막달레나를 그레이로 착각'''할 것이라는 플랜이었다. 막달레나는 이에 따라 그레이가 식사하는 순서나 의복까지 따라한 끝에 동조하는 것을 성공했고 지하의 해골왕에게 가서 일단 그냥 단검으로 죽을 만한 상처를 입힌 후 침인황금으로 자신의 육체, 혼과 정신을 분리했다. 그게 그레이라고 착각한 해골왕은 막날레나의 육체와 링크했고 막달레나가 죽어버리자 죽음이라는 개념도 흡수한다. 그렇게 그레이를 구했나 싶었는데 해골왕과 연결되어 있던 '''로고스 리액트가 죽음이라는 개념을 학습'''한다. '''죽을 수 없는 물건이 죽음을 알아 버렸으니 결과적으로 오작동''', 멋대로 재연을 시작해서 마을 사람들을 집어삼킨다. 그레이와 2세가 마을을 재 방문했을 때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고, 그들도 빨려 들어간다. 이 와중에 제피아 엘트남과 만나고, 그는 일족과 맺은 서약상 간섭 불가지만, 세계 멸망이 될 터라 웨일스 땅의 절반가량이 삼켜지면 계약이 혜지되어, 분할사고로 가능한 로고스 리액트의 폭주를 막으며 기다린다. 재연의 세계에서 이하의 내용을 밝혀낸 2세가 침인황금을 해골왕의 모습으로 자신을 투영하고 있던 로고스 리액트에게 박아버리자 오작동을 멈춘다. 빠져나온 마을 사람들은 무사했고 해골왕은 로고스 리액트에 빨려 들어간 정도는 낮잠 자는 수준이라 별문제 없었다. 오작동을 멈춘 로고스 리액트는 해골왕과 접속이 끊어지고 자기 진단에 들어가 몇 년은 기동 안 하게 되었다.][* 재료는 '''적화 변질된 상태의 현자의 돌'''이다. 기록이 계속되는 한 한없이 증식할 수 있다. 본래라면 재연만 할 뿐이지만 그레이의 마을에서 생긴 사고로 '''죽음의 개념을 알게 되자 스스로의 성능을 자각했고 재연된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까지 침범해 모든 것을 붉은 모래'''로 바꾼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세계를 멸망시키는 7대 병기의 모범 사례다.] * [[제7성전]][* 개념무장으로서 가진 의미는 "전생비판(轉生批判)"과 "영겁무불멸(永劫無不滅)". 철저하게 전생 능력자에 특화되어 있다.][* 탄환은 성서의 페이지다. 그야말로 대 사도 전투용의 '불사 무효화' 병기. 말뚝이 체내로 들어오는 것만으로 사도는 극심한 고통을 겪는다.] * [[영약]] * [[보구]] * [[데인저러스 게임]][* 도쿄1차 성배전쟁에서 버서커가 지킬에서 하이드로 변신하는데 필요한 영약, 버서커의 보구로 등장한다.] * [[회춘의 비약]][*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길가메시가 사용하려 꺼냈다가 티네 체르크에게 전하는 영약][*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서 꺼낸 영약이라 보구에 넣는다.] * [[리저렉션 플로트 하데스]][* 죽은 자를 살리는 용도의 영약, 아스클레피오스의 보구] * [[시계탑(TYPE-MOON/세계관)|시계탑]] * [[마녀의 연고]][* 빗자루를 이용해 비행마술을 펼치기 위해 필요하다. 일종의 마약인지라 선명한 의식을 유지하면서 나는 것이 어렵다.] * [[드루이드의 영약]] * [[만능약 파나케아]][*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 로드를 구하기 위해 올가마리가 전하는 영약] * 기타 *[[사랑의 영약]][* 도쿄1차 성배전쟁에서 나이젤 세이워드가 집착이라는 기원을 기반으로 만든 영약][* 인간에게 쓰면 대뇌변연의 정신활동을 장악하고 서번트 같은 마술생명에게 쓰면 영핵에 깊이 박힌다. 보구에 필적하는 영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