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KM-2000(소녀전선) (문단 편집) === 평가 === 준비만전N에서 화력 증가를 빼고 명중 버프와 재장전 속도 증가를 가지고 나왔다. 스킬이 야간전용인데, 야간전에서 MG가 상대할 적은 대체로 장갑병이다. 대부분의 장갑병은 회피가 0이기에 명중 버프는 쓸 데 없고, 일반병을 상대한다고 해도 MG는 야시장비를 장착하지 못하므로 명중이 80% 증가해 봤자 별다른 도움도 안된다. 게다가 이성질체 랭킹전부터는 장갑병에도 회피가 붙어 MG들의 쓰임세가 줄면서 이쪽 역시 이전에도 좋다고 볼 수 없는 쓰임새가 더 줄었다. AEK-999의 사냥충동N과 비슷하게 야간전용 스킬인 탓에 망한 케이스인데, 이쪽은 주간전으로 사용하자니 핵심인 장탄 수는 반토막 나고 재장전 시간 단축은 아예 받을 수도 없다. 심지어 스킬 초기 쿨타임도 준비만전과 같은 8초라서 같은 쿨타임에 화력을 상승시켜주는 준비만전이 더 낫다. 물론 준비만전 자체도 워낙 평가가 나쁜 스킬임을 감안하면 부정적인 평가를 벗어나긴 어려웠을 것이다. 전용장비가 출시된 이후로는 선쿨이 '''2초'''로 대폭 감소된데다가 화력증가 효과까지 붙어서 '''화력+명중+장탄수+재장전시간 감소'''라는 MG에게 유용한 버프들을 모두 챙긴 알짜배기 스킬로 변모했다. 초창기 사중극점 다음가는 사냥충동의 선쿨이 '''3초'''인걸 생각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사냥충동보다도 큰 이점을 가진 스킬이 되는 셈. 여기에 C96의 스킬이 야시능력 증가로 변경되면서 야간전 명중버프가 이전에 비해 쓸만해져 이 부분에서도 간접적인 상향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