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NKNOWN(만화) (문단 편집) === 실낙원 === * 옥스 -이 작품의 주인공이자 이반의 파트너. 신의 지혜(Unknown)의 사용자(아담) 신의 지혜(Unknown)의 부작용으로 감정과 표정이 서서히 사라져 '''웃을 수 밖에 없는''' 아이가 되어버렸다. 슬픈 상황에서도, 싸워서 다치는 상황에서도 웃을 수 밖에 없어서 광소의 살인귀(버서커)라는 별명이 붙고 여러모로 자주 오해를 받는다. 솔직하고 생각보다 몸을 먼저 움직이는 행동파. 컬러표지를 보면 머리가 빨간색인데다가 앞머리를 위로 올려 핀으로 고정한 사과머리를 하고 있는데 이는 [[홍옥|빨간색인 사과]]에서 따왔다고 한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이 '''세계의 흑막'''으로 목과 뺨에 뱀의 문신이 있다는게 그 증거이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신의 지혜(Unknown)를 얻자 힘을 주체하지 못하게 되고, 실수로 이반을 상처입히게 되자 [[멘붕|두려움에 사로잡혀]] 베른슈타인산을 비롯해 신세를 지던 고아원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까지 날려버린다. 이로 인해 셋[* 옥스, 이반, 그리고 어떤 친구]이서 꿈꿔왔던 영웅이 되는 꿈을 포기 하고 속죄하기 위해 신의 지혜(Unknown)를 봉하려한다. 그 트라우마가 상당했는지 스스로는 악당이라 칭하고 신의 지혜(Unknown)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에게 강한 죄책감을 느낀다. 아무리 재생된다지만[* 신의 지혜(Unknown) 제 5 예신의 구제(아폴로)로 회복] 자신의 몸을 버리는 짓을 서슴치 않는다. 회복 할 때 상당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주 이반의 걱정을 사기도. 작중에서 사과머리를 하고 있는데 이는 베른슈타인산을 날려버린 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던 옥스에게 이반이 "눈을 돌리지마. 눈을 돌린 시점에서 그건 단순한 안보는 척. 현실은 무엇하나 변하지 않고 아무도 네 눈을 보지 않게 돼. 그러니까 눈을 돌리지마."라는 말을 하며 머리핀을 주었기 때문. 그 후 앞머리를 핀으로 고정했다. 사용하고 있는 신의 지혜(Unknown)은 신의 지혜(Unknown) 제 65 영웅의 날개(이카로스), 신의 지혜(Unknown) 제 5 예신의 구제(아폴로), 신의 지혜(Unknown) 제 58 기억의 매듭(므네모시네) * 이반 -이 작품의 주인공이자 옥스의 파트너. 신의 지혜(Unknown)의 보유자(이브) 신의 지혜(Unknown)의 부작용으로 감정과 표정이 서서히 사라져 '''웃을 수 없는''' 아이가 되어버렸다.[* '''웃을 수 밖에 없는''' 옥스와 대조적이다.] 쿨하고 현명한 전형적인 지능파. 옥스 한정으로 양안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작중설명에 의하면 여자한테 인기가 많은듯. 딱밤콩이 일종의 필살기(...)라고도 할 수 있는데 맞으면 이마에서 피가 난다(...) 옥스가 제일 무서워하는 필살기. 여담으로 정원장어를 싫어한다고 한다. 컬러표지를 보면 머리가 초록색이고 머리모양이 사과꼭지처럼 생겼는데 이는 [[아오리|초록색인 사과]]에서 따왔다고 한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이 '''세계의 흑막'''으로 목과 뺨에 뱀의 문신이 있다는게 그 증거이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신의 지혜(Unknown)를 얻자 뒷일을 직감하고 옥스에게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죽지 못한데다가 신의 지혜(Unknown)를 감당하지 못하여 베른슈타이산이 폭발할 때 가지고 있던 신의 지혜(Unknown)가 통째로 날라간다. 옥스만큼은 아니지만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12화에서 옥스와 대제국(이블리스)의 병사 오림의 싸움으로 인해 사망하여 옥스와 독자들에게 멘붕을 선사했다. 보유하고 있는 신의 지혜(Unknown)은 신의 지혜(Unknown) 제 65 영웅의 날개(이카로스), 신의 지혜(Unknown) 제 5 예신의 구제(아폴로), 신의 지혜(Unknown) 제 58 기억의 매듭(므네모시네) * 세트 - 3화 부터 등장한 소녀. 신의 지혜(Unknown)의 사용자(아담).천벌로 인해 폐가 조금식 위축되고 있다.