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lecaster (문단 편집) === 바디 === || [[파일:Telecaster_Body_Butterscotch.png|width=100%]] || || {{{#White 버터스카치 색상의 텔레캐스터 바디}}} || 기타의 몸통 부분을 바디(Body)라 한다. 주로 [[오리나무|엘더(Alder)]]나 [[물푸레나무|애쉬(Ash)]], 아주 드물게 [[소나무|파인(Pine)]]이나 [[마호가니|마호가니(Mahogany)]] 목재로 만들며, 몇 조각으로 만들었는지에 따라 1피스, 2피스, 3피스 등으로 나뉜다. 조각 수가 적을수록 가격이 비싸다. 보통 양산형 모델들은 주로 3피스 이상의 바디를 사용하며, 고가의 모델들에 2피스 이하를 사용한다. 바디 안쪽에 다른 부품들을 넣기 위한 홈이 파여 있는데 이를 라우팅(routing)이라 한다. [[스트라토캐스터]]와 비교하면 밸리 컨투어나 암 컨투어도 되어있지 않아 연주해보면 몸 이곳 저곳에 잘 맞지 않으며 각지고 딱딱하다는 느낌을 준다는 평도 있다.[* 이런 부분들은 마찬가지로 밸리/암 컨투어가 되어있지 않은 깁슨 레스폴에서도 동일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그 외에도 바디와 달리 텔레캐스터 전용 탑로드 브릿지나 하드테일 브릿지를 장착하는게 일반적이기에 바디 뒤쪽에 트레몰로 시스템을 위한 라우팅은 따로 되어있지 않다. 그래도 가뭄에 콩나듯 트레몰로 브릿지를 장착한 특이한 모델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당연히 이런 모델들은 바디 뒤쪽 라우팅이 파여있다. 가장 좋은 예시는 펜더 재팬에서 나온 [[https://youtu.be/tlY_tshziOI?t=430|MIYAVI 시그니처 텔레캐스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