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NDERkg (문단 편집) == 기타 == * 전자기기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의 유저 연령대가 상당히 낮다. 2015년 초 자유게시판에서 개인 유저가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10대가 가장 많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고 다른 설문조사 글에서는 10대와 20대가 거의 비슷하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운영진이 공식으로 공개한 유튜브 영상 구독자는 20대, 10대 순이었다. * 10대가 많아서인지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글에서 미성숙한점이 보인다. 게시글의 리젠이 주로 방학 기간 또는 사건 사고가 터졌을 때 활발해졌었다.[* 2021년까지는 게시글 리젠이 하루에 적게는 2개 많으면 15개정도 되었다.] 2022년에는 커뮤니티가 매우 쇠퇴하여 하루에 글이 안 올라올 때도 있고 보통 하루에 올리는 글이 5개 이상 올리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 2023년 현재는 이보다 더욱더 쇠퇴하였다.[* 게시판 중 매우 활발한 자게에서도 하루에 하나조차 올리는 경우도 뜸하고 안 올라오는 날이 많다. 심지어 2주 만에 새글을 올리게 되는 경우도 있고 한 페이지(20개) 채우는 데 한 달 이상 걸리며, Q&A 게시판에서는 2023년 3월에 한번도 새글이 없었다. 장터 게시판에는 2021년 4월 이후로 2년째 새글이 없는데, 2021년 4월에 올린 글 역시 2019년 6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글이 올라왔다.] 어느 IT 커뮤니티가 그렇듯 모바일 기기로 언쟁을 벌이는 경우가 있다. 다만 연령대가 낮아 그 빈도가 타 커뮤니티보다 높은 편이다. 게시판 규정이 있긴 하나 제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가 최근 들어서 제제가 강해졌다. * 2013년 7월 15일에 오픈했다. [[http://slownews.kr/31198|이름을 정하는데만 3일이 걸렸었다고.]] * 2014년 10월 14일 메조미디어의 계약으로 안드로이드/iOS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였다. [[http://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ezzo.underkg|안드로이드]] [[http://appsto.re/kr/uY522.i|iOS]] * 2014년 10월 20일 다음 뉴스펀딩에서 '[[iPhone 6]], 대신 만져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원래 예상액의 235%의 후원금을 모았다. * Meep 태블릿 리뷰 영상이 올라왔을 때 언더케이지 앱의 푸시 알림은 '''밉 태블릿 리뷰 (쓰레기)'''라고 나온 적이 있다. 평점은 2점대. * 2015년 7월 말 부터 실명 인증제가 도입되었다. * [[LG G3]] 개봉기를 시작으로 [[4K]]로 리뷰를 해오고 있다. 제품리뷰를 할때 사용하는 촬영기기는 [[소니]]의 Z100이라고 한다.[* 본래 [[소니]] Z100을 사용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FS7으로 바뀌었다고 한다.[[https://youtu.be/83dsmQnO1e0|링크, 댓글 중에 있다.]]] 4K를 지원하는 한국에서 두번째인 기기이다. [[http://slownews.kr/31198|참고]] 이외에 [[SD 카드]], 그래픽카드, [[NAS(저장장치)|NAS]], [[SSD]] 등 제작환경을 소개하는 영상을 통해 4K 영상제작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한 회원의 계산에 따르면, 2015년 7월 30일 기준 언더케이지에서 리뷰한 기기의 총 금액은 1억 1546만 2000원 이라고 한다. 여기에 카메라, 드론, 짐벌 등 기타 장비까지 합하면 가격은 더 높아진다. * 2015년 9월 17일, Apple의 iPad mini 4 개봉기 영상을 기점으로 메인 리뷰어 F717의 복귀를 알렸다. [[http://underkg.co.kr/unboxing/932129|참고]] * 언더케이지 자체 뉴스팀의 자료 출처에 9할 이상이 GSM Arena이다. 심지어는 한국 시장의 자료 조사같은 것 까지 전부 미국의 PhoneArena에서 가져오는 상태인지라 삼성-LG등 한국 기업에 대한 소식이 자유개시판보다 늦는 경우가 허다하다. * 바이럴 사건 이후 활동은 재개했지만, 그 이전에 비해 리뷰가 더 잘 안 올라온다. 언박싱만 한 것들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진 편. 그마저도 최근에는 언박싱 조차 안하는 제품들이 많다. * 2016년 7월 11일, 사무실을 이사했다고 한다. [[https://youtu.be/3HUFcO4GjNQ|링크]] 영상이 촬영된 시기를 반영하면 더 오래전일수도 있다. * 2016년 12월 20일로부터 언더케이지와 언더케이지 앱의 개발사인 메조미디어의 계약기간이 종료되었다. * 오버케이지[* OVERkg] 를 만드는걸 고려해보겠다고 한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yegotSeYyE|댓글]] * 언더케이지 웹사이트는 [[XpressEngine|XE]]를 엔진으로 사용한다. * 휴대폰이나 노트북의 화면에 대한 평가를 내릴때, 메인 리뷰어인 F717이 [[UNDERkg#s-2.1.6|ColorScale]]의 BLUE를 인공지능 비서처럼 부른다. [[https://youtu.be/bn29ZbKIvhw?t=62|#]] * [[https://youtu.be/cjnX2H-Nf3o|2020년 8월 5일 삼성 오디세이 G9 모니터 리뷰]]부터 16:9가 아닌 [[해상도/목록#s-2.5.1.1|18:9]]의 [[화면비율]]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 분명히 1kg 이하 전자기기를 다루는 매체지만 언젠가부터 뉴스로 자동차 관련 이슈들도 다룬다. [[현대 쏘나타/8세대|쏘나타 DN8]]의 프리뷰 영상을 다룬 적 역시 있다.[* F717이 인터뷰 글에서 "이름을 정말 잘 정한 것 같습니다. 안 그러면 사람들이 자동차도 리뷰해달라고 그러고, TV도 해달라고 했을 텐데 말이죠." 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 [[2021년]] 이후 사진 프리뷰에 [[청계천]] 사진이 자주 올라온다. 특히 [[야간모드]]를 설명할때 자주 비슷한 곳에서 찍어 올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