지기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노아한테는 약하다. 옷때문인지 작가가 티나게 안그러서 그런지 모르지만 사실 슴가가 퍽 바람직하다.--허허허-- 참고로 작가공인. 이름은 이집트의 신 [[세트(이집트 신화)|세트]]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7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반란을 통해 멸족했다고 하는 이블리스왕족의 혈족, 세리디앙 이블리스 '''왕비'''전하.[* 공주가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단행본에 분명히 왕비 비(妃)자가 쓰여있고 세트를 제외한 모든 왕족들이 사망했기 때문에 계승순에 의해 왕비가 맞다.] 신의 지혜(Unknown)때문에 가족과 나라를 잃었지만 흑막인 옥스와 이반을 용서해준 대인배. 사용하는 신의 지혜(Unknown)는 신의 지혜(Unknown) 제 62 강웅의 일격([[아킬레우스]]) * 노아 - 3화 부터 등장!...했지만 제정신으로 나온 건 4화부터.[* 3화에서는 신의 지혜(Unknown) 제 25 매신의 미소(에로스)에 홀려있었다.] 세트의 파트너 이고 신의 지혜(Unknown)의 보유자(이브). 천벌로 인해 근력이 저하되고 있다. 내성적인 성격. 키가 매우 크다. 180에 가까운 옥스와 비반보다 머리반정도 더 크니 2m에 달할 것으로 추정중. 참고로 세트의 오빠인 이아손은 노아보다 머리하나 작다. 지못미 이름의 유래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인듯하다. 8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대제국(이블리스)의 전 연대장이였으며 세트의 오빠인 이아손 왕자의 대련상대. 검술이 매우 뛰어나지만 사람을 벨 용기가 없어서 바로 좌천되었다고 한다. [[이아손]]왕자와 대결한 전적은 274승 0패(...) --이아손 왕자가 불쌍해진다.-- 후에 아간보운이 반역을 일으키자 제일 먼저 이아손왕자를 찾아갔지만, 불에 타 쓰러지는 나무몸이 깔려[* 게다가 쓰러진 나무는 노아의 승리횟수를 표시해놨던 나무다... 좀 있으면 쓰러질 것 같다라는 대사가 떡밥이였던 것.] 몸을 움직 일 수 없게되자 도망치라는 명령을 내린다. 처음에 노아는 납득할 수 없었지만 세트를 위해서다라는 말을 듣고 결심해, 세트를 구하게 된다. 그리고 주종관계의 명령이 아닌 '''친구로서의 약속'''으로 세트를 지켜주게된다. 보유하고 있는 신의 지혜(Unknown)는 신의 지혜(Unknown) 제 62 강웅의 일격([[아킬레우스]]) * 원장님 -추방된 자들이 모이는 "실낙원"의 최고봉. 외알안경을 쓰고 있는 데다 중증[[로리콘]]이라서 옥스와 이반에게서 로리콘 외알안경이라고 불린다. 신의 지혜(Unknown)을 모으고 있으며 목적은 신의 지혜(Unknown)을 모두 없애려는 것이다. 잔소리가 심하지만 여자에게 약한듯하다. 그 증거로 10화 회상장면 중 남자들(옥스, 이반, 노아)에게는 지독하게 설교해놓고 홍일점인 세트한테는 떽이란 말로 끝내 옥스에게 남녀차별이라고 항의를 받지만 이건 '''차별'''이 아니라 '''구별(콤플렉스)'''라는 말을 한다. --이 정도면 남자를 싫어한다고 보는게 타당한 듯-- 음흉한 일을 꾸밀 때마다 중간중간에 목에 매달고 있는 [[로켓]]에 키스하는 것을 보아 신의 지혜(Unknown)을 모두 없애려는 것과 관련 있는 듯하다. 감이 아주 좋다. 옥스와 이반일행한테 무슨 일생기려고 할 때마다 뭔가를 예감한다. * 닝&엔 -원장과 함께 하는 [[로리|로리로리]]한 쌍둥이. 텔레파시와 탐색으로 추정되는 신의 지혜(Unknown)를 가지고 있다. 천진난만하며 먹을 것에 잘 넘어간다. 옥스와 이반, 세트와 노아의 과거를 밝히게 해준 장본인들. * 카인 -이름만 언급되다가 10화에서 드디어 등장. 신의 지혜(Unknown)의 사용자(아담). 천벌로 인해 본래 청년이지만 꼬맹이가 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성경]]에 나오는 [[카인]]인 듯하다. 사용하는 신의 지혜(Unknown)는 신의 지혜(Unknown) 제 72 반신의 천강석(페르세우스) * 아벨 -이름만 언급되다가 10화에서 드디어 등장. 신의 지혜(Unknown)의 보유자(이브). 천벌로 인해 본래 3살짜리 애기지만 아가씨가 되었다.--그리고 로리콘들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카더라-- 이름의 유래는 [[성경]]에 나오는 [[아벨]]인 듯하다. 보유하고 있는 신의 지혜(Unknown)는 신의 지혜(Unknown) 제 72 반신의 천강석(페르세우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