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NDERVERSE/프레쉬 (문단 편집) == 기타 == * 비밀이 너무 많은 사차원 성격에 신비주의인 샌즈. 소름끼치는 눈을 [[YOLO|YOLO]]가 써진 안경으로 가리고 있다. 그리고 키가 꽤나 크다.[* 심지어 신체비율도 AU중 가장 뛰어나다. 겉만 봐선 안 그래 보이지만 실제론 모델 뺨치는 비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에러 샌즈보다 머리 하나 정도는 더 큰 듯. 또한 욕을 검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욕을 스스로 검열할 정도로 싫어하지만 티는 안 나는 편.] * 프레쉬 특유의 말투는 번역자들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온갖 급식체와 유행어들이 섞여 들어간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 전투 테마에서 에러의 안티 보이드와 같이 하얀 배경에 파란색 실이 얽힌 장소에 있는 것으로 보아 에러와의 전투를 예상하는 시각도 있는데, 제작자가 언더벌스 음악에 나온 장면이 에피소드를 시청하는데 영향을 끼치지 않을것이라고 한 것을 보아 어찌될지는 모른다.[* 근데 0.7에서 아주 잠깐 빠따로 에러를 후려치긴 했다(...) --떡밥 회수-- --홈런!!!--] * 등장인물들 중 유일하게 시청자들을 주시하는 행동을 한다. Xtra Scene 2에서 에러가 실성하듯이 웃자 화면을 보고 어깨를 으쓱한다거나, Season2 0.7 part1에서 잉크에게 기생한 후 에러와 전투를 치른 후에 [[데드풀|시청자들에게 교훈(...)을 말해주는 행동을 한다.]][* 애초에 언더벌스 외적 컨셉이 영화 촬영이란걸 생각하면 그냥 개그요소인듯 하다.][* 에러도 잉크가 한 짓거리가 너무 임팩트가 커 자신이 우주를 없애버린것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안한다고 --이 악물고 쫒아가--잉크를 팬 걸 생각하면 이쪽도 개그요소가 맞다.] * 언더벌스에서나 실사에서나 신경계는 상당히 예민하지만, 아픈 것에 매우 익숙하여 아픈 티를 내지 않는다. 많이 아프더라도 웃으며 하이텐션으로 짓눌러서 숨기고 보이지 않는 진한 다크서클이 있는데, 이건 원래 어려서부터 있었다고 한다.[* 본체와 달리 몸체는 화려한 외모와 대비될 정도로 모든 등장인물들 중에서도 유독 병치레가 심하고 굉장히 자주 아플 정도로 극도로 병약하다는데 역시나 이미지와 너무 안 맞아서 일시적으로 묻어뒀다고 한다. 이로 인해 팬덤 사람들도 극히 소수들 외에는 모르고, 잉크 샌즈, 크로스 샌즈 이외에 다른 인물마저 알지 못한다. 프레쉬 기생충이 생명력을 빨아먹어서 그런 건 절대 아니다.] * 샌즈 중 몇 안 되는 양손잡이이자 왼손잡이라고 한다. * [[Fatal_Error]]의 다크서클처럼 아직도 팬덤들 사이에서 "프레쉬는 여러 인물의 몸체를 옮겨다니며 사는 기생충이다 vs 프레쉬 샌즈와 프레쉬는 기존 언더테일 세계관과는 아주 다른, 같은 이름을 가진 별개의 고유 인물이다" 로 의견이 갈린다. 그래서인지 프레쉬는 "프레시" 라는 이름을 가지고 프레쉬 샌즈와 각별한 사이의 펫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있다.[* 언더프레쉬의 등장인물은 모두 화려한 이미지지만 프레쉬 샌즈와 달리 의견이 갈리지 않는다. --그냥 둘 다 본체고 기생충은 펫이나 다름없는것 같은데--] * 감정이 없으며 감정을 못 느낀다고 묘사되지만 혼자 있으면 남들 몰래 우는 일이 잦다고 한다. 이유가 너무 고통스럽고 괴로워서라고.[* 그래서 잘 참다가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의 팬아트도 있다. 이게 연기일진 몰라도 사실 감정이 있지만 억지로 못 느끼는 척하며 숨기려고 애쓰고 있을거라는 의견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