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CC (문단 편집) == Ueshima Coffee Company == [[파일:external/www.ucc.co.jp/ogimage.jpg]] * [[http://www.ucc.co.jp|홈페이지]] [[일본]]의 [[커피]] 업체. 본사는 [[고베시]]에 위치. 공장 또한 [[효고현]]에 있다. [[1933년]] 창업주 우에시마 타다오(上島忠雄, 1910~1993)가 세운 '우에시마 타다오 상점'이 모태이다. 일본 내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의 아이덴티티는 '''[[캔커피]]'''로 1969년에 '''공식적으로 세계 최초의 [[캔커피]]'''를 만들었다. ~~괜히 [[세컨드 임팩트]] 이후까지 살아남은 게 아니여~~ 고베에 가면 창업자와 회사의 일대기를 전시하는 박물관이 있다. 각종 커피를 시음해 볼수 있다든가, 한정 커피를 살수 있다든가 하지는 않고(…) 커피 재배법이나 회사의 역대 CF, 역대 상품 같은 것을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그 대신 박물관 부속 카페에 가면 다양한 스타일의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도 [[캔커피]]가 수입되고는 있지만 생소한 브랜드라서 큰 관심은 받지 못하고 있다. 일부 백화점이나 수입과자점에서 캔커피 제품이 간간이 보인다. 가격대는 한 캔당 1,100~1,500원 정도.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에서 이 회사의 병 모양 알루미늄 용기의 커피를 살수 있는데, 카페인 함량이 무려 200mg이 넘는다. 운전하기 졸릴 때 이거 한 병 원샷하면 잠 깨는 음료로 팔고 있는 [[Ya]]나 [[핫식스]], [[레드불]], [[몬스터]]마저 넘볼 수 없는 위력을 발휘한다. 부산서 서울까지 야간 운전을 해도 전혀 졸리지 않다. 다만 맛은... 좋게 말하면 드라이하고, 나쁘게 말하면 재떨이 헹궈낸 맛이 난다. 의외로 [[한국]] [[커피 체인점]] 시장에 여러 번 진출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일본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털리스커피(TULLY'S COFFE)가 [[강남역]]의 좋은 위치에 있었다. 의외로 굉장히 초기에 진출하였으나 이후 적절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철수했다. 철수한 이후 크레이턴스를 한국 내에서 운영했지만 얼마 후에 철수했다. 이후 다시 털리스커피로 재도전했으나 이마저도 곧 철수했다. 본사 입장에서는 한국의 커피 체인점 시장이 탐나기는 하지만 큰 투자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 거 같다. 직접 판매하는 것 외에 기업 상대 영업도 하는데 몇몇 나라에선 상업용 커피머신 유통, [[스타벅스]] 커피머신 기술지원 등을 맡기도 한다. '라르고'라는 이름의 보존성이 좋은 스페셜티 원두를 판매하고는 있으나 UCC 매니아층 외엔 인지도가 낮은 편. 한때 패스드푸드 업체인 [[버거킹]]에서 이 회사의 원두를 사용하기도 했으나 2019년 7월 계약 종료 후 한국 업체로 원두 공급업체를 바꾸었다. 한국의 오덕들에게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간접광고|PPL]]로 나오는 캔커피를 만드는 회사로 유명하다. 극장판인 [[에반게리온: 파]] 런칭 당시에는 에반게리온 한정판을 생산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