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2/내한 (문단 편집) === 회의(懷疑) === 이번 아시아 투어 국가 중 가장 인터넷 티켓 판매가 지지부진했다. 애시당초 아시아투어는 서울공연이 마지막 공연이었고 서울공연 예매가 빠른 시일내에 매진 될 경우 2회차 앵콜공연이 진행 될 확률이 매우 컸다.[* 비슷한 예로 [[콜드플레이]]가 1회차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초단시간에 매진되어 2회차 공연이 성사된 것. ] 그러나 티켓 판매는 예상보다 지지부진했고[* 특이하게 좌석은 빠르게 매진되었으나 스탠딩은 많이 안 팔렸다. 아무래도 U2가 우리나라에선 장년층 이상에게 인지도가 높고 젊은층에게는 인지도가 적어서인듯하다.] 서울공연은 그대로 1회차로 마감하게 되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선 개런티가 어마어마한 U2에게있어서 서울공연은 티켓 판매가 빠르게 매진되지 못한 도시로 인식이 잡혀 과연 서울에 다시 오려고 하겠느냐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시선도 많다.[* 물론 사재기와 프리미엄을 노리는 암표상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국가차원에서 아직도 뚜렷한 법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점과 팬들의 연령층이 높아 직장이나 육아 문제로 쉽게 관람을 결정하지 못해 당일 티켓팅이 많았던 점. 금요일 토요일 공연이 아닌 일요일 공연이라 다음날 월요일이라는 부담이 있었던 점 등 여러모로 문제점들이 겹치는 악재가 있긴 했다. ] 또한 멤버들의 나이가 환갑이 되어 북미나 유럽보다 아시아투어가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 다시 아시아투어를 가질지도 미지수라는 것이 주된 입장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U2, version=324)] [[분류:U2]][[분류:내한 공연]][[분류:2019년 콘서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