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tv (문단 편집) ==== 단점 ==== 일부 스마트 TV만 지원하며 LG전자 tv는 2013년 이후, 삼성전자 tv는 2014년 이후 제품에서 서비스를 안하는지 언급이 없다. 어플 실행시킬 때 대기시간이 존재하고, 채널을 이동할시에 셋톱박스보다 느리게 반응한다는 단점과 노래방 등 양방향 부가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게 단점이다. 2019년 3월 현재, LG 스마트 TV의 기본 메인 메뉴에서는 영화, 방송 보기 메뉴가 분리되어 있는데, 셋톱박스와 전용리모콘을 쓸 때는 나오던 여러 내용이 스마트 TV만 쓸 때면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다. 즉 현 시점에서는 TV가 셋톱박스를 완전 대체하지 못한다. 앱을 깔아야만 볼수 있다. 완전 통합은 향후 TV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수도 있겠는데, 문제는 TV([[webOS]])와 셋톱박스([[Android]]) O/S가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두 가지 다 리눅스를 바탕으로 한 운영체계다. 그리고 또, 유플러스티비 셋톱박스는 돌비 디지털 디코더가 내장되어 있어서 음향 설정에서 돌비디지털 5.1 채널을 선택하고 디지털 광 출력 케이블 또는 동축 케이블로 돌비 디지털 인코더가 내장된 디지털 멀티미디어 앰프와 연결하면 5.1 채널 (=전, 후 ,좌, 우+센터 + 서브우퍼)로 음향을 들을수 있다.[* DTS 등 기타 코덱은 안 들어 있다. 따로 깔아야 한다. 그런데 그 이전에 유플러스의 영화나 여러 컨텐츠 중 응향이 DTS 포맷으로 된 게 없다.] 그런데 TV를 셋톱 대신 쓸 경우에는 얘기가 달라진다. 그 TV에 디지털 광/동축 출력 단자가 있더라도 (돌비 디지털 같은) 하드웨어 5.1채널 디코더가 내장되어 있지 않다면 설정에서 5.1 채널로 세팅하더라도 일반 스테레오 출력만 되고, 앰프 쪽에서 보면 당연히 입력이 스테레오 2채널이니 앰프가 5.1 채널 기능이 있더라도 5.1 채널로는 음성을 들을 수가 없다. 멀티미디어 앰프에서 자체적으로 4(전, 후, 좌,우 4개 스피커), 또는 5 채널(전,후, 좌,우 + 센터 스피커)로 만들어 주는 경우는 있는데, 그래 봐야 가상 다 채널 음향이라 제대로 된 5.1 채널과는 비교가 안 된다. 현재는 스마트 TV에 돌비 디지털, DTS, AC3등 코덱을 지원하는 써드파티 앱을 깔아서 소프트웨어 코덱으로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