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BS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external/news.hankyung.com/2006121349161_2006121394761.jpg]] [[미국]] [[코네티컷]] 주 스탬퍼드에 위치한 UBS의 트레이딩 룸. 다른 증권사에서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외환]] 거래에 각각 룸을 배정하지만 UBS에서는 한 방에서 트레이딩을 한다. 증권사 중 UBS보다 큰 트레이딩 룸을 가진 곳은 없고 이 곳에서 하루에 거래되는 대금은 약 1조 [[미국 달러|달러]]이다. [[에어컨]]은 있지만 [[히터]]는 없는데 이유는 많은 [[컴퓨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 때문에 히터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2019년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와 [[아프리카 돼지 열병]] 관련으로 "중국 돼지" 발언을 했던 UBS 이코노미스트가 업무에 복귀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116791|기사]]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손실을 입었지만 아직 건재하다. [[스위스국립은행]]이 위험 자산을 떠안으면서 구제를 해줬다. 2011년 런던지점의 트레이더 크웨쿠 아도볼리가 파생거래를 하다가 UBS에 약 2조원의 피해를 입혔다. 아도볼리의 변호는 베어링스은행의 파산을 불러온 [[닉 리슨]] 변호를 맡았던 로펌 킹슬리 네이플리에서 맡았다. 많은 투자은행들이 그렇지만 한국 증시에 적극적으로 [[쇼트|숏]]을 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웬만한 주식의 공매도 대량보유자 목록에서 유비에스 에이쥐라는 이름을 만나볼 수 있다. [[분류:스위스의 은행]][[분류:뉴욕증권거래소상장법